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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명전}} {{야잘알}} {{금손}} {{동네바보}} [[메이저리그|므르브]] 초창기 시절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투수. 당시로선 서양인들 중에서도 장신 축에 드는 185센티의 키와 남들보다 길쭉한 팔을 무기로 겁나게 빠른 공을 던지던 사이드암 투수. 사구 기록을 보면 제구력은 그리 안 좋앗던 것 같은데, 이게 오히려 타자들한텐 저승사자로 통한 듯하다. :ㄴ 안 좋았던 건 절대 아니다. 당대 선수들이 하나같이 제구 가지고 뭐라고 폄하한 적 없음. 제구가 연거푸 빠져서 심판한테 공을 막 직격시키니까 심판이 이러다 뒈지겟다고 하늘에 해도 안 졋는데 일몰 콜드를 선언하는가 하면, 탈삼진을 존나게 먹어대서 투스트라잌만 먹었는데 타격 포기하고 들어가서 자진 아웃당하는 놈도 있었다. 크보로 치면 꼴데 수준으로 야구를 못 하던 워싱턴 새너터스란 팀([[미네소타 트윈스]]의 전신)에서 혼자 팀을 하드캐리해 가며 던졋는데도 통산 110[[완봉]]에다 '1대 0 완봉'은 38승이나 한 '인간이 아닌 자'. 통산 승수는 500승은 못 찍었지만(416승) 그게 어디야... 그나마 본인 기량이 하락세였던 말년에 팀이 살아나서 우승 반지는 먹었다. 당연히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하긴 햇는데, 마운드 내려가면 순둥이도 이런 순둥이가 없었다고 한다. 어느정도 순둥이였냐면 팀 동료들이 월터 존슨이 여자였다면 존나 섹스 당했을 거라고 말할 정도였다 ㅗㅜㅑ 근데 이 새끼들 덕분에 500승 찍고도 남을 커리어였는데 못 찍었다. 줄빠따 맞아도 할 말이 없는데 아가리 터는 거 보소. 어째튼 이런 성격 때문에 임팩트가 딸려보인단 이유로 헌액자들 중에 득표율은 제일 낮았단다. 안습... [[분류: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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