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예증법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해라}} {{빛과 어둠}}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사례를 들어서 한번만에 이해못하는 우리를 이해시키거나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것. 아무거나 갖다쓰면 근거가 생기니깐 그럴싸해 보이고 기본적인 언어능력만 있어도 사용가능해서 급식먹은지 1일된 초딩이나 우리같은 디시충들도 사용이 가능한데 문제는 거기서 나온다. {{노답}} 똥과 된장을 구분 못하는 몇몇 미친놈들이 진짜 아무거나 쓰면 다 되는 줄 안다. 근본이 다른 문제를 갖고 와서 이건 이거니깐 이것도 이거지 ㅇㅈ? 이러면서 자기는 논리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줄 착각한다. 더 경이로운 건 그걸본 멍청이들이 공감을 하거나 반박을 못 한다는 점이다. 이런 빡대갈식 논리는 페미들이나 초딩들이 주로 사용한다. 물론 페미는 사용할 사례 그 자체를 날조한다는 점에서 초딩들과는 '무게'가 다르다. 이런 경우는 누구나 씨부릴 수 있는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도 있었으니.... 잘못된 예를 예를 들어 보면 페일리라는 인간이 한가지 주장을 했는데 내용은, 시계는 복잡하고 정교하니깐 우연이 만들어지는게 아닌 누군가가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생명체는 시계보다 더 복잡하고 정교하니깐 우연히 만들어지는게 아닌 이를 만든 창조주가 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라는 말을 했다.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말인데 이 역시 시계라는 사례에 생명체라는 근본부터가 다른 것을 갖다붙혀서 만든 개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예증법은 설득력이 어마무시하고 그럴싸해보이니깐 지금도 몇몇 사이버망령들이 똥을 싸고 있다. 대처법은 없다. 그 상황 자체는 반박으로 막을 순 있어도 그 우둔한 지능 자체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똥과 오줌이 가득한 육변기인터넷만 불쌍하다. 그리고 그 인터넷이나 SNS에서 나오는 똥을 보고 된장인 줄 착각하고 설쳐대는 정박아들도 대처방법이 없다. 거르는게 답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노답
(
편집
)
틀:빛과 어둠
(
편집
)
틀:빛과어둠
(
편집
)
틀:알림 상자
(
편집
)
틀:해라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