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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 개요 == [[마케팅]]과 [[선동]]의 천재.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조카로 삼촌한테 주워들었을법한 심리학을 마케팅에 적용시켜 무엇이든 베스트셀러의 긍지에 이르게 했다. 하지만 이 마케팅이라는 것이 말이 좋아 마케팅이지 쎈타까보면 [[선동]]에 가까운 것들도 여럿있었고 그 선동방법을 [[괴벨스]]가 배워서 [[나치 독일|주옥같은데 써먹었다는건 안자랑이다.]] [[P&G]]사에서 마케팅을 전담하면서 많은 상품들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 ==마케팅 목록== === 자유의 횃불 === 버니스의 선동능력이 얼마나 쩔어줬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아메리칸 토바코의 사장양반은 '여자들이 담배를 피면 회사수입이 존나 늘어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를 실현시키기위해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회사의 광고를 의뢰받은 버니스는 당시 유행하는 [[페미니즘]]을 이용해 자유의 횃불이라는 이름의 마케팅을 실현시켰다. 덕분에 아메리칸 토바코의 럭키 스트라이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의 중요한 예시로 선정되었다. === 머리망 === 아래의 아이보리 비누와 함께 팩트로 마케팅에 성공시킨 사례다. 1920년대에는 단발머리가 유행이었기 때문에 머리망이 잘 팔리지 않았다. 근데 요시기에 여자들이 일하던 뉴욕 트라이앵글 의류공장에서 화재가 나 15분만에 140여명이 죽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인해 수많은 화재안전법이 발의되고 통과되었다. 그는 요틈을 타 머리카락이 기계에 들어가면 100%사고난다 그러니 머리망필수ㅇㅇ로 마케팅을 했다. 덕분에 여성 노동자는 머리망을 필수로 해야 한다는 법안이 통과되었고 머리망회사들은 엄청난 고정수익을 받아내게 되었다. 머리카락없는 클-린한사회를 만든건 덤이었다. === 아이보리 비누 === 당시 천조국인들은 강물위에서 비누칠하고 몸을 씼었는데, 이때 그는 오른쪽과 같은 마케팅을 했다. 덕분에 비누자체는 날개돋힌듯이 팔렸다. [[파일: 아이보리비누.jpg|크기|300픽셀|섬네일|물에뜹니다!]] 여기다 한술더떠 비누라면 치를 떨던 애새끼들의 거부감을 떨구기 위해 아이보리비누로 비누조각 경연대회를 실시하면서 아이들의 비누에 대한 거부감을 떨어뜨리는데 성공시켰고 비누 판매량은 더 늘어나게 된다. === 집단습관 === 그의 저서인 <프로파간다>에 나온 말인데, 바로 대중들이 특정 상품에 아낌없이 돈을 퍼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나왔다. 그리고 [[괴벨스]]가 자신의 선동전략을 만드는데 이책을 많이 참고했다고 전해진다. 예를들어서 피아노를 팔기위해 가정 음악실 컨셉을 만들어 유명한 피아니스트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을 동원하여... 암튼 이렇게 반복을 계속해서 좋은집이면 집안에 피아노가 있어야제? ㅎ 하게 만드는 환경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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