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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짬찌}} 어린이를 다루는 의사. 어린이집 보모도 아닌데 맨날 쵸딩들 빼애액 거리는 것에 시달려야 한다. 의사 병역 중 소아과 의사는 거의 대부분 공중보건의 행이다. 국군병원에서는 군인 및 군무원의 가족을 치료하기 때문에 소아과 인원이 소수 필요하긴 하지만 매우 적다. 외과 쪽은 해가 갈수록 지원자가 씹창나고 있는 거로 유명하다. (흉부외과는 걍 아예 없음)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려면 대충 350명 정도의 소아외과 전문의는 필요하단 계산이 있지만, 현재 전국에 45명 정도만 있는 실정이고 이 사람들은 진짜 전부 사명감으로 선택한 거다. 그도 그럴 게 얼라들은 기대수명이 높아 소송 한번 걸리면 기본이 10~20억 단위다. 개인이 맨정신으로 감당 가능한 크기의 소송 금액이 아니다. 게다가 신생아 몇 명 죽으면 언플로 원로 교수도 구속되는 좆병신 같은 과인데 어떤 미친 새끼가 이걸 하겠음? 저출산으로 인해 전문과목에서 없앤다는 둥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도 한몫한다. 지극히 의사 관점에서 쓴 글이긴 한데 솔직히 틀린 말 없지 않냐? 막말하자면 지금 시점에 소아외과 선택하는 놈들은 걍 머리에 총맞은 거다. 물론 난 소아외과 아님 ㅇㅇ 알빠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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