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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 == 개요 == 전설의 순발력 게임이다. 다른 사람이 글자를 읊어주면 거기에 맞춰서 개 신박한 드립을 생각해내야만 한다. 우리는 바로 이 때, 학창시절에 한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절실함과 놀라울 정도의 두뇌 고속회전을 시전하게 된다. 이와 비슷한, 드립의 절실함은 [[마리텔]]의 [[팟수]]와 키배하는 [[야갤러]]에게도 찾아볼 수 있다. 이들 중 일부는 너무 드립에 집착한 나머지 머리가 벗겨지는 불상사를 겪기도 한다. 슬픈 일이다. 김: 김유식은<br> 야: 맞아야<br> 붕: 정신차린다 이렇게 일부러 첫 글자를 틀리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정 상대를 경멸할 때 주로 쓰인다. == 대학 ==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 게임은 대학 MT에서도 사용된다. 드물지만 술게임에 쓰일 때도 있다. 이 때는 예쁜 학우느님(여초 학과는 이 방법을 비선호함.), 혹은 영향력이 지대한 과대, 발언력이 강한 센빠이 등을 머법관으로 세워 재미를 판가름한다. 다수결의 의견을 따르는 거수 제도는 거의 이용되지 않는다. 삼행시를 잘하면 의외로 좀 멋있어보이ㅡ는거는 있을 수 없어. 못생기면 소용없다. 준비해갈 필요도 없다. 만일 자기 생각에 자기가 못생긴데다 인기도 없다! 싶으면 재미있든 없든 술 한잔 받고 빨리 간지 훈남에게 차례를 넘기자. 너는 간지남이 극혐노잼 드립으로 여자들을 깔깔 웃게 하는 기적의 순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여자들이 나쁜게 아니다. 누굴 탓하겠는가? 우리 모두, 남탓을 하지 않는 성실한 디시인이 되도록 하자. == 회사 면접 == {{노잼}} '''저! 저 면접을 마치기 전에, 삼행시 하나 준비해왔습니다. 들어주세요!''' 면접에 가면 꼭 이런 애들이 하나둘씩 존재한다. 그래, 시도는 좋다. 다만 '''제 이름 석 자로 준비했습니다!''' ... 제정신이니? 자기 이름 석 자로 삼행시 짓겠다던 면접 선배들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수도 셀 수 없을만큼 많이 존재했다. 차라리 면접에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끓어오르는 애국심에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난리를 피우는게 낫겠다. '''이름 한 자씩 불러주십쇼! 김자란입니다!''' '''김! 김씨가 이 회사에 입사한 이래 그 어느 누구도?''' '''자! 자아, 이렇게 성실하고 빠릿빠릿한 신입사원은 없었죠.''' '''란! (란)안 되나요~ 이렇게 맘에 들며어어어어언~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내용과 유사하게 면접을 본 지원자가 있다면 그건 탈락해도 자기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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