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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꼴}} =개요= 살구색 소스. 일명 케요네즈라고도 한다. 토마토케찹과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로, 셀러드의 양념으로 주로 사용되어지기에 드레싱이다. =용도= ==간단한 과자류의 소스== [[농심]] [[알새우칩]]과 미친듯이 잘 어울리며, 이는 농심에서도 공식적으로 밀어주는 소스이다. 사실 감자칩을 제외한 모든 유탕처리된 봉지과자와 다 어울리는 소스이다. 그 근본은 다름아닌 주재료가 [[케찹]]과 [[마요네즈]]이기 때문. ==드레싱으로서== 솔직히 그저 그런게, [[타타르 소스]]를 드레싱으로 쓰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무난한 드레싱이다. 잘게 부순 견과류와 미친듯이 잘어울리는 드레싱이다. 유지계열 드레싱의 특성이기도 하다. ==맥도날드의 빅맥에 들어가는 특별한 소스== 사실 그닥 특별한 소스는 아니다.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에 들어가는 핫소스계열의 소스가 더 특별하다. 물론 빅맥에 맞게 리뉴얼을 준 소스이지만 드레싱 특유의 묽은 소스가 손에 잘 흘러내리는 탓에 포장지로 잘 싸서 먹어야 한다. 사실 빅맥의 소스로 쓰기엔 맛이 옅다. 따라오는 토마토케찹을 더 추가로 요구하여 2장의 패티에 골고루 뿌려 먹어보도록 하자. 빅맥의 맛이 확 살아난다. 사실 이러한 맛의 버거가 맥도날드 품목에도 이미 존재하니, 그 매뉴는 [[토마토 치즈버거]]이다. 행복의 나라 매뉴로 접할 수 있고, 싸고 맛있다. 치즈버거 계열의 [[맥더블]]에겐 가성비로 질수밖엔 없지만, 존나 맛있다. =맛= 존나 평범하다. 다진피클로 식감을 끌어올리고 케찹과 마요네즈 섞은 맛이 난다. 근데 심플한 맛이 되게 존맛이어서 이것만 찾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남자들이 좋아하는 소스인데 이거 커플들끼리 과자 주고 이거 주면 그 커플은 잘 지내고 있다고 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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