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편집하기

{{자이언츠그자체}}
{{골든글러브}}
{| class="wikitable floatright"
|-
|align="middle" colspan=2|[[파일:김용철.jpg|350픽셀]]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 colspan=2|<big><big>'''김용철'''</big></big>

Yong-Cheol Kim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 colspan=2|'''기본 정보'''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5E00"|'''출생'''
|1957년 9월 21일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5E00"|'''출생지'''
|[[부산광역시]]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5E00"|'''국적'''
|[[머한민국]]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5E00"|'''신장'''
|184 cm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5E00"|'''체중'''
|90 kg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5E00"|'''수상기록'''
|1984 1루수 골든글러브<br>1988 지명타자 골든글러브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5E00"|'''포지션'''
|1루수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5E00"|'''투타'''
|우투우타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5E00"|'''선수 경력'''
|[[롯데 자이언츠]] (1982 ~ 1988)<br>[[삼성 라이온즈]] (1989 ~ 1992)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FF5E00"|'''지도자 경력'''
|코치 경력

[[삼성 라이온즈]] 타격 코치 (1993년)<br>
[[현대 유니콘스]] 타격 코치 (1998년)<br>
[[롯데 자이언츠]] 수석 코치 (2002년 ~ 2003년)

감독 경력

[[롯데 자이언츠]] 감독 대행 (2003년)<br>
경찰청 감독 (2005년 ~ 2008년)
|-
|}

==선수시절==

롯데의 원년 4번타자이다.

김용희 하고 원년 미스터 올스타 를 다퉜지만
(김용희 홈런 2번 김용철 홈런 3번 다만 김용희는 꾸준히 1경기 씩 친 반면에  김용철은 2차 경기때 몰아쳤다)

유종겸의 초구가 한가운데 직구인걸 알아채고 끝내기 만루홈런을 친후 미스터 올스타 실패

허나 몇년후에 받긴했다.

씹솩 감독이던 [[끄동]]님과 함께 용용 거포단으로 불렸다고 한다.

1988년 [[최동원]]이 주도한 선수협이 구단의 저지로 무산되고 선수들은 선수협에 가입하지 않겠다고 각서를 써야 했는데 이때 김용철은 끝까지 각서를 쓰지 않고 버티다가 삼성의 장효조와 트레이드 된다. 트레이드 당시 최동원도 포함된 4-5 트레이드였다.

이후 삼성에서 은퇴를 한다.

==코치시절==
은퇴 이후 바로 타격코치가 되어 김한수/양준혁/이승엽을 명타자로 키워냈으며, 1998년 현대 유니콘스로 건너가서 타격코치를 부임하였다.

==감독시절==
오랜 세월 동안 타격코치를 하다가 꼴데 수석코치로 오게 되고 2003년 꼴데의 [[백인천|금지어]]가 경질되자 감독대행을 하여 무난하게(사실 백골퍼가 팀을 작살을 내놔서 손댈것도 없었지만) 시즌을 마친다.

그러던중 2003년 9월 27일 당시 홈런 신기록에 도전하던 [[오푼이]]가 타석에 들어서자 허용을 하지 않으려고 고의사구를 지시한다. 당시 56호 홈런을 팔면 팔자 편다는 이야기가 떠돌아서 당연하게도 비난을 받았고 경기장에는 오물이 쏟아진다. 결국 김용철 감독은 사과방송을 해야 했고 이 사건때문에 정식 감독이 되지 못한다.{{ㅊ|그러나 이런 노오오력에도 [[허용갑]]이 결국 56호 홈런을 허용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