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왈츠 편집하기

{{음악}}
{{youtube|BOkeiDirtPk}}
[[프레데리크 쇼팽]]이 만든 왈츠 Op.64 no.1이다.

= 클래식적 편곡 =
== 미하워프스키의 편곡 ==
{{youtube|WgCu_YKwpu4}}

패러프레이즈라서 곡 진행이 달라진다.

== 막스 레거의 편곡 ==
{{youtube|s-iZA61PJ8A}}

매우 어려워서 피아니스트들도 못 건든다. 영상은 미디 음원.
== 로젠탈의 편곡 ==
{{youtube|BBEcaHbhFuY}}

곡은 그대로 놔두고 3도, 6도로 곡의 난이도를 에튀드 수준으로 끌어올린 편곡이다.

== 고도프스키의 편곡 ==
{{youtube|-AbESt-qPqU}}

위의 로젠탈의 편곡처럼 난이도는 올렸지만, 단순히 상향한건 아니고, 대위법적으로 풀어난 구간이 많고 화성도 브람스 이후 시기로 조금 복잡하게 바뀌었다.

== 소랍지의 편곡 ==
{{youtube|CCyHjaoQ7SA}}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1922년 버전이다. 소랍지의 초기 곡이다 보니 음계의 사용이나, 조성적인 원곡에서 어떻게 확장하였는지가 잘 보이면서도, 후기 낭만주의에서 영향을 받으면서도, 신고전주의적인 화성배치가 공존하는 특이한 배치를 볼 수도 있다.


{{youtube|oGcbSR42oSw}}

1933년 버전이다. 1922년 버전과는 달리 소랍지의 중기 곡으로 넘어가면서, 본격적으로 표현주의적 무조성이 드러나고, 규모가 더 커지고 불협화성이 강화되었다.

==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에 걸린 강아지 왈츠 데이터의 훼손 ==
{{youtube|5icRVgc3T4o}}
마츠다이라 요리츠네의 작품, 강아지 왈츠를 컴퓨터 공학적인 접근방식으로 해석한 것이 특징.

==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의 편곡 ==
{{youtube|9XLbOw6WLS0}}

멀쩡히 가다가 로젠탈 편곡처럼 이 곡도 2도로 진행한다.

= 실용음악적 편곡 =

== SHK의 편곡 ==
{{youtube|Xxp9fff82g0}}

[[리듬스타]] 수록곡.

== Cashew의 편곡 ==
{{youtube|MVi5uVL-XqA}}

[[펌프 잇 업]] 수록곡.

== Sta의 편곡 ==
{{youtube|YLv5UEts77o}}

[[디모]], [[Cytus]] 수록곡.

== 태고의 달인 수록곡 ==
{{youtube|nbjR1CpOxbk}}

[[푸치포치]] 참고.

= 기타 =
{{youtube|WQcaQozGjH4}}

영미권에서는 이 곡을 Minute Waltz라고 부르는데, 정말로 1분 안에 치는 것이 가능하긴 하다. 물론 아무도 이렇게 치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