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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rose 월하향 (꽃말: 위험한 쾌락, 성아 해피엔딩)==== 첫번째 엔딩분기는 성아를 쫓아간다. 두번째 분기는 성아와 대화한다. 신관 4층 신문고에다 백워드 테이프를 넣고 강당에서 화의 부적 꽂으러 가면 볼수있다. 너가 웬만큼 호감도 떨어뜨리지 않았으면 무조건 됨. 이건 걍 성아한테만 해피엔딩이다. 화의 부적을 꽂으려던 희민이를 불러세우고 사탕을 얻어먹는다. 또 화의 부적을 사용하려니까 "이제 이런건 필요없어."하며 밖으로 데려간다. 이때 두 사람이 거울앞을 지나가는데 거울은 두 사람을 비추지않는다. 엔딩 스태프롤이 다 지나간 뒤, 학교를 나서려는데 교문이 벽으로 변해있어 어리둥절해 하는 희민이와 옆에 성아. "희민아 사탕 하나만 더 줄래?" 라는 성아의 대사가 나오고 막이 내린다. 이 엔딩은 논란이 많다. 그렇지만 성아가 희민이가 마음에들어서 나가는걸 포기했으며 희민이를 귀신세계로 데려갔다는 주장이 제일 설득력이 높다. 그게 사실이라면 희민이는 성아와 함께 학교에 갇혀야하니 완전 피해자인 희민이만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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