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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진실}} {{인정}} {{YouTube|zhGnuWwpNxI}} 조선어가 더 좋은것 같다. 일뽕맞은 역갤새끼들 또한 자주 사용한다. 역갤새끼들 한정으로 일본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기묘한 특징이 있다. 무엇보다도 자기네 글자에다 한자를 훈독과 음독으로 나눠쓴다는 것부터가 병신같다. 이게 뭔말인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위에 [[틀:진실]]을 한글로 쓰되, 일본식으로 써보겠다. {{인용문|{{루비|此|이}}{{루비|文書|문서}}는{{루비|確固|확고}}히{{루비|檢證|검증}}된{{루비|事實|사실}}입{{루비|也|니다}}. {{루비|此|이}}{{루비|文書|문서}}는{{루비|假|거짓}}이{{루비|全|전}}혀{{루비|無|없}}는{{루비|完璧|완벽}}한{{루비|事實|사실}}을{{루비|言|말}}{{루비|爲|하}}고{{루비|有|있}}습{{루비|也|니다}}. {{루비|此|이}}{{루비|文書|문서}}를{{루비|読|읽}}을{{루비|時|때}}는{{루비|安心|안심}}하셔도{{루비|無妨|좋으}}니{{루비|便安|편안}}한{{루비|姿勢|자세}}로{{루비|見|보}}시길{{루비|望|바랍}}{{루비|也|니다}}.}} 뭐 대충 표현하면 이딴 꼴로 표기한다고 보면 된다. 소리 뿐만아니라 말하다, 보다, 바라다 와 같은 뜻말도 죄다 한자로 표기한다. 얼마나 복잡할까. 덕분에 일본에서 뜻 한자와 소리 한자를 구별하는 방법은 알아서 터득해야한다. 예시로 {{루비|表裏|표리}}라는 한자가 있는데 이는 일본에서 소리로 '{{Lang|ja|ひょうり}}(효-리)'라고 읽는다. 근데 한자의 앞뒤만 바꾼 裏表는 한국에선 '이표'라고 읽지만 일본에선 뜻으로 읽어서 '{{Lang|ja|うらおもて}}(우라오모떼)' 라고 읽어야 한다. 훈독은 한자를 자기네들 뜻대로 풀어서 말하는 거고, 음독은 한자음 자체를 같게(또는 비슷하게) 읽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게다가 [[한자]]([[신자체]])랑 가나 문자를 혼용한다. 그런데 가나 문자도 히라가나랑 가타카나로 갈린다. 다시 말해 일본어를 제대로 쓰려면 신자체, 히라가나, 가타카나 전부 알아야만 한다. 참고로 저런거는 그래도 외우면 되기라도 하지 한자 음과 훈이 맞지 않는데 그냥 그 음을 한자에 끼워맞춘 일본어가 많다. 예를들어 '{{Lang|ja|分かる}}’를 일본어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어? 나눌 분이 있네? 나누다라는 뜻인가?'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알다'라는 뜻이다. '나누다'라는 뜻이 없는건 아닌데 그러면 동음이의언데 왜 뜻에 맞지도 않는 같은 한자를 쓸까? 정망 병신같다. 한국어로 치면 순우리말인 '잠을 자다'를 '잠을 自다.'라고 쓰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또한 일본어가 혀가 반쯤 나가버린듯한 발음체계와, 그로인한 수많은 동음이의어가 생겨 영원히 한자를 버리지 못하는 비운의 언어이다. 모 좆본의 애니메이션 오프닝 가사집이 히라가나로만 나왔는데, 그거 하나 때문에 지금까지도 진짜 가사는 미궁속으로 빠져버렸다. 이 때문에 영어 발음이 매우 병신같다. 김치맨들의 콩글리시를 한참 뛰어넘는게 재플리시다. (일본에 와서 이상하게 바뀐 단어 말고도 일본인이 구사하는 특유한 영어발음도 포함) 영어도 엄연히 사투리가 있는 언어라 콩글리시는 어느정도 천천히 얘기해주거나 발음이 기존 영어랑 비슷한건 알아듣는다. 하지만 일본어는 외래어 표기법도 거지같을 뿐더러, 특유의 언어체계덕에 외국인이 들으면 뭔 소리를 하는지 당최 알아먹기 힘들다. 일본인들이 영어를 어떤식으로 기묘하게 발음하는지 알고 싶다면, 구글번역기에서 번역할 언어를 일본어로 맞춰놓고 거기에 영어 단어를 써봐라. 애플을 압뿌루, 김치 워리어를 기무치 와리아로 발음하는 끔찍함을 체험할 수 있다. 씹뜨억 페도파일 파오후들이 아주 좋아하는 로리타 콤플렉스가 소설 롤리타에서 따온건데, 일본인들이 발음을 못 해서 로리타라고 발음했고 이게 그대로 한국에 넘어온거다. 알게 모르게 이런 거지같은 영향을 조금 끼쳤다. 이래가지고 일본인들도 자기네 나라 영어발음 ㅈ같다고 인정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그래서 영어를 배울때 완전 새로 배우는 마음으로 한다고 한다. 기존의 가타가나식 영어 발음으론 절때로 대화가 안되니깐. 일본어를 쓴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상용한자 2136개나 배워야 할 정도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1/11/3002_Kanji.svg 상용칸지 3002개] 어휘 등으로 조합하는 것까지 감안하면 그 수는 안드로메다급으로 늘어난다.<ref>그 외에도 더 있다. 다만 잘 쓰지 않으려고 할 뿐이다. 일명 '벽자'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어차피 한자 자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분위기라 벽자라는 개념이 의미가 없다. 일본 애들은 그 '벽자'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며 골치 꽤나 썩었다.</ref> 로 중국어와 더불어 똥같은 상형문자를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쓰는 미개한 언어다. 이때문에 일본의 신세대중에서도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학생은 문맹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후리가나라고 한자위에 읽는법을 자기네 문자인 히라가나로 작게 적어주는데 한자를 떼지않는한 평생 그거 읽고 지내야 한다. 독자 중 애들이 많은 만화책에는 잘 적어주는데 신문이나 뉴스는 얄짤없다. 존나 한자를 여기가 중국인지 일본인지 모를정도로 존나 많이 쓰며 일본어를 배우지 않았어도 한자에 능통하다면 한자를 보고 뜻을 유추하기까지 가능한 미개한 언어이다. 아래는 예시짤이다. [[파일:예시짤01.png]] '독도 국제사법재판소 공동 제소 - 한국에 정식 제안 구상서를 전달' [[파일:예시짤02.jpg]] 노 고무현 전 대통령 자살 소식.(자금의혹 수사종결) ㄴ 미친놈 ㅋㅋㅋㅋㅋㅋ 예시가 뭐 이리 다들 좆같은 것만 들고 왔냐 시발. 여튼 보면 [[좆자]]의 비중이 참 많다. 원래 자기네 가나라는 글자도 한자의 모양을 단순화시켜 만든 표음 문자이며 한자를 너무 좋아하다 결국 한자에 대한 지나친 의존으로 인해 피를 보고 있는 언어다. 정말 병신년들 한국인들이 자기네 이름 한자로 못쓴다고 욕하는 년들 왜 자기 이름 영어로 못쓰냐? 현대에는 지들도 불편한 것을 알았는지 여러 한자를 외래어로 대체하려는 노오력이 있긴 하나 혀가 마비된듯한 발음체계는 어디 안가며 여전히 외래어로 대체할 수 없는 한자가 많으므로 그쪽에서의 한자는 여전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몇개만 예를 들어보면 일본어는 ㅓ,ㅕ 발음을 할수없으며 받침발음을 ㄱ,ㄷ,ㄴ,ㅁ,ㅇ,구개수 비음. 이6가지 빼고 할수가없어서 ㅜ단(ㅜ와 ㅡ의 중간발음)을 사용해(우 쿠 수 투 누 등등..) 장음으로 표기하거나 빠르게 발음하여 받침을 생략한다. 이새끼들 외래어 쓸때 존나 미개해보이는 이유가 다 이거다. ㄴ 받침 발음이 네 가지나 있지는 않다.실제로는 촉음({{Lang|ja|っ}})과 발음({{Lang|ja|ん}}) 두 가지뿐인데 후행 자음에 동화되면서 {{Lang|ja|っ}}은 ㄱ, ㄷ, ㅂ로, {{Lang|ja|ん}}은 ㅇ, ㄴ, ㅁ로 발음되는 거임. 후행 자음이 없을 때는 각각 성문 파열음, 구개수 비음이다. :ㄴ그건 걍 글자수고 동화가 되든 안되든 실제로 받침으로 발음되는건 맞음. 그리고 ㄴㅇㅁ랑 구개수 비음 4개 구별 함. 총 6개 맞다. 그래서 어벤저스: 에이지오브 울트론을 일본어로 표기해보면 {{Lang|ja|アベンジャーズ エイジ・オブ・ウルトロン}}인데 이를 한글로 옮겨보자. 그대로 읽으면 아벤쟈-즈: 에이지오부 우루토론이다. 존나 미개하기 짝이 없다. ㄴ '아벤쟈-즈: 에이지오부 우루토론' 존나 음성 지원되넼ㅋㅋㅋㅋㅋㅋㅋ 또한 요즘 씹덕새끼들이 물고빨고 늘어지는 러브라이브 또한 일본어표기가 기묘하기 짝이 없는데 Lo와 li(i 장모음)은 엄연히 다른 발음임에도 쪽국 문자에서 다르게 표기할 길이 없으므로 그냥 둘다 '라' 발음으로 때려박아버렸다 그래서 러브라이브 일본어표기가 {{Lang|ja|ラブライブ}}(라부라이부) 이다. 이렇게 보면 쪽발이 문자는 정말이지 병신스럽다. 그런의미로 한글을 만들어준 갓종대왕과 집현전아이들, 현대국어의 기틀을 잡아 좆본 꼴이 안나도록 해주신 주시경선생님과 좇자를 쫒가내주신 공병우 박사님께 절한번 드리자 이기야. [[취업]]할때 JLPT나 JPT있으면 좋긴 하다. 물론 토익이 가장 중요하다. 뭐 일단은 문화 컨텐츠 소비용에 특화적이다. 그러니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의 대부분은 일본으로 유학이나 취업을 준비하거나 특정 일본 매체를 즐기고 싶어서 배우는 경우가 많다. 혹 자기계발이라면 최소 토익 700점, 기본 토익 800점은 넘기고 ㄴ대학 받쳐주고 학과(소위 말하는 전화기) 받쳐주면 취업 도움된다. 뭐 씹뜨억들이 이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는 드물겠지만 그리고 애니로 일본어로 배우는 건 씹덕들에게 가장 빨리 언어를 익히는 방법이지만 보지들이 쓰는 어투나 에도시대에나 쓰던 말투, 중2병 종자의 건방진 어투 등을 배우기 때문에 현지인에게 괴악한 유우머를 선사해 줄 수도 있다. 쉽게 말하면 일본인이 한국 사극으로 한국어를 배워서 조선시대 왕 말투를 쓴다고 생각해보자. 물론 한두번은 신기하고 재밌다 할 수 있는데 몇번 만나다 보면 피곤해지고 존나 교정해주고 싶어진다. 어차피 일본어 배운다고 해봤자 찔끔 배우고 마는 게 보통이다. 제대로 배우려면 외국어가 원래 그렇듯이 심히 어렵다. 우선 한자를 지 멋대로 읽는 일본애들의 이상한 사고방식이 담겨있는 언어기 대문에. 거기다 한술더떠 세상에서 가장 비효율적인 문자 시스템(히라가나+가타가나+한자)을 사용하고 있는 언어이고, 결국은 한자가 중요하기 때문에 상용한자(2136자)를 다 외워야 한다. ㄴ 세계에서 가장 비효율적인 문자 시스템은 걍 한자 올인인 중국어 표기 아니냐 ㄴ 중국어도 한자 2천 자 정도 알면 웬만한 말은 알아듣는데 차라리 한자 하나에 발음 한두 개만 대응되는 중국어가 훨씬 낫지. ㄴ 근데 대만에서 쓰이는 중국어는 예외, 어려운 번제차 쓰는건 물론이고 여기는 상용기본한자가 기본 4000자 이상 실질적으로는 6000자 이상이라서 존나게 어려움 그냥 번체든 간체든 일본어든 좆자가 들어가면 미개해질 수밖에 없다. 결론은 세종대왕 짱짱맨 일본어가 비효율적인 문자시스템인 건 그냥 니 컴퓨터 키보드를 일어 입력으로 해놓고 쳐보면 안다. 바로 입에서 쌍욕이 튀어나오면서 혼란에 빠질 것이다. 로마자 발음 입력 후 히라가나로 변환, 그 후 다시 한자, 가타가나 등으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한국어 입력보다 최소 2, 3배의 시간이 걸린다. 그에 더해 로마자 발음을 니가 아는 한국 로마자 발음하고는 좀 다르게 대응되니 일본어 공부할 거면 일본어 가나 + 일본어발음 + 대응 로마자 발음을 같이 외우자. 일본어 키보드 방식 중에 바로 히라가나 입력 방식도 있긴 한데 웃긴 게 일본애들도 잘 안 쓰고 한국사람이 쓰면 키보드 키가 모자라서 입력 못 하는 글자가 생긴다. 거기에 일본애들도 헷갈려서 묻는 특이한 글자들이 생긴다. {{Lang|ja|ディ}}, {{Lang|ja|ティ}}, {{Lang|ja|ツェ}} 이런 건데 일본애들조차 이거 로마자로 어떻게 쳐요? 라고 질문한다. 그래서 로마자로 입력 시 헷갈려하는 대표적인 문자들이 {{Lang|ja|ぢ}}랑 {{Lang|ja|づ}}다. 얘네는 키 배열이 di랑 du에 배열돼있다. 하지만 이 둘은 로마자 입력과는 달리 발음은 완전히 다르다. {{Lang|ja|ぢ}}는 ji라 발음하며 {{Lang|ja|じ}}랑 발음이 비슷하고 {{Lang|ja|づ}}는 zu라 발음하며 {{Lang|ja|ず}}와 발음이 비슷하다.<ref>이러다보니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노년층들은 아직 {{Lang|ja|ぢ}}랑 {{Lang|ja|じ}}, {{Lang|ja|づ}}랑 {{Lang|ja|ず}}을 구분하는것에 비해 젊을수록 잘 구분하지 않고 {{Lang|ja|じ}}, {{Lang|ja|ず}}를 더 많이 쓰는 경향이 있다. 물론 문법적으로 중요할땐 구분하긴 하지만</ref> 그러다보니 뭣 모르는 외국인들은 일본어를 쓴답시고 di를 입력하려고 {{Lang|ja|ぢ}}라 쓰고 du를 쓴다고 {{Lang|ja|づ}}라고 쓰는 실수를 한다. 만일 로마자인 상태에서 di라고 입력하고 싶으면 윈도우 일본어 IME 기준 dhi라고 입력해서 {{Lang|ja|でぃ}}라 입력하면 되고 du 같은 경우는 dwu라 입력하여 {{Lang|ja|どぅ}} 라고 써야된다. 참고로 위에서 말한 한자를 맘대로 읽는 것의 가장 대표적인 예는 '{{Lang|ja|五月蠅い}}'다. {{Lang|ja|うるさい}}, 시끄럽다는 이야긴데, 일본애들조차 이걸 '우루사이'라고 읽어? 라고 묻는 애들이 나온다. 일단 이런 류의 단어들은 과거(세계 2차 대전 이전)와 달리 한자로는 거의 쓰이진 않으나 드물게 있어서 처음보는 단어라고 생각해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마찬가지로 {{Lang|ja|流石}}라는 단어가 있는데 처음 보면 흐르는 돌이라니? 이게 무슨 의미야? 라고 반응할텐데 '과연', '역시'를 의미하는 '사스가'라는 단어다. 그래서 잘 모르는 일본인들도 무슨 돌을 의미하는건가?로 잘못 이해한다. 또한 {{Lang|ja|人}}(사람 인) 자를 {{Lang|ja|ひと}}(히토)라고 읽기도 하다가 {{Lang|ja|じん}}(징)이라고 읽기도 하다가 {{Lang|ja|にん}}(닝)이라고 읽기도 하는둥 같은 한자가 나왔다 하더라도 그 단어의 정확한 읽는법을 숙지한 후 외워야한다. 일단 음/훈독을 구분하는 패턴이란게 있어서 대부분은 거기에 맞춰서 외우면 되지만 꼭 거기에서 벗어나는 단어가 있어서 읽는 사람 짜증나게 만든다.(심지어 원래 읽는 방법이 따로 있는데 일본인들이 제멋대로 바꾸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DQN 네임이 그 대표적인 예,) 거기에 시험 같은 데서는 같은 음독이어도 어휘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는 글자가 종종 나오니 이 또한 정확히 외워야 한다. 한자만 똑같지 사실상 전혀 다른 읽는법을 가진것이 이외에도 꽤 된다. 사실 일본애들 중에도 한자 못 읽는 애들도 많다. 신세대 교육 탓이니 어쩌니 하긴 하는데... 어쨌든 일본어는 네이티브 애들조차 쉽지 않다는 거다. 그나마 지금은 많이 나아진것이 [[컴퓨터]] 나오기 이전에는 [[타자기]]에 [[한자 타자기|한자 블럭을 1000개 이상을 쑤셔 박아]] 일일이 한자를 선택해서 입력하는 노가다를 했어야 했다. 지금도 여전히 한자 변환이다 뭐다해서 노가다 중이다. 솔직히 형용사 부정문 기본 6세트, 명사 부정 기본 10세트나 5단 동사와 그 연결형 4세트 등등 이런 게 그냥 보기만 해도 좆밥처럼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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