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영국/역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국제깡패 == {{진실}} {{빌런}} {{통수}} {{인간도살자}} 자기 손에 피를 안묻혔다고 인간도살자가 아닌 게 아니다. [[이간질|이스라엘을 교묘히 이용]]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쪽에서 인간도살을 하고 있는 중이다. {{노양심}} {{개쌍놈}} {{똥싸개}} {{돈밝힘}} '''신사의 나라'''라고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온갖 패악질을 일삼은 원조 '''국제 깡패''' 나라. 아프리카, 인도 등지에서 온갖 쓰레기짓을 일삼았고 인도 핫산들이 축제좀 한다고 총으로 쏴죽인 나라가 영국이다. 중세시대 부터 1950년 까지 이 새끼들이 싸지른 똥은 셀수가 없을만큼 많다. 전세계적으로 거대한 똥을 싸지르고 갔고 지금도 싸지르는 중이다. 영국이 세계에 미친 악영향과 그 잔재는 나치 독일보다도 심한 편이라 할 수 있다. 그 유명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가 영국이 한입으로 두말 한것에서 부터 시작이다. 현대에서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회적 이슈들은 줄기를 타고 올라가면 죄다 영국 새끼들이 싸지른 똥이다. 참고로 머한민국이 1948년에 남북한 따로 정부를 수립했는데 여기서 갈라치기 가담한 새끼들이 영국이다. 물론 김일성에게 전쟁 승인한 스탈린의 트롤짓이 6.25 에서 쐐기를 박았지만 그 이전에 남북정부 따로 수립하라고 압박 들어온적이 많았다. [[중동]]이 헬중동화 된 것도 영국 이 새끼들이 한 것이다. 애초에 이 씨발놈들이 오스만 제국을 좀 더 효과적으로 조진답시고 중동 촌구석에서 유유자적 낙타나 따먹고있던 지방 토후들한테 감언이설을 해댄게 화근이었다. 당시 중동에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자손들이 명목상으로 메카의 수호자 겸 중동의 수호자 자리에 앉아서 양고기나 구워먹고 있었는데 어느날 영국 새끼들이 오스만에 맞서 싸워주면 니들이 원하는 단일화된 아랍 왕국을 세워주겠다고 말해놓고 정작 오스만 제국 물리치니까 통수치고 왕국을 세 개로 나눠버린 것이다. 국왕 후세인에게는 메카와 메디나의 지배자인 헤자즈 왕국을, 후세인의 차남 압둘라에게는 오늘날 요르단 왕국의 지배권을, 삼남 파이살에게는 이라크의 지배권을 분할해서 통수를 쳐버리는 바람에 후세인이 니들이 약속어겨서 걍 내 맘대로 내가 칼리프가 되서 다시 아랍 재건하겠음 다들 ㅇㅈ?하게 만들고 이게 또 중동 전역에 잔존해있던 토후들이 니가 뭔데 칼리프냐 미친 틀딱새끼ㅗ 이러면서 개지랄병싱댄스 반발을 일으키게끔 단초를 제공한 것이다. 결국 헤자즈 왕국은 인근의 강대한 토후국이었던 사우드 가문한테 털려서 좆망하고 얼마안가 삼남 파이살이 다스리던 이라크도 군바리들한테 좆망함으로써 중동은 오늘날 보는 바와 같이 석유빨만 믿고 꺼드럭거리는 미개한 졸부, 개슬람 근본주의자들이 독판치는 현세지옥의 극과극, 헬중동이 되버린 것이다. 20세기 중반까지 오스만이 중동 쭉 지배했다가 2차대전 끝나고 다른 열강들처럼 부족들 단위로 독립이 되었다면 지금보다는 헬중동화가 되진 않았을듯 게다가 중동지역에 단일화된 아랍 왕국을 세워주겠다는 그 땅에 있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는 등짝에 총부리를 갖다대고는 옆으로 슬슬 밀어버린 뒤 거기다 국토를 떼어 준다고 약속했던 [[이스라엘]] 사람들을 우겨 넣었다. 그 약속이 영국의 외무장관인 벨푸어 장관의 이름을 따서 벨푸어 선언이라 한다. 이게 참 악랄한 짓거리인게 그렇게 이스라엘을 복구시키고 싶었으면 팔레스타인 사람들한테 돈 좀 쥐어주고 영국 여왕이랑 영국 총리랑 둘이 손잡고 [[UN]]에 가서 "이스라엘 불쌍해요. 땅 조금만 떼어서 걔들도 살게 해줍시다. 흐규흐규..."라는 내용으로 연설을 하면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이스라엘이 불쌍하다는 여론에 밀려 땅을 팔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덤으로 땅값은 [[서울특별시]] 시세로 쳐주기 때문에 팔레스타인은 엄청 큰 돈을 만질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영국 쌔끼들은 착하게 사느니 자살하는 게 인생의 신념일 정도로 살아있는 악귀들인지라 팔레스타인에게는 통합 아랍왕국을 세워준다면서 안심시키고는 그렇게 믿고 있던 팔레스타인에게 어느날 느닷없이 총부리를 겨눠 옆으로 밀어버리고 그 자리에 이스라엘 나라를 세워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도 둘 다 잘못한 게 없는데 '''오직 영국 혼자만의 잘못으로 인해 둘은 지금 이시간에도 계속 끠터지게 싸움박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건 한마디로 벨기에가 콩고 민주 공화국에 저지른 짓이나 다름없는데 차이점은 도살칼이 누구 손에 쥐어져 있느냐일 뿐이다. 직접 도살칼을 휘두른 벨기에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쪽에 각자 도살칼 하나씩 나눠주고 서로에게 휘두르게 한 영국이나 '''똑같은 새끼들이다.''' 결국 영국은 [[나치 독일]], 무솔리니 치하 이탈리아를 비롯한 [[추축국]]의 대선배이다. 따지고보면 추축국도 영국이 하던 짓거리를 그대로 따라했으니 말이다 ㅎㅌㅊ 선생. 나치 독일같이 대놓고 한 인종을 말살시키려 한 미친 짓은 안했다지만 학살에 관해서는 영국도 할 말은 없다. 그런 나라가 미국,프랑스,소련(현 러시아)와 더불어 연합국 축에 속했다는게 신기ㅇㅇ;; 그 시대엔 그런거 필요 없었고 돈만 존나게 들었을거다. 당장 낙지가 한 짓도 방법은 물건 찍어내듯 효율적이었을지언정 국가에 좇도 도움 안됬잖아. 그시대에 사상이 아니라 상식이었던 백인우월주의가 유사백인인 유대인도 죽창맞고 뒈짓할 정도로 극단적이 될 이유도 없었고. 필요했음 얘들이 제일 먼저 홀로코스트 룰 더 웨이브~ 이지랄 했겠지.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의 원흉인 [[뮌헨 협정]]도 이나라 수상새끼인 [[네빌 체임벌린]]이 대국적으로 입털지 못해서이다. 거기다 종전 후엔 좇빠지게 싸우던 진짜 폴란드를 통수치고 왠 빨갱이 유사국가 편을 들어준것도 모자라 그것땜에 눌러살게 된 놈들을 미개하다고 지랄한다. 그런고로 이 깡패가 싸지른 똥때문에 대충 1억정도 뒈젖다고 보면된다. 중동문제 뿐만 아니라 종단정책이라는 미명 하에 아프리카에다 깃발 꽂았는데 그 과정에서 부족 전통따윈 개무시하고 지들 입맛대로 영토를 찢어놨다. 오늘날 아프리카 국가들의 국경이 일직선인 이유와 영토분쟁으로 인해 아프리카를 내전이라는 지옥으로 밀어넣은게 영국을 비롯한 열강들 책임이다. 더 병신같은건 아프라카는 먹을것도 없는데 지들 힘딸치려고 처먹고 저짓거리 함. 병신새끼들. 그리고 [[일본]]에게 우리가 36년 지배당했었던 것도 억울한데, 이 영국새끼들은 자그마치 800여년동안 [[아일랜드]]를 쪽쪽 빨아먹었다. 이 새끼들 때문에 아일랜드는 기근 하나에 제대로 대처를 못해서 아일랜드 전 인구의 3분의 1이 굶어죽고 3분의 1은 미국으로 튀어서 아일랜드계가 되었고 3분의 1이 남았다고 할 정도로 최악이었다. 결정적으로 지금 아일랜드 인구수는 기근나기 이전으로 회복을 못했다. ㅅㅂ 이에 빡친 아일랜드인들이 [[IRA]](의열단이랑 비슷한 단체)라는 독립군 만들고 저항하는 와중에 [[블러디 선데이]]라는 사건이 터짐. 이건 성공회인 영국인과 가톨릭인 아일랜드인 간의 시비가 커져서 생긴 일이며 3.1운동마냥 영국군이 아일랜드인들을 쏴죽인 사건임. 거기다가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가 당시 지휘관에게 잘했다며 훈장까지 주자 개빡돈 IRA는 여왕의 남편의 외삼촌을 폭사시키고 '''영국 왕족도 죽으니까 고기밥밖에 안되네 ㅉㅉ'''라고 도발함. 지금은 아일랜드도 독립했지만 아직도 영국하면 이빨부터 가는 아일랜드인들이 많다고 함 국내적으로도 [[훌리건]] , 갱 등 양아치들 많다. 애초에 헬조센이 세계적으로 강력범죄 적은편인데 헬조센 같이 생각하고 다니면 꽤 당황할수있다 === 대표적인 악행들 === 1. ''19세기 아일랜드 대기근''' : 이전부터 영국은 가톨릭을 믿는 아일랜드에게 성공회로 갈아탈 것을 구실로 일제강점기 동양척식주식회사처럼 아일랜드의 농지를 빼앗아 영국인들에게 주는 등의 온갖 패악질을 일삼았는데 그 중 아일랜드 대기근이 TOP라 할만하다. 땅도 빼앗기고 농작물도 수탈해가니 아일랜드인들은 감자를 제배해 먹었는데 하필 감자역병이 퍼지면서 기근이 시작되었다. 문제는 이 와중에도 영국 자유당이 이를 방임해버렸고 아일랜드인 1/4 가량이 사망 및 이민해버렸다. 2. '''[[아편전쟁]]''' : [[청나라]]가 아편 마약단속 나왔는데 적반하장을 하면서 전쟁을 일으켰다. 때문에 중국과 인도는 마약의 구렁텅이로 빠져버림. 3. '''[[카슈미르]] 분쟁''' : [[인도]], [[중국]], [[파키스탄]]을 서로 이간질 시켜서 [[카슈미르]]를 놓고 현재 전쟁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끼리 분란을 조장해서 [[방글라데시]]를 독립국으로 만들었다. 4.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분쟁''' : [[벨푸어 선언]]으로 유대인들에게 나라를 건국할 땅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으나 문제는 그 땅을 제공하기 위해서 한다는 짓거리라는 게 '''[[팔레스타인]]을 힘으로 두들겨 패고 내쫓은 것'''이다. 땅을 이따위 방식으로 확보한 탓에 지금 이 시간에도 [[이스라엘]]은 허구한날 [[팔레스타인]]과 [[현피]]만 주구장창 뜨고 있다. 결국 땅을 되찾으려는 팔레스타인과 땅을 잃기 싫은 이스라엘 간 처절한 [[단두대 매치]]가 현재진행형이다. 똑같이 그 땅을 확보해준다고 하더라도 영국의 국가 네임드를 이용해서 [[엘리자베스 2세]]가 [[UN]]에 가서 [[구걸]]성 연설을 해서 이스라엘 건국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한 뒤 그렇게 모인 돈으로 팔레스타인에게 땅을 사다가 유대인들에게 바쳤더라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영원히 하하호호 하면서 사이좋게 지냈을 것이다. 5. '''헬[[중동]]''' : 중동과 아프리카를 두루두루 돌아다니면서 쿠테타를 조장하거나 서로 이간질을 시켜 내전이 일어나게 만들었다. 이 분야에서 가장 악질적인 인물이 바로 [[마가렛 대처]]의 아들인 마크 대처다. 저렇게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분란을 조장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기를 팔아먹기 위해서다. 이게 '''영국의 부(富)의 민낯'''이다. 실제로 마크 대처는 [[이란 이라크 전쟁]] 당시 [[이라크]]에다 곡사화기를 대량으로 팔아치웠고 엄청나게 짭짤했다. 6. '''[[보어전쟁]]''' : 보어인 수 만명을 강제수용소에 넣어서 학살해버림 7. '''[[쿠르드족]] 학살''' : 독립운동을 한 쿠르드족을 학살함. 심지어 처칠이 약 뿌려서 더 죽이려 했지만 약 재고가 없어서 미수로 그침.. 8. '''벵골 대기근''' : 의도적으로 방글라데시 사람들을 아사시킴. 다만 최근 사학계에서는 처칠이 고의적으로 인도인들을 굶어죽이려 했다는 것은 선동에 가깝게 보고 있다. 한때는 벵골 대기근으로 대영제국 욕 존나 했는데, 요즘 이런 걸로 까면 옛날 사람 취급 받기 쉽상이다. 9. '''[[마크 대처]] 그 자체''' : 마크 대처 이 놈은 온 [[중동]]과 온 [[아프리카]] 대륙을 헤짚고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마구 이간질 시키고 [[이란 이라크 전쟁]]에다가는 [[이란]]과 [[이라크]]를 이간질 시킨 뒤 [[이라크]]에 곡사화기를 팔아먹고 [[적도기니]]에 [[쿠데타]]를 부추겨서 거기 있는 [[석유]] 좀 훔쳐 먹을 궁리를 하다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용병]]을 싣고 [[적도기니]]로 오던 도중 [[짐바브웨]]에서 체포당했다. 이것 때문에 엄마인 [[마가렛 대처]]가 리얼하게 똥줄탔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