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선진시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춘추전국시대]] (기원전 770년 ~ 기원전 221년) ==== 주나라가 껍데기만 남게 되자 제후들이 주나라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서로 싸워댄 시대. 중국 역사상 가장 긴 분열기이다. 지금까지 중국에게 '다른 나라' 따위는 없었으나 이때부터는 제후들끼리 서로 '다른 나라'가 되면서 외교와 국제정치가 나타났다. 혼란스러운 사회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생각을 하게 된다. 분열된 그리스에서 서양철학이 발달했듯이 분열된 중국에서는 제자백가라는 사상가들이 나타났다. 유교와 도교가 이때 나타났다. 이 중 유교에서는 외교의 개념을 위(주나라)와 아래(제후국들)가 있는 상하관계 즉 '예(禮)'로 보았다. 이는 훗날 중국의 정치체제인 3성6부에서 외교 담당 부서를 '예부'라고 부르는 원인이 된다. ===== [[춘추시대]] (기원전 770년 ~ 기원전 403년) ===== 주나라를 인정하면서 자기들끼리 티격태격했던 시기. 모두 같은 주나라의 제후국이었기 때문에 멋대로 타국을 멸망시킬 수는 없었다. ===== [[전국시대]] (기원전 403년 ~ 기원전 221년) ===== 이제는 주나라고 뭐고 쌩까고 서로 싸우는 시기에 접어든다. 이때 서쪽의 진(秦)나라가 나타나 법가라는 사상을 받아들이고 나라의 기강을 잡아 최강국이 되고, 나머지 동쪽의 국가들은 진나라를 막기 위해 세로축으로 동맹을 맺는 합종 정책을 쓴다. 그리고 진나라는 이 동맹을 와해시키기 위한 연횡 정책을 썼다. 결국 동맹들이 전부 진나라에게 깨지면서 전국시대는 끝나고 진시황이 중국 전체의 황제로 등극했다. 중국을 지배하는 '황제'가 등장하면서 선진시대는 막을 내렸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