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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금액별 추천= 내가 흙수저다, 돈이 없다 →사지마라. 저가형 사느니 엑박패드를 써라. 최소한 모든 입력이 누름/뗌 두개로만 구분되는 키보드보다는 훨씬 정교하고 낫다. 저가형휠은 쉽게말해서 싸구려 게임패드 모양만 바꾼거다. 성능 이전에 잔고장, 내구도부터가 좆망. {{youtube|HRcm3JgfgBY}} 엑박패드 쓰면 이런 거 사서 레이싱 휠 쓰는 기분이나 내봐라. 가격은 대략 1만원대 정도한다. 싼놈 가볍게 즐기고싶다 →드포gt. 적어도 '레이싱휠' 이라고 부를 수 있는 물건의 마지노선이다. 이놈의 전작인 드포프가 최초로 900도 지원과 포스피드백(겜으로부터 입력받아 휠이 저항하고 지멋대로 움직임)을 넣어 전세계에 충공깽을 선사한놈인데 거기서 있던 결함 좀 손보고 핸들도 키우고 버튼도 늘리고 한게 이거다. 유로트럭/기타 시내주행겜 →g27/g29. 중고로 20 정도면 g27 건지고 g29는 새거 해외직구로 시프터 포함 30 정도면 산다. 근데 a/s 생각하고 국내구매 하면 50장 정도로 오른다. g25는 옵디컬 디스크, 후진버그 같은 결함 많고 버튼수도 적어서 유로트럭에 쓸만한 놈이 아님. 비유하자면 싼 폰 사겠다고 노트7 사는격ㅇㅇ 심레이싱 →t150/t300. 얘네는 2페달/3페달 모델이 갈리며 H시프터는 TH8A라고 별도구매다. 아무래도 서킷레이싱 쪽에선 다 패들시프트 쓰니까 그런듯. 참고로 시프터'만' 20만씩 한다. 그러니까 유로트럭용으로는 영 좋지 않다. 장점이라면 비싼만큼 퀄리티가 높다는것과 윗놈들과는 달리 아직 단종되지 않아 쌔삥으로 구할 수 있다는거. T150 상술을 보면 트마 이새끼들이 돈에 미쳤다는걸 알 수 있다. 먼저 노멀/프로로 나뉘는데 이건 2페달 3페달 차이고 그와중에 페달도 노멀프로가 나뉜다. 이건 피아노페달/리버스페달 차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프터 20만. 가장 싸게사면 30 좀 안되게 살 수 있고 최고옵션 박으면 70만대 나온다... 상위모델인 T300은 최저 50정도에 최고옵션 100 정도다. 물론 이 가격임에도 이쪽 업계에선 '중급' 취급받는다. 절대 상급기종으로 취급 못받는다ㄷㄷ T300급 부터는 휠과 본체(베이스) 분리가 되어 니 맘에드는 모양이나 크기의 휠을 입맛대로 끼거나 개조할 수 있다. ??????? →파나텍 세글자면 충분하다. 금수저거나 인생 레겜에 갈아넣은 휠푸어들을 위한 상위 1% 최상급 제품을 만든다. 친구집에 파나텍이 있거든 어떻게든 인연을 만들거나 다시는 못들러붙게 인생에서 상종도 하지말자. 이런애들은 휠만 사는것도 아니고 시트까지 움직이고 진동되고 바람나오는걸로 풀셋팅한다... 시발 차라리 중고차를 질러라 파나텍도 비싸다 비싸다 하지만 csl세트는 70만원대 정도로 구성이 가능한데 트마에 최상위 모델보다 훨 낫다 페달부터 피드백까지 다만 핸들 페달 등등 악세서리질 하면 한도끝도 없음 보면 알겠지만 기타 국내좆소 -(넘사)- 로지텍 - 트마 -(넘사)- 파나텍이다. 로지텍의 최상급인 G923은 트마 T300과 비비지도 못하는 수준이니 기술력 수듄이... 다른애들 벨트방식 쓸때 얘는 끝까지 기어방식만 고집하는 근성도 참 그지같다. 중상급부터는 다 지원하는 베이스 분리도 안됨... 마우스나 만들어라 g1 g102 다 잘쓰고있다 == 거치대(중요) == 레이싱휠은 딸랑 휠만 사면 반쪽짜리다 포스피드백이 어쩌고 로드셀페달이 어쩌고는 단단히 온전히 고정되고 완벽한 포지션으로 셋팅한 상황에서나 논할수 있다 대부분 이걸 모르고 휠을 사서 책상에 겨우겨우 박아보거나 휠값만한 거치대를 지른다 거치대는 크게 시트형과 비 시트형으로 나뉘는데 시트형은 가장 싼거도 30만원대고 실제 자동차 레이싱시트를 박는 제품은 못해도 70에서 2백은 줘야한다 그나마 합리적으로 거치대를 가지고 싶다면 알루미늄 프로파일로 견적을 내보는걸 추천한다 시트달리는거 말고 휠이랑 페달만 고정시킨다면 10만원 선에서 해결 보고 추가 확장할때도 많은 이점이 있고 굉장히 튼튼하기까지 하다. 즉 휠을 살때는 휠값+거치대값+모니터 값 등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볼수있다. 그나마 트마 t150에다 프로파일로 10만원 써서 거치대 만들면 가장 싸게 레이싱휠 입문이 가능함 ==입문에 대한 조언== 레이싱휠이 고급 옷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온 이유중 하나가 레이싱휠 레이싱 시뮬레이션이 말 그대로 "시뮬레이션" 이란걸 간과해서 생긴 문제다 무슨 말인가 하면 아세토나 프로젝트카스 게임의 경우는 가상의 스캔해서 만든 서킷 도로 위에 자동차 개발에 사용하는 물리값을 만든 가상의 자동차가 가상의 세계에서 상호작용하며 굴러가는 정말 순수한 시뮬레이션이라서 실제 레이스마냥 운전을 해야한다는 점이다 이걸 모르고 니드포스피드나 아스팔트 폰겜 생각하고서 휠을 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생각이라면 입문하는데 곤란하다고 볼수 있다 심레이싱은 사실 어느정도 차덕후 성향이 있어야만 제대로 즐길수 있기에 자동차의 이론적인걸 병행해서 보는것도 좋고 책 중에선 "카레이싱 최후의 비밀" 이라는 책에선 이론으로부터 카레이싱을 설명하니 심레이싱의 기초를 다지기엔 좋다 추가로 아세토 코르사랑 프로젝트 카스 중에선 입문은 플젝카로 하는게 편하다 글고 이론을 본 뒤에 서킷을 달릴땐 처음에 서킷에 익숙하지 않을땐 악셀을 조금만 밟고 풀악셀은 안밟는다 생각하고 달리고 핸들은 코너에 큰 원을 그린다 생각하고 차를 끌어가는게 좋음 그리고 본인이 따로 거치대를 놓고 조립해놓은 상태에서 바로바로 간편하게 세팅해서 쓸 여력이 안 된다면 게임을 할 때마다 책상에다가 휠을 설치, 해체를 반복해야 해서 이게 은근 귀찮아 중고로 되파는 경우도 많다. 또한 레이싱 휠로 게임을 하는 것 자체가 은근 피로도가 높다. 유로트럭같은 비교적 정적인 게임을 할때조차도. 격한 레이싱 게임은 땀을 뻘뻘 흘릴 정도라 카더라. [[분류:게임 용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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