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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단 종류 === * 컬러 네거티브 필름 보색과 명암이 실제와 거꾸로 반전되어 기록되는 필름. 일반적으로 필름사진이라고 하면 대부분 이쪽을 의미한다. 슬라이드 필름에 비해 관용범위가 넓기 때문에 노출이 약간 부정확하더라도 별 문제없이 결과물이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 결과물의 선예도나 색재현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구하기 제일 쉽고 현상요금도 저렴해서 가장 널리 쓰인다. * 흑백 네거티브 필름 말 그대로 흑백으로 찍히는 네거티브 필름으로, 기본적인 원리는 위의 컬러 네거티브와 동일하다. 다만 결과물이 흑백으로 찍힐 뿐이다. 인싸들에게 인기가 별로 없는건지 필름값이 매우 저렴해서 컬러필름의 반값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다. 대신 흑백필름은 수작업이 기본이라 현상료가 컬러보다 비싸다는 게 단점이다. 하지만 컬러필름 가격이 떡상한 지금은 전체비용(필름가격+현상요금)으로 따지더라도 흑백이 컬러보다 훨씬 싸게 먹힌다. * 슬라이드 필름 색이 반전되지 않고 똑바로 기록되는 고오급 필름. 색 재현력과 선예도가 우수해서 과거에는 영사용이나 출판업계에서 많이 쓰였다. 지금도 슬라이드 필름으로 제대로 찍은 사진은 디지털 사진과 육안으로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필름의 관용범위가 굉장히 좁기 때문에 노출을 정확히 설정해서 촬영해야만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온다. 따라서 슬라이드 필름을 제대로 써먹으려면 기본적으로 사진 실력이 좋아야 하고, 카메라의 성능도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한다. * 시네필름(영화용필름) 본래 영화 촬영용으로 개발된 필름. 기본적인 특성 자체는 컬러 네거티브 필름과 비슷하지만, 선예도가 더 우수하고 특유의 색감이 있다. 램젯이라고 해서 일반적인 사진용 필름과 달리 원단 겉면에 보호막이 발려져 있고 현상 과정도 일반 필름과는 조금 다르다. 따라서 필름을 맡길 현상소에 영화용 필름도 현상을 해주는지 미리 한번 물어보고 사용하는 게 좋다. ㄴ램젯을 미리 제거하면 C-41 프로세스로도 현상이 가능은 하다. 대신에 결과물의 퀄리티가 다소 떨어지며, 현상기나 현상약품이 손상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현상소에서 거부할 확률이 높다. ㄴ영화용 필름을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받아주는 현상소도 많이 늘었다. 대신에 일반 컬러 네거티브 요금에 추가 금액을 더 받는다. 아마 현상기에 넣기 전에 램젯층을 세척하는 과정이 추가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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