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판 구조론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역사 == === 대륙이동설 === 베게너가 1915년 저서 '대륙과 해양의 기원'에서 처음으로 주장. 대서양 양쪽 해안선 굴곡의 유사성, 화석분포,고생대 말 빙하 퇴적층의 분포와 빙하 이동 흔적 등을 근거로 하나의 거대 대륙인 판게아가 고생대 말~중생대 초에 존재하였으며, 2억년전부터 분리되어 현재와 같은 대륙 분포가 되었다고 주장하였으나 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대륙 이동의 원동력을 설명하지 못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맨틀대류설 === 1920년대 후반 베게너에게 동조했던 홈스가 대륙이동의 원동력을 설명하기 위해 내놓은 설. 맨틀이 유동성을 가져 열대류하며, 상승부에선 대륙 지각이 분리 및 새로운 해양이 생성, 하강부에선 산맥과 해구가 형성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시로선 밝힐 방법따윈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묻혔다. === 해저확장설 === 1940년대 이후 해저지형 측정이 활발해지면서 베니오프대, 해양 지각의 연령 분포, 심해 퇴적물의 두께 등이 측정됨에 따라 해령,해구 등 해저지형의 특징을 설명하기 위해 1962년 헤츠와 디츠가 주장했다. 해령에서 새로운 해양 지각이 형성되고 해구에서 소멸한다는 주장이다. 이 덕에 맨틀 대류설이 다시 떠올랐으며 주류로 자리잡게 된다. === 판 구조론 정립~현재 === 이후 여러 학자들의 여러 지질 현상을 통합적으로 설명하려는 연구가 이루어지며 1960년대 말 공식화되었으며, 현재는 보편적인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분류:지질학]][[분류:지리]]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