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영구 패턴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기타 === 보통 영구 패턴의 종류는 보면 위와 같은 4가지 종류가 주류이지만 떄로는 4가지 형식에 속하지 않는 영팍가 가끔씩 발견된다. 이외에도 남코에서 1990년에 발매한 오락실 게임인 창고기지 디럭스라는 게임에서도 한번 걸음을 걸은 다음에 행동을 취소해버리면 타이머가 소모되지 않는다. 여기까지는 괜찮으나 문제는 걸음을 걸을때마다 10점씩 점수에 가산되며 행동을 취소해봤자 들어온 점수는 다시 회수되지 않으면서 영파가 성립해버리게 된다. ==== 타이머 파괴 ==== * 횡스크롤 액션게임을 시작으로 화면이 고정된 액션게임,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에선 타이머라는 개념이 있어 화면에 타이머 수치가 표시되는데 이 타이머 수치가 다하면 타임 오버가 발생하여 미스로 처리되면서 잔기 하나를 잃게된다. 마찬가지로 영파를 막기 위해서 개발진이 게임에 집어넣은 영파방지 대책중 하나지만, 드물지만 이 부분조차 미처 생각치도 못한 헛점이 발견되어서 영파로 이어져버리는 일이 일어난다. * 이러한 타이머 파괴 계통 영파를 대표하는 게임은 마계촌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마계촌'으로 타이머 파괴라는 용어 역시 마계촌에서 유래하였다. * 방법은 타이머 수치가 0이 됨과 동시에 특정한 행동을 취하여 조건을 만족시키면 타이머 표시가 이상하게 변하며 이후에는 시간제한 따위에 얽매이지 않은 채로 무한정 리젠되는 적을 끊임없이 잡아서 점수를 증식시킨다. 마계촌의 경우 에브리 익스텐드제를 채용한 게임이라 스코어를 증폭시켜서 잔기의 숫자를 플레이어가 원하는만큼 늘린다음 늘린 다음에 시작할 수 있었기에 마계촌 내에서는 숨겨진 팁으로 보급되기도 하였다. * 마계촌 외에도 타이머 파괴가 가능한 게임은 1988년작인 '닌자 워리어즈'에서도 타이머 파괴가 가능하다. ==== 알카노이드 계열 ==== * 이 게임은 겉으로는 영구 패턴이 굉장히 드물거 같아 보이는 게임이지만 사실은 영파가 가장 많이 발견되는 장르중 하나가 이 장르이다. 이 장르의 게임은 시간이 지나면 공의 속도가 조금씩 올라가면서 난이도가 서서히 올라가는 구조로 되어있으며 자꾸 시간을 끌다보면 공의 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진다. 이에 대한 해법은 공이 지나치게 빨라지기전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느느게 유일한 해법이지만 앞에서 설명한 방법만 믿고는 이외의 영파 방지 대책을 세워놓지 않은 덕분에 알카노이드 류의 게임에선 영파가 많이 발견되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