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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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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 요약 : 2는 난이도가 사람을 계속 붙잡아두는게 아니라 초반에 압박 존나했다가 그 압박을 너무 빨리 풀어버리고 제 2의 위기를 갖다주지도 않는다. 웃긴게 차라리 난이도가 잘 유지되면 어려운 맛이라도 있지 뭐 좀 개발 살짝 해서 이제 제대로 붙어보자 하고 나서면 갑자기 게임 난이도가 픽 내려간다. 아바타 프로젝트(지구멸망 카운트 다운 개념)라도 없었으면 이겜은 초딩들도 깨는 게임이었을거다. 물론 아바타 프로젝트가 중반까지는 존나 결정적일때 꼭 한번씩 터트려줘서 와 씨발 존나 어렵네 하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이것도 코덱스 배때지(버그나면 X지구멍)에 스컬잭 꼽고 아바타 때려잡아서 3칸 줄어든 이후부터는 그런거 ㅇ벗어. 그리고 '''아바타 프로젝트때문에 어려운건 기지 운영'''이지 실제 전투가 아니다. 아바타 때려잡은 이후 시점에선 전투는 점점 쉬워지기만 한다. 최적화가 개쩔게 나왔어도 솔직히 이 난이도 커브를 병신같이 짠거는 실드를 칠수가 없어서 비슷한 꼬라지였을거다. 초반에 좀 애매하다가 코덱스 나오고부터 난이도 폭증한후에 그냥 난이도가 거기서 유지되다가 쭈우우우욱 감소만 한다. 할줄 알아서 최적화 연구개발 하고나면 그냥 루트기호 아래위로 뒤집은 난이도커브다. 그냥 초중반에 확 힘들었다가 그거 넘기면 뭐 없다. 1에서는 좀 쉬워질만 하면 새 외계인 나오고 테러임무 뜨고 하다가 중후반부터 외계인 상향은 둔화되는 동시에 아군 장비가 좋아지면서 구불구불하지만 언덕형태로 부드럽게 곡선이 그려지는데, 이건 뭐냐? 차라리 롱워처럼 시종일관 쳐 어렵기라도 하면 일관성이라도 있고 깼을때 발기라도 잘 되지 어휴 이건 뭐... 솔직히 EXO슈트는 어려울때 딱 나와주는 해결사역할을 하지만 후속방어구가 있어서 애매한 단점도 있으니 괜찮다 쳐도 WAR 슈트는 빼야된다고 본다. 개발에 돈이 엄청 들어가는것도 아니니 뭐 다 빼입고 로켓죽창질 시작하면 게임이 꿀만 빨다 끝나는데 씨벌 이게 뭐여? 특별히 까가 많은 게임도 아니고 사실 안했으면 안했지 막 까려는 놈은 없는 게임의 유저평점이 무너지고 스팀리뷰가 무너지고 불만글로 황폐화되는 이러한 현실이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닌 것이다. 알기쉽게 그래프로 찍어주면 [[파일:엑스컴1_난이도커브.jpg|1024픽셀]] 엑스컴 1의 경우에는 씬맨플로터 콤비 및 테러를 시작으로 난이도를 쭉 끌어올려서 새 외계인에 UFO 투입해가며 난이도 제법 유지하다가 게임 후반 가서 좀 쉽게 변한다. 이러면 하는 새끼도 초중반에 고통받다가 중후반에 슬슬 여유를 찾고 후반에 외계인새끼들 갖고놀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다가 엔딩 딱! 하는 좋은 구성이다. 임파로 하면 중후반에도 계속 어렵지만 안 어려우면 최고난이도가 아니잖아 씨발. [[파일:엑스컴2_난이도커브.jpg|1024픽셀]] 근데 2 꼬라지를 봐라. 뭐냐 이게? 2티어 올라가고 EXO를 갖춰입든 사이오닉을 뽑아대든 2티어 안정만 되면 그냥 거기서 사실상 게임 셋이다. 뭐 새로운 외계인이 나오건 지랄이건 어 저새끼 어떻게 잡지? 하는 고민 그런거 없고 '로켓부터 쏘지 뭐/정배나 죽창하지 뭐' 하고 그냥 술술 진행하니 게임이 초반 위기에서 정점찍었다가 하염없이 쳐 쉬워지기만 하고 엔딩미션 가서 갑자기 슬쩍 난이도가 올라가고 치운다. 전설쯤 가면 좀 나아지기는 한데 이건 또 난이도 자체가 마조새끼 아니면 할 물건이 아니라서 애매한 물건이다. 뭐 그래도 마지막미션이 1처럼 병신같지 않다는 것 하나는 장점으로 쳐줄 수 있다. ㄴ그래프 잘 그렸네. 실드 치자면 저 말대로 1편 최종전보단 2편 최종전이 훨씬 어렵다. 1편은 존나 큰 방에 한 두 분대 껴놓고 각개격파하면서 가는데 2편은 방은 더 큰데 한 3~4분대가 존나 좁게 모여있어서 한 번에 애드되는 수가 있다. 마지막 방에서 아바타 새끼들 잡을 땐 말할 것도 없고. 근데 시발 아바타 3마리 잡았더니 엘더 기지 사이오닉 네트워크가 날아갔다는건 다시 말하면 이더리얼 상주 인원이 셋밖에 안 된단 얘기 아니냐? 미친 외계인 새끼들 운영 좀 대국적으로 해라 이게 다 씨발 방송하는새끼들이 롱워 고난이도로 초반에 고문받는것만보고 깔깔거리며 팝콘씹으며 좋아하던 롱무새새끼들 때문이다. 그새끼들이 세뇌질을 해대고 개발자놈들까지 현혹에 빠져가지고 초반에 좆나 개빡치는 난이도를 만들어놨다가 시발 만들어놓고보니 후반까지 이지랄하면 씹똥난이도 운빨겜이 되어버리니까 아몰랑 하고 짱짱만능 엑소옵빠랑 사이오닉을 별 페널티도 없이 처넣음. 일부 머가리 딸리신 난독새끼들을 위해 개행까지 찍어가며 적자면 시발 2티어만 넘어가면 발로도 깬다 게임 개쉽네 ㅉㅉ 이딴 씹소리는 절대 아니다. 못해처먹을 정도는 아니다. 그지랄 할거였으면 위에 난이도 그래프부터가 4월 후반에서부텀 아예 0으로 처박혀있겠지. 어디까지나 각잡고 빡겜했을때 중반부터는 머가리 RPM 높일 일이 점점 없어져서 김이 새니까 난이도커브 구성이 병신같다는거다. 하는 새끼가 게임을 대충하면 쉬움에서도 쳐망하는 게임인데 시발 말이라고 하나? 첨해서 잘 모를때야 시종일관 재밌다 괜찮다 하지만 한번 깨고 뽕 좀 뽑아볼까 하면 초반 위기가 끝이라는 사실이 많이 느껴진다. 뭐 DLC용으로 빼놓은 것 같기도 한데 그건 그거대로 개짓이지 씨벌.. 1은 맛난 부대찌개에 확팩사리 넣어서 더 맛있게 먹는 느낌이면 2는 그냥 창렬포장이다. 게다가 뭐 후반에 추가된다고 해도 난이도 조절이 잘 될지는 미지수아니냐? 더 좆같아질수도 있지. 턴 제한을 초반부엔 4턴 더 주고, 바이퍼 방패병 무톤 좀 더 강화해서 등장 시기를 좀 뒤로 빼는게 좋다고 본다. 턴 제한 이거는 중후반엔 대가리 좀 굴릴만한 맛이 있으니 괜찮긴 한데 초반엔 그냥 씨벌소리가 나오잖아. 1편은 병사뿐만 아니라 전투기까지 관리해야되고 그만큼 연구갯수도 많고 관리할 것도 많아서 위원회는 탈퇴하고 엑스컴은 무너지고 암튼 쪼이는 맛이 더 있었는데 2편은 걍 병사들 관리만 하면 사실상 거의 문제될게 없다. 그리고 메인미션은 뭐 중후반에 존나게 빡세다가 급작스럽게 끝나는 느낌이 크다. 스컬잭으로 골통 2번 찍고 아바타 나오면 사실상 겜 끝이고 이후는 걍 업그레이드 & 정비하면서 메인미션 두어개 깨면 최종미션임. 문명 탈지구때 존나 까여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DLC팔이 할려고 겜 중간에 텅- 비어놓은 느낌이 조온나 크다. 보나마나 흑형 떡밥이랑 독일어 문서 떡밥가지고 나오던지 아니면 다른게 나올런지. 그래도 전투가 개꿀잼이니까 커버는 쳐준다. 이게 전략 턴 전투가 메인이지 운영이 메인은 아니잖아? 뭐 폭발물 펑펑 쏴대면서 학살을 하던 사이오닉으로 죽창을 꽂던간에 1탄 마냥 고기방패 앞세워서 무아지경 빨로 조지는게 아니라 병과들 특성땜에 전략도 존나 다채로워지고 미션 종류도 많고 턴제 미션은 후반에도 삐긋하면 좆되는건 여전함. 그래도 쉬우면 뭐 1편 마냥 임파서블 난이도가 애미뒤진것도 아니라서 충분히 도전할만하다. 업적딸 치면서 150시간 200시간 찍으면 뽕 뽑았지 뭘. 쉬움 = 말그대로 쉽다. 사이오닉 안 쓰고 엑소 안 쓰고 같이 스스로 제한을 걸고 하면 베테랑 정도 난이도 상향 가능. 베테랑 = 쉬움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사령관 = 노오오력해서 게임에 익숙해지면 다양한 운영이 가능함. 엑스컴 1탄 좀 해봤다 싶은 놈들은 금방 감잡음. 전설 = 초반 운영과 운빨이 모든걸 좌우함. 연구/회복/건설 등 필요 시간들이 애미 뒤지게 늘어나고 모든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을 못 씀. 닥치고 무기 업글 빠르게 안하면 미션이 점점 어려워짐. ㄴㄹㅇ 난이도 너무 쉬운거 같으면 걍 전설돌려라 아예 게임자체가 달라진다. 쉬벌 첫판 부상당한놈 휴식이 40일이고 전력코일 하나 까는데 90일이여 겜 끝날때까지 압박 받음. === 철인 난이도 추천 === * 베테랑 쪼는맛은 느끼고 싶은데 게임이 도저히 어렵다 하는 사람. * 사령관 베테랑 별 스트레스없이 괜찮게 깬사람 / 고난이도 도전은 하고싶으나 겜하다가 어이없는 일로 개빡치고싶지는 않은 사람 / 도전과제 헌터 * 전설 암에 걸려서 군면제를 받고 싶은 미필 / 롱워도 재밌게 즐긴 진성마조 / 엑스컴이 너무 재밌어서 인생망할거같은 사람 / 엑스컴에 인생갈아넣고 고통받길 즐기는 혼모노 / 전설철인 하면서 쉽다고 하는 애들은 분명 온몸이 피투성이인데 간지럽다고 할 정신병자들이다 뭘 즐기든 니맘이고 철인 안해도 니 게임 니가 사서 하는거니까 아무 문제 없다. 알아서 마음껏 뽕뽑으면 그게 제일강산이지. 철인 깬새끼를 무조건 치트충으로 몰고가거나 철인 안하는놈을 개병신으로 몰고가는 또라이짓만 안하면 된다. 전설난이도 제외하면 엑컴2 이거 솔직히 게임 익숙해지고 나면 1보다 더 쉽다. 그러니까 기왕 비싼 돈 주고 산 게임인데 노철인 베테랑 정도만 깨고 치우지 말고 한번 도전해봐라. 엑스컴은 어려움에 도전할때 그 재미가 드러나는 게임이다. 임파/전설같은건 어려운게 아니라 빡치는거고. 아니 진짜 무조건 엑스컴은 임파나 전설이 참 재미다. 일단 이 겜은 과학자가 중요연구만 하면 가치가 확 떨어져서 연구시간이 짧은 사령관 이하 난이도들은 전부 태크가 개빨라서 십노잼이다. 무기나 방어구 업글같이 굵직한거만 일단 해놓으면 나머진 연구기간이 즉시로 바뀌는것도 꽤 있고 연구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것들이 많아서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전자기만 뽑아도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 전설로 2배 연구시간+굴착+건설시간의 참 재미를 느껴보자. 현타오는 시간이 조금은 늦춰질 것이다. 물론 중화기 쓸 태크정도 되면 난이도 확 떨어지는건 전설도 동일하다. 내가 철인돌리면서 초반에 겜 말리면 쓰는 방법인데 겜 터질것 같으면 아예 쉐도우 체임버를 짓지 마라. 그럼 아바타 프로젝트 카운터 올라가는게 한계가 생긴다. 그리고 접촉 다 뚫으면서 공장들 처리하면 여유 생긴다. 임파서블 철인은 되는지 모르겠다. 사령관까지는 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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