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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파 : 불경기 시작. == {{중력}} {{쌤통}} {{꿀잼}} {{끝내기}} 브렉시트 이후 수백년 영프관계에서 아주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물론 현대에도 독일에는 조금 밀리는 감이 있지만 프랑스보다는 앞서는 제조력 경제력을 지닌 국가였고, 산업혁명 이후 머리수는 프랑스가 많을지라도 경제력과 생산력은 영국이 앞서오고 잘 사는 나라였는데, 국가 GDP가 오래간만에 팍 역전이 되어버렸다. 잉글랜드 주민들이 많은 충격과 함께 자존심의 큰 상처를 받고있다고.. 17년 후반 18년 초 세계적인 인플레와 주식 활황 시즌에도 영국은 예외였다. 불경기 시작요~ 반면 전통적인 앙숙인 프랑스 대중들은 '것 봐. EU 기부금은 독일이 제일 많이내는데도 자기들 몫 만큼 거지국가(piigs)에 돈 내기 싫다고 탈퇴하더니 쌤통' '타이타닉호(= 거대한 배 = 대영제국)가 침몰중ㅋ' '바다건너 불구경(=브렉시트로 인한 자본탈출과 증발로 최근 극심한 영국의 불경기 분위기) 꿀잼ㅋ' 정도의 드립 중. '그래도 EU 삼대장중 하나가 나가니 아쉽네'라며 이성적으론 아쉬움을. 감정적으론 깨소금의 감정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고. 이젠 유로존 버프를 받는 프랑스의 총 경제력 >>> 유로탈퇴 디버프 처먹은 영국 총 경제력 인 상태.근데 영국이 프랑스를 다시 앞질렀다.프랑스는 7위로 떡락했다고... 물론 프랑스가 발전했다기보다는 [[영국]]이 브렉시트로 [[자해]]질을 맛깔나게 쳐 해서 국부가 증발 + 산업자본들이 "어 얘네 미친듯ㅋ 탈출 ㄱㄱ" 하는 경우가 생겨서 추세가 확 역전된거지만, 규모의경제가 주는 큰 이익을 이득에 비하면 작은 수준인 불이익과 불만들 때문에 걷어찬건 남들이 강제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망했다는 현재도 한 손 안에 드는 선진국이자 강대국인 영국에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나라도 없고) 자기들이 선택한건데 뭐 어쩌겠냐. 그러게 적당히 밀당 하다가 자존심이나 실리 챙기는 선에서 남아있었어야지 쯧쯧. 자존심 센 프랑스가 정부며 언론이며 민간이며 전 국가단위로 정부(창녀)소리 들어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영국 남아달라고 바짓가랑이 붙잡고 질질 짜고, 독일 네덜란드가 영국을 위한 예외적인 배려할 때 남았으면 과거 패권국인 영국으로서의 자존심으로서나 이익으로서나 가장 모양새도 나고 이익인 시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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