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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타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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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미츤이 찍은 거랑 뮤즈 해체는 관련이 없다? === 지랄 럽라 파이널 라이브의 굿즈 중에 귀마개와 니트 모자가 있었고 닛타가 AV 찍은게 들통난건 파이널에서 얼마 안된 4월 4일이다. 그리고 저 두 굿즈는 겨울에 쓰는 것인데 파이널 라이브가 개최된 건 4월 1일자로 봄이다. 그리고 럽라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3사는 쪽본 내에선 나름 대기업이라서 저런 소식을 들을 능력과 대처능력이 없을리도 없으며 처음 에미츤 AV를 기사로 쓴 아사히예능 측은 에미츤이랑 그 소속사가 고소하면 싸울 의항까지 있다며 뻐딩기고 있다. 저 5가지를 조합해 보면 원래 파이널은 겨울에 개최될 예정이었다는 것이며 3사가 이걸 알고 원래는 6th하고 거진 반영구적으로 우려먹으려던 걸 끝난다고 설정을 부랴부랴 바꾸느라 4월 1일까지 늦어지게 됐고,(파이널 싱글인 [[모멘트링]]의 싱글 그림체랑 드라마CD조차 없는 좆같은 내부구성 또한 이것으로 설명 가능) 따로 3사가 그걸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4월 4일까지 엠바고를 걸어놓았다. 그 안에 파이널 라이브를 개최, 그 엠바고가 끝나자 터지고 그 팩트를 붙잡고 있는 아사히에게 에미츤과 그녀의 소속사인 주식회사S, 부시로드는 신나게 팩트폭력을 당하는 중이다. ㄴ그 3사라는 대기업이 1년은 막았는데 이후 1년은 왜 못막냐?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도록. 막는게 돈이 될텐데 왜 안막았을까? 사회생활 안해본 티 내지 마라. 돈만 되면 사람 죽이는거 빼고 다 하는게 회사다. (사실 그것도 가끔 함...) 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이 씨발년이 저지른 짓거리들을 대비해 3사가 준비한 대체재가 [[러브라이브 선샤인]]이라는 것. 일부 럽폭도새끼들이 선샤인 때문에 뮤즈가 끝났다느니 뭐니 씹지랄을 하는데 그건 완전히 주객전도다. ㄴ그런 프로젝트가 1년만에 준비 된다고 생각하는게 더 웃김. 백보 양보해서 성우 재계약 문제때문이라고 쳐도 성우 재계약이 됐다 하더라도 AV 자체가 남아있기 때문에 뮤즈는 강제가 아닌 인기 하락/유입 부족으로 인해 [[보컬로이드]]처럼 인기 하락으로 인한 오와콘 트리를 탔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어떤 미친 씹덕새끼가 머장이 몸팔고다니는 컨텐츠를 파고 싶겠냐? ㄴ이건 솔직히 맞는 소리긴 함. (윗 글에 대한 반론) 한마디로 저 위의 내용이야말로 뇌피셜, 지랄 그 자체 이 논란이 일어난 뒤로 대략 1년도 넘게 지난 지금,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마뮤즈의 잠정적 활동 중단의 원인이 전부 저 성우 하나 때문이라는 말은 '지 좆대로 씨부린 뇌피셜'에 불과하다. 우선, 논란이 된 그 성우는 1년이 지난 지금도 개인 앨범을 내거나 개인 콘서트의 준비를 하는 등, 멀쩡하게 자기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성우 활동 강판됐다고 해도 2017년 4분기에 배역 하나 따냄으로써 성우 활동또한 접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그런 찌라시가 터진다고 해도 단지 그것 하나 만으로 그 컨텐츠가 바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그 사건 자체가 이미 “의혹”이라는 선에서 끝나버린 사건이기 때문에 (애초에 그 기사 자체도 '의혹'을 제기한 기사였으며, 1달만에 그 찌라시를 퍼뜨린 신문사에서 그와 관련된 기사를 전부 내려버렸다.) 그 의혹에 대해 모든 사람이 사실이라고 수긍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혼자 배신감 느껴서 부들부들거리는 씹덕 파오후의 망상에 불과하고, “나는 그런 사건과 상관없이 뮤즈를 계속 좋아할 것이다”라고 생각하거나, "저것이 사실이던 아니던 성우 활동 이전의 일이니까 크게 신경 쓰지 않겠다"라는 식으로 생각하며 계속 그 컨텐츠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할 거라는 것이다. 저 찌라시 하나 때문에 뮤즈가 계속 활동을 했더라도 인기하락으로 인해 오와콘이 되어버렸을 것이다? 나마뮤즈가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금의 상황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아케페스와 일쿠페스의 뮤즈 이벤트의 등수컷등을 보면, 럽폭들이 한창 활개를 차던 그 시절 만큼의 위용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뮤즈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런 찌라시 하나 때문에 프로젝트 자체가 망해버릴 것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의 가치를 폄하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근거로 보았을 때, 개인의 활동조차 중단시키지 못한 그 찌라시로 인해 9명이 활동하는 성우 그룹이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그 대체재로 러브라이브 선샤인을 내놓은 것이다? 뇌가 있는 새끼라면 이게 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난죠 요시노는 2015년부터 파이널 라이브는 기획되어왔다고 인터뷰에서 밝혔고, 성우들 계약 기간도 2016년에 마무리된다. 특히 난죠는 무릎 만성 질환때문에 홍백가합전 같은 주요 라이브도 불참했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해서 라이브를 진행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 더군다나 도쿄 게임쇼에서의 스쿠페스+PDP 발표 때 닛타 에미 자신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는 점,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ALL STARS라는 신게임에서 나마뮤즈 전원의 목소리기 나왔다는 점에서 나마뮤즈와 닛타 에미의 활동 중단이라는 전제 자체가 부정되었다. 이렇게 된 시점에서는 루머라고 부르기도 근거가 모자란 상황. (재반박) 물갤 좆급식 네덕이 화나가지고 주절주절 씨부려놓은거 잘 봤다. 에미츤이 뮤즈 오와콘 신세에 100% 기여를 한건 아니여도, 한 70%는 에미츤 몫이라고 본다. 무엇보다 파이널 라이브가 굿즈도 날짜도 너무 지멋대로였다는 점과, 좆같은 모멘링 cd구성보면 누가봐도 급하게 헐레벌떡 끝내려는게 티가 난다. 성우 계약기간이던, 무릎에 아프던 성대결절이 오던 그런건 다 사전에 준비 가능한 변수 아니냐? 그러니까 내 말은, 뮤즈가 끝나는건 계획되어 있었지만, 에미츤 av터지고 끝나는 속도가 가속됐다는 거다. (결론) 닛타 에미가 AV를 찍은건 증거가 명확하므로 반박할 수 없지만, 뮤즈 해체까지 이어져 있다는 설은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봐야 한다. 난 이 문서에서 반박하는 놈이나 재반박하는 놈이나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이 문서 흐름을 보면 결국 이거다. 빼애액 얘가 AV찍어서 내부자들끼리 회담 열어서 뮤즈가 망한거야! - 이런 저런 주변 추측들이 있으니 섣불리 판단 마라 - 닥쳐 물갤 네덕아 파이널 라이브 꼴을 봐 이게 급조된게 아니라고? 보면 서로서로 지들끼라 씹덕이라 까면서 한쪽을 ㄴㄷㅆ 거리며 몬다. 유트브에서 애니프사 건 놈이 나타났을때 하는 짓이랑 다를게 뭐냐? 반론이건 재반론이건 쉴드건 뇌피셜이 안들어간 부분은 사실상 없다. 이게 바로 니들이 계속 씨부리고 있는 그 팩트다. 일단 문제의 성우 회사나 av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이렇다 한 부분은 없다. 본인이 아니라고 했으니 아니라고 생각할 놈은 없으니까. 물론 본받으라는 것은 아니나, AV 회사에서도 닛타 에미라고 공식적으로 말한 것도 아니니 이 사건은 포토샵 조작과 음성 변조로 얼룩진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현재 사실상 인정되는 팩트는 논란이 된 해당 성우가 닫아뒀던 SNS를 다시 열었다는 거고, 호노카의 성우로 다시금 나왔다는 점에서 러브라이브 본사에서 av사건으로 성우를 내쳤다고 보기는 힘들어졌다는 것이다. 물론 파이널 라이브때 릴화가 푸대접 받은거랑 굿즈 구성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미심쩍은 구석이 많은건 맞다. 하지만 반론 글이 '그래! 다 뮤즈가 망한건 닛타 에미 잘못이야!' 라 한것도 아니다. 반론 측도 나름대로 믿지 못할 이유만 줄창 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닛타 에미 때문에 뮤즈 파이널 라이브가 계획된게 아니라는 주장을 하는 쪽이다. 그런데 오히려 닛타 에미를 옹호하는 반론에 물갤에서 온 네덕 첩자라며 욕하고, 내부자들이 회담을 가져서 빨리 뮤즈 문을 닫게 했다던가 뇌피셜 부리는게 오히려 나는 그렇게 말하는 쪽이 더 씹덕같다. 적 아군 구별 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닌가? 러브라이브 갤러리는 논란이 된 해당 성우 한명한테 파이널 라이브 관련된 모든 논란을 뒤집어 씌우는 곳인가? 물론 뮤즈 파이널 라이브가 뮤즈 팬 입장에서는 가슴 아픈 일임이 맞다. 하지만 이 문서를 쓴 당신이 제대로 된 팬이라면, 그런 사건이 있다면 일단 결말이 나올 때까지 언급을 자제하거나, 아니면 제대로 된 증거가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결과에 수긍하거나 반론을 제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해당 커뮤니티는 디시로 치면 잡갤정도 되는 곳인데 제대로 된 전문가들이 모이지도 않은 사이트들에서 무더기로 나온 증거를 가지고 논란의 인물에게 패드립부터 시작해서 온갖 인신공격을 하는 것이 진정 팬으로써 가져야 할 자세인지 의심스럽다. 이런 식의 키배는 오히려 러브라이브의 이미지를 저하시키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사건 이후로 트위치에서 러브라이브 관련 도네가 나올 때 '러브라이브는 성우가 도중에 av 촬영한걸 들켜서 몰락한 시리즈' 라는등 뇌피셜이 섞이고 섞인 소리들이 떠도는 중이다. 웃긴건 일본에서는 지금 여기서 이렇게 병림픽 벌일 동안 해당 사건이 묻혔다. AV 신편 나온다고 회사에서 광고까지 했는데 이젠 지쳤다고 신경을 안쓴다. 일본에서도 사건 초기에는 이렇게 병림픽 찍다가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해 잠깐 싸움 멈추다가 지들끼리 싸우는 것도 잊어버렸다. 또 서로 키배 떠봤자 이 문서에서 실드에 대한 반박이 뇌피셜이니 지랄이니 빡쳐서 하는 소리라르니 그 소리만 계속 씨부릴거 아니야? 아무튼 일단 러브라이브 관련 행사에 다시금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고, 트위터도 다시 시작한 관계로 AV가 진위인건 증거가 빼박이니 어쩔 수 없지만, 뮤즈 파이널 라이브와 관련이 있는지는 더 시간을 두고 봐야될 일이 됐다. 근데 솔직히 지금 상황을 두고 보면 영원한 키배거리로 남을 거 같다만. AV 문제 자체로만 놓고 보면 닛타 에미가 정말로 AV를 찍지 않았더라면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는게 맞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큰 해명 없이 단순히 아니라는 발언 하나로 있었던 것을 보면 닛타 에미쪽에서도 무언가 약점이 있었다는 쪽이 가깝다. 실제로 av 영상의 증거도 닛타 에미가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 있지 않는한 부정하기 힘든 수준이다. 아 글고 좀 사건 서술할때 에미츤 같이 애칭좀 쓰지 마라, 니들은 BJ나 다른 연예인들 서술할때도 애칭 붙어가면서 서술하냐? 애칭 쓰지말라는 등의 진지빨고싶으면 [[위키백과]] ㄱㄱ 그리고 [https://librewiki.net/wiki/%EB%8B%9B%ED%83%80_%EC%97%90%EB%AF%B8 리브레위키]에서는 선샤인측에서 뿌린 헛소문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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