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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 - '''블랙 페이라''' > 사이버 버스트 = 포르쉐 타이칸4S<ref>각 시즌별 출시된 차량을 기준으로 대장차를 선정하기 때문에 종범솔리드가 현역이라고 해도 괄호 밖으로 뺐다.</ref>=== 핑코랑 비비적거리기만 하던 선조들에서 드디어 첫 과금차량의 스펙을 뛰어넘은 블랙 페이라가 시즌 5의 스포트라이트를 밝히게 되었다. 사실 무~소과금 유저들에게는 이번 시즌이 가장 1대장을 선정하기 어려운 시즌이였을 것이다. 고만고만했던 무~소과금 카트들이 갑자기 스펙이 첫시즌 하이라이트 차량급으로 확 높아져서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알까듯이 출시된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시즌 4까지 잘 쳐줘봐야 애매한 급의 카트만 타보던 무~소과금 유저들의 숨통이 드디어 확 트인 시즌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모든 무~소과금 차량들의 평균 스펙이 보급형이 아닌 진짜로 핑코,세이버와 동일하거나 앞지르는 동네 힘쎈 카트 수준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우선 앰흑요정은 레벨 노가다뛴다는 가정 하에 5900원이라는 싼 가격을 가졌음에도 게이지 충전량과 평균 스펙이 5~7만원짜리 과금차량과 다이다이를 깔 수 있음에 지금까지 솔리드의 낮은 게이지 충전량과 햄스터 쥬지만한 드래프트, ㅈ구급의 감속으로 고통받던 무과금 유저도, 이 차량을 필두로 무과금 생활을 청산하고 소과금으로 넘어가는 현상이 많아졌다. 하지만 아쉽게도 몸싸움 부분에서 욕을 쳐먹는다. 몸싸움 다 ㅈ까고 주행으로 도망갈 수 있는 고수들에겐 문제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초반 라인 싸움으로 먹고사는 하•중수들에겐 승패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한번 기간제로 타보고 결정하자. 특이한 점은 앞대가리가 좀 납작하게 길어서 인코스 파기가 좀 애로사항이 있을 수도 있는데, 윤서인급 앞코를 가진 타이칸보다야 커여운 수준이고, 그것만 빼면 좋은 성능과 가벼운 드립감을 가진 ㅆㅅㅌㅊ 1대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포르쉐 타이칸은 출시 한달 전부터 카붕이들의 쥬지가 아파질정도의 퀄리티의 광고를 선보였으며, 사전예약으로 7일 기간제를 뿌린다는 공지로 많은 소과금 유저들의 기대를 품게 했다. 그래서 출시 방식이 골드기어냐,건전지 이벤트 형식이냐로 모카갤에서 불탄 적이 있는데... 1월 29일, 모두의 예상을 걷어차고 ㅈ과금으로 나와버려서 무과금 유저들만 극한의 이득을 챙겨버린 꼴이 되었다. 할배섭의 GT3을 대체하는 형식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미친 성능의 포르쉐를 기대하고, 총알 일발 장전후 노리쇠 후퇴까지 마쳐버린 흑우들은 순식간에 움메하고 울어버렸고 한술 더 떠서 김칫국 원샷 해버리고 골드기어로 존버타던 유저들은 고환을 동서남북으로 찢게되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 3월에나 나올 세이버 헬파이어를 기다려야 할 상황이다... 게다가 영구도 아니고 기간제라서(총 300일) 소장용 장난감을 기간제로 푸는건 의미가 없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그냥 관상용으로 나온건 아닌지라, 성능 자체는 괜찮아서 세이버를 연상시키는 드립감과 속도, 아틀라스급의 몸싸움 성능이 많은 호평을 받았고, 디자인도 동글하니 예쁘기 때문에 과금 유저는 컨셉용 장난감으로 굴릴 수 있고, 이 논쟁에서 어부지리를 취한 무과금 유저들에게는 빨갱이 세이버급의 좋은 성능을 가져서 무과금 유저에게도 1대장 카트가 된다. 모든 유저에게 좋은 카트. 다만 상위 티어급의 깡성능과 드립감과는 별개로 원본고증을 노무 빡세게 했는지 뭔지 몰라도 그놈의 앞대가리가 흑인마냥 존나 길어서 기록단축에 가장 중요한 인코스를 제대로 타지 못한다. 이 때문에 과금유저들이 장난감으로 타는 것. 무과금들은 사이버스트 나올때까지 이걸로 버텨야 했으나 깡성능이 세이버급이라서 군말없이 너도나도 타고 다녔다. 타고다닐 ㅈ과금 유저들은 탐택용으로는 쓰지말자. 마이룸에 둬도 예쁘다. 가장 마지막으로 나온 사이버버스트(AKA싸이버거)는 시즌1때의 애비가 원작고증으로 쌉구데기로 나와버려서 이게 괜찮은건가 하는 우려를 가장 많이 받은 카트였다. 게다가 출시전 프리서버에서 왠 푸짐한 돼지가 굴러다니자 무과금들은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고 진짜 황금박스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냐고 했으나... 뚜껑을 따보니 버스트가 아니라 핑코였다. 사실 드립감 자체는 버스트가 맞는데 최고속력만 핑크코튼급으로 올리자 불후의 명작이 나왔다. 버스트의 특징아닌 특징은 드립감이 매우 편하고 부드럽다는 것인데 핑코엔진을 갖다박으니 덩치큰 핑코라는 소리가 거짓이 아니게 되버린 것이였다. 우-려를 표했던 차체크기도 응디만 양년마냥 존나컷지 앞코와 길이 자체는 핑코급이였으므로 1대장 자리를 못먹을 이유 자체가 없다. 오히려 반대로 말하자면 단점은 응딩이 하나뿐이라서 별 단점이 없다는 말도 되므로 ㅈ과금충들은 드디어 숨구멍이 트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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