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엔터테인먼트 편집하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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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TS엔터테인먼트는 무조건 예전 시크릿 멤버들과의 소송을 그만둬야만 한다. 그 소송은 하면 할수록 위험해진다.

前 시크릿 멤버들과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 때문에 소나무가 방치 상태에 놓여 있다.

지금은 전효성과 송지은으로 끝나겠지만 여기에 홍의진, 최윤선, '''김나현''', 조은애까지 추가되면 회사 문 닫는걸로 안 끝난다.

ㄴ 김나현 실제로 추가.

선배인 전효성과 저런 더러운 똥구덩이 싸움을 벌이는 걸 옆에서 보는 소나무 멤버들은 뭔 생각을 하고 있을까?

벌써 큰언니인 지수민은 이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근데 지수민이 소속사가 전효성과 똥던지기 싸움을 벌이느라 소나무를 방치한다는 걸 알면 어찌 될까?

ㄴ 알아버렸다. 그래서 소나무 탈퇴했다.

이 소송 계속 했다간 [[의진|홍의진]]은 기획사 옮겨서 솔로가수 한다고, [[뉴썬|최윤선]]은 배우로 전향한다고 기획사 옮겨서 영화배우 한다고 각각 TS 퇴사한다고 했다가 얘들이랑 또 소송붙으면...

그러면 TS는 소나무 활동 2년 동안 올스톱한 근거로 또 애네들에게 패소한다.

야, 솔직히 홍의진 최윤선은 너네 TS만 아니었으면 대성했을 아이들이야. 홍의진은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의 [[예린(여자친구)|정예린]]과 같은 역량의 재원이고 최윤선은 걸그룹 중에서도 손에 꼽는 미모로 외모는 [[쯔위]]에 연기력은 [[안성기]]급이다.

요약하자면 전효성 소송이 전효성 소송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거다. 그게 홍의진 소송과 최윤선 소송으로 이어진다는 거다.

그런데도 TS는 왜 그놈의 병신 소송을 그만두지 못하는 걸까?

{{그그실}}

결국 '''진짜로 2019년 9월 23일, 지수민과 김나현을 상대로 이런 소송이 또 붙고 말았다.'''

이로인해 수민과 나현은 소나무를 탈퇴하고 소나무는 5인조로 개편되었다.

여기까지 가게 된 과정이 가관인데 수민이 그래도 자기가 리더인지라 팀 멤버들의 계약 상태를 알아보려고 회사를 상대로 계약서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려달라고 요구했는데 이것 때문에 수민이랑 회사랑 마찰이 생기고 수민이는 숙소에서 쫓겨나기까지 했다.

그래도 수민이 계약서를 보여달라고 하자 TS는 눈꼽만큼만 보여줬다.

이에 빡친 수민은 소나무를 탈퇴했고 이걸로 충격받은 나현도 탈퇴했다. 그나마 팀의 중심인 의진과 뉴썬이 참고 있어서 소나무는 아직 해체되지 않았다. 의진과 뉴썬 중 하나라도 탈퇴하는 순간 소나무는 해체다.

게다가 TRCNG의 멤버 조우엽과 양태선도 TRCNG에서 탈퇴하고 이에따라 조우엽과 양태선은 TS엔터테인먼트의 계약해지 소송과 더불어, 폭행죄와 아동학대죄 등으로 TS엔터테인먼트를 고소했다.

조우엽과 양태선은 회사의 강요로 어쩔 수 없이 고등학교를 중퇴해야만 했으며 특히 양태선은 TS 안무팀장에게 접이식 철제 의자로 머리를 얻어맞아 피를 한바가지 흘리고 쓰러져서 병원에서 전치 보름의 상해를 입고 입원했다.

아이돌을 이따위로 운영하니 소송이 안 걸리는 게 이상하지.

* 전효성
* 송지은
* 방용국
* 최준홍
* 지수민
* 김나현
* 조우엽
* 양태선

진짜 이 회사 왜 이러냐?

이게 예언이라고? 이 회사 돌아가는 꼬라지좀 봐. 아니 세상에 '''아이돌을 3년 동안이나 공백기로 방치하는 새끼들'''이 어디 있어? 7년 활동기간 중 3년이면 거의 절반이네.

TS 새끼들이 소나무에게 하는 행동만으로도 이건 개나소나 예상할 수 있는 결과였다.

{{쌤통}}
{{정의구현}}

2020년 9월 14일, TS엔터테인먼트는 소나무의 前 멤버들인 지수민 및 김나현과의 소송에서 압살 수준으로 패소당했다. 사유는 전효성과의 소송에서 패소한 사유와 동일하다.

전효성이 승소할 때 지수민과 김나현한테 소송걸 생각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전효성이 키작아서 승소시켜주고 지수민과 김나현이 키커서 패소시켜주는 게 대한민국 법원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번 패소했던 사유로 소송걸어서 이긴다면 그것은 법이 존재할 이유가 없는거다.''' 아니, 똑같은 사유로 패소했는데 또 재판을 걸어서 똑같은 사유로 2번 패소하고 앉아있다. 이런 법알못 같으니라고.

전효성이나 지수민 및 김나현 셋 다 이 TS엔터테인먼트와 소송붙은 사유가 동일하다.

* 돈을 안 줘. 전효성, 지수민, 김나현은 걸그룹 가수를 하려고 온 거지 [[이등병]]으로 육군 TS사단에 입대한 게 아니다.
* 그래서 나가려니까 안 내보내
* 계속 묶어두는데 관리는 병신같이 해. 슬리피 봐바. 가수로 활동은 커녕 '''일상생활도 못하고 앉아있잖아.'''

일찌기 스타제국에서 [[이유애린|이혜민]]이 [[나인뮤지스]]로 데뷔할 당시 기획사 사장이 [[조직폭력배]]인 줄 알고 도망치기 쉽게 하려고 예명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는데 '''씨발 여기는 진짜 조직폭력배네.''' 햐... 이유애린이 그런 생각을 한 것도 정확했고 스타제국이 범죄 사실이 없는 것도 맞는데 이유애린이 TS에서 데뷔했더라면 진짜 닉값할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