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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들== 있으면 추가해라 *[https://ko.wikipedia.org/wiki/%EC%9A%B0%EC%9E%A5%EC%B6%98%EC%9D%98_%EC%82%BC%EA%B0%81%ED%98%95 우장춘의 삼각형] 우장춘의 최대 업적인데 우장춘의 업적도 아닌 씨없는 수박만 알려져 있다. 애도..... *[http://blog.naver.com/kangssi21/130109211928 분자계통도가 진화계통도와 일치한다.] 이런 식의 증명은 리처드 도킨스도 사용했던 방법이고 생명과학2에서도 나온 증명 방식으로, 화석드립 치면서 뻗대는 개독 잡기에 좋다. 다만 뭔 소린지 제대로 이해하려면 대학은 나와야 된다는 게 흠. *[http://phys.org/news/2015-06-key-link-turtle-evolution.html 도마뱀에서 거북이로의 중간 화석.] 번역은 [http://phys.org/news/2015-06-key-link-turtle-evolution.html 여기로.] * 인간의 사랑니, 동이근, 반월추벽(눈 안쪽에 있는 살점으로 제3 눈꺼풀의 흔적), 꼬리뼈 등 각종 흔적기관들. 생물이 진화를 거듭함에 따라 생존에 필요없는 기관들은 점점 축소되거나 퇴화해서 그 기능을 거의 잃어버리게 되고 결국에는 '이런 것도 있었다'는 흔적만 남게 되는 게 이 흔적기관이다. 사랑니는 원시 인류가 딱딱한 식물을 주식으로 삼았던 시절에 적응하기 위해 발달한 것으로 이전에는 제4~5 대구치(어금니)까지 있었다. 그런데 인간이 불을 이용하기 시작하고 식성도 바뀌면서 턱뼈의 폭이 급격하게 좁아지기 시작했고 이에 맞추어 제4~5 대구치는 퇴화해버렸으나, 제3 대구치(사랑니)는 퇴화가 끝나기 전에 턱뼈가 먼저 더 좁아져서 엉뚱한 곳에서 자라나서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두더지]]같이 어두운 곳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의 눈이나, [[고래]]의 뒷다리뼈도 기능은 예전에 퇴화해버린, 이런 흔적기관의 예시다. * 인간 팔다리, 물고기 아가미 뼈에서 진화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533403 #] * [[센트럴 도그마]]. 이 과정에서 사용되는 RNA는 유전자의 복제 과정에서 모든 생명체가 똑같은 작용을 빠짐없이 보여주기 때문에 모든 생물의 마지막 공통 조상(LUCA)에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이 갈라져 나왔다는 진화의 강력한 증거다. [[세균]]과 [[인간]]의 세포가 똑같은 것도 마지막 공통 조상에서 갈라져나왔기 때문이다. * [[세포]]내 공생설. [[미토콘드리아]]와 [[색소체]]는 원래 별개의 [[원핵생물]]인 세균이었는데, 어떤 [[고균]]이 이들을 포획한 후 이들이 생산하는 막대한 [[ATP]]를 제공받는 대신 영양분과 거처를 제공하는 공생관계를 맺은 결과 별개의 세균이었던 미토콘드리아와 색소체가 세포 내 소기관으로 남은 것이다. 그리고 이런 고균이 핵막을 형성해서 원시 [[진핵생물]]이 된거고. * 최근 코끼리들이 상아가 없어지거나 작아지고 있는데, 인간이 상아가 없거나 작은 애들은 죽이지 않기 때문. * 니가 잘알고 있는 슈퍼 박테리아. 원리는 다 알겠지만 누구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항생제가 세균들의 번식을 억제하는데, 항생제를 이겨내는 몇몇 종들이 운좋게 살아 남다가 항생제를 못버티는 새끼들은 모두 항생제 죽창 처맞고 결국에는 세균들이 슈퍼 박테리아로 변하게 된것, * 세균 새끼 말고도 쥐새끼들도 뇌출형을 유도하는 쥐약이라는 죽창에 다 뒤져 나가자 슈퍼쥐 등장 * 갈매기 새끼들 엿먹으라고 매운 새우깡 사는 새끼들도 좀 봐둬라. 새대가리 새끼들은 캡사이신 수용체가 없고 포유류는 있다. 이유는 고추 씨가 포유류를 거치면 아작이 나고, 조류가 먹으면 멀쩡해서 이렇게 진화 했다. 근데 정작 처먹지 말라고 만든 캡사이신을 인간이 처먹더니 향신료로 쓴다고 핵이득을 봤다. * 개와 늑대가 갈라져 나온게 짧아봐야 1만년인데, 지금 개들은 4억마리로 멸종과는 거리가 멀기는 커녕 불독 새끼들은 자연적으로 출산이 불가능해서 제왕절개로만 애를 낳을수 있음에도 잘만 남아 있지만 늑대 새끼들은 현재 자연선택에 의해 죽창 처맞고 20만 마리로 멸종 위기. 이거 말고도 개들의 귀가 접혀져 있는데 이건 인간이 온순한 성격의 개를 주로 키웠는데, 그 개들이 신경관과 아드레날린 분비샘이 작은 개들이었는데 온순한 애들은 밥처먹고, 성격 좆같은 개들은 몽땅 냄비에라도 들어가는지 버려지고, 연속적으로 아드레날든 분지샘이 작은 개들만 남게 되었고, 그 개들의 특징이 접힌 귀였기 때문에 개의 귀가 접히게 되었다. * 현재 기생충 중에서 광절열두조충인가 하는 기생충 새끼가 멸종 위기가 되어버렸는데, 그 이유가 대장 내시경 죽창을 처맞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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