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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성(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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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 슬슬 끝낼 시간인데 지령은 허구한날 계속 미뤄지고, 잡아넣어야할 깡패새끼들은 자기를 찐가족처럼 대하니까 자기 정체성을 심각하게 고민한다. 오죽하면 선우랑 대화할때도 정청이라고 안부르고 우리 형님이라고 부를까. 근데도 진짜 자기편인 경찰은 자기를 안믿어주고 여차하면 장기말로 쓸려고 하니까 개빡쳐서 ''' 나 경찰이잖아!! 너네랑 같은편...! 하다못해 저 깡패새끼들도 날 믿고 따르는데! 너희들은 왜 날 못믿어!!난 너희들이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데 왜!!!''' 라고 폭발해버린다. 그리고 정청이 짜바리 하나 잡아냈다니까 개쫄아서 아 오늘이 스위트룸 예약일이구나 하면서 인천인가 어딘가의 창고로 가는데 정작 예약손님은 바둑강사였던 선우랑 지 오른팔인 썩무였다. 선우까지는 아 다음손님이구나 하면서 와들와들 떨었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썩무가 뚝배기 깨지니까 존나 놀라면서도 안심하는건 덤. 근데 얘네둘 처리하고 강과장과 접선하는데 여기서 정청이 출국전 나 짭새요 나 본청 대가리요ㅗ 하는 강과장이 이중구랑 자기 사이를 이간질시킬려고 거래를 제안한다는게 역으로 본청 데이터베이스를 털어버려서 자기 정체가 뽀록났다는걸 알자 다시 진동모드에 들어간다. 근데 이 순간 정청이 강과장한테 자기네 정보 다 팔아버렸다고 오인한 재범파들이 북대문파를 기습하고 정청이 콘서트의 열기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고 듣자마자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는데 걸레가 되버린 형이 갑자기 호흡기때고 이제 자긴지 경찰인지 선택하라고 종용한다. 그리고 껄떡껄떡하니까 이자성이 살릴려고 호흡기 붙일려고 하는데 싫다고 하면서 결국 꼴깍한다. 이때 유언으로 형이 한 대사가 '''心要狠一点... 那样才能活下去... 明白吗?'''<br>(xīn yào hěn yìdiǎn...nà yàng cáinéng huó xià qù... míng bái ma?) '''독하게 굴으야...그래야 니가 산다잉...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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