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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미친 도주극을 벌였으니 일화도 많다. * 초에서 탈출할 때 추격대와 자객들을 보이는 족족 활로 쏴 죽여버렸다. 근데 한번은 자객 한명을 죽이지않고 돌려보내면서 평왕에게 전하라고 한 말이 가관 {{인용문|평왕에게 언젠가 반드시 죽여버리겠다고 [[못간다고 전해라|전해라]]}} 이러니 도주가 더 고달파진건... * 오로 가기위해 초에 재입국할때 친구 신포서의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오자서는 신포서에게 {{인용문|나는 반드시 초를 엎어버리겠다}} 고 말했고, 신포서는 이에 {{인용문|그렇다면 나는 반드시 초를 지키겠다}} 고 답한다. 그리고 둘은 자신이 한 말을 지켰다. 남아일언 중천금일세 크으 * 오로 건너가기 위해 고심을 하느냐 하룻밤 사이에 머리카락이 하얗게 새버렸다는 일화가 있다. * 초를 가로지르는 대담한 도주행의 마지막에 강을 넘어가야 했던 오자서와 태손 승. 추격대가 바짝 쫓아오는 가운데 늙은 뱃사공의 도움으로 강을 건너는데 성공한다. 추격대가 돌아오라고 소리친것도 쌩깐 뱃사공에게 고마운 오자서는 그의 가문에 내려오던 보검을 풀어 뱃사공에게 건냄으로서 은혜를 표시하려 했다. 그러나 뱃사공의 대꾸가 {{인용문|지금 오자서를 잡으면 천금을 준다던데 그깟 칼을 받아 뭣하겠는가}} 이에 오자서는 크게 절했다. 후일 오의 재상에 오른 오자서가 초의 동맹인 정을 공격할때 늙은 사공의 아들이 당시 강을 젓던 노를 가져와 군사를 물리길 청하자 오자서는 {{인용문|그때 늙은 사공의 은혜가 없었다면 내가 이 자리에 있지도 못할진데 그 은혜를 어찌 잊었겠는가. 군사를 물리겠다}} 며 진짜로 물러났다. 늙은 사공의 아들은 나라를 구한 공으로 대부에 올랐으며 어魚대부라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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