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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글 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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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복돌짓 하지 말고 정품을 존나게 사야 시장성이 판단되어 한글화를 해주는 것. 제에발 원어판 사면 좆호구로 보고 한글화 안해준다!!는 개똥같은 병신논리로 점철된 안한글 안사요는 버리자. 시장성이 높은 곳은 현지화, 시장성이 떨어지는 곳은 비현지화로 물건을 파는 건 기업의 당연한 속성일 수밖에 없다. 아니라고? 모바일 게임 시장을 봐라. 이젠 안한글의 대명사가 된 EA의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만 해도 원판은 영어인데 모바일로는 꼬박꼬박 한글화되서 나온다. 그니까 베데스다 보고 중문화 한다고 빼애액 거리기 전에 정품시장을 형성하거나 타이틀 하나라도 살 생각부터 하자. 중궈새끼들 인구가 몇인데 그걸 비교하냐? 국내 패키지게임 시장이 근근웹에서 허구한날 개돼지겜이라고 욕하는 모바일게임 시장의 반만 따라갔어도 이 지경은 되지 않았을 거다. 사실 위에도 써있듯이 지가 외국어를 공부하면 가장 간단한 일이다. 왜 게임 하나 하려고 외국어까지 배워야 하냐는 파오후들이 또 ㅈㄹ을 떨겠지만 멀리 볼 것 없이 영어 공부 적당히 해놓고 jlpt2급만 따놓아도 천날만날 개임만 쳐하며 쿰척거리는 병신이란 시선이 줄어든다. 사회랑 회사는 니가 파오후 이거나 씹덕이라 안받아 주는게 아니라 병신이라 무시하는거다. 하다못해 시험을 안치더라도 얼추 알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만 공부해놔도 괜찮다. 물론 스펙을 위해선 토플이나 jlpt를 따는게 낫다. 뭣보다 언어의 장벽이 있어도 먼저 현질해서 아는 것이 모르는 것보다 중요하다. 한글 좀 안해줬다고 무식한 상태로 성장하지 않는 거랑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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