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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근황}} {{은퇴}} {{똥꼬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045283Y] 어떻게 탈퇴 협상을 진행하고 있긴 한데 그 와중에서 존나게 똥꼬쇼가 벌어지고 있다. EU측에서는 결론 낼 거면 빨리 내고 아님 관두라고 강경하게 나오고 반대로 영국측은 존나 미적지근한 태도다. 협상안이 나오기 전의 유예 기간동안만큼은 EU에 남아 있는 식으로 가자고 반응하자 반대로 요구 조건을 모두 수용하라고 하고 그게 정말 되는 걸 보면 영국은 정말 나가기 전까진 단단히 호구잡힐 모양이다. 찬성파들이 다 런한 와중에 혼자서 수치 플레이 당하고 있는 테레사 메이 총리의 띵복을 액션빔하자. 2019년 3월, 예정되었던 유예 기간이 끝나가고 0국은 완전히 집 나갈 시간이 되자 [[테레사 메이]] 총리가 EU에게 기간을 연장해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불란서는 바꿔줄 생각 없는지 신뢰할 수 있는 협상문 안 갖고 오면 꺼지라고 했다. 또한 영국과 EU간의 협상 없이 유럽 연합의 문을 박차고 나가게 되는 노딜(No deal) 브렉시트가 가시화되자 영국에 몸을 담궜던 산업체들이 탈브리튼을 시도하고 있다.결국 무쿼터,무관세로 협정을 맺었다.나름 선방했다.이제 영연방,CANZUK와 함게 쿵짝쿵짝 잘하면 앞길이 아주 깜깜하지는 않다.애초에 브렉시트 디버프 쳐먹고도 프랑스를 상대로 선전하고 있다. 영하다 추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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