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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할 점 == 다만 아직 수 많은 사람들 중에 소수이니 미투 걸렸다고 다 범죄자 취급하는 건 조심해라. 예를 들면 곽도원 배우에 대한 허위 글이 있다. 근데 연예인 새끼들이 노출하는 걸로 성차별 운운하거나 (반대 상황에서는 재범오빠 찌찌파티), 포르노 때려잡자고 하는 존나 씨발 같은 일들이 미투를 명분으로 벌어지고 있다. 좆같다 씨발 그래도 남자 피해자들의 미투운동이 조금이나마 나오고 있다는 거에 위안을 삼아야 하나? 알바 할 때 남자끼리 뭐 어떠냐면서 엉덩이 주무르는 애들 생각보다 많다. 가장 큰 문제점은 미투 운동이 '''이성애자인 주류 백인 여성 위주로 돌아가는 운동'''이라는 거다. 소수자 피해자는 그래도 여자면 목소리를 낼 수 있지만 여자한테 성폭행 당한 남성 피해자가 미투한 건 못 들어봤다. 설령 해도 그들이 여성 피해자만큼 보호해줄지도 의문이다. 남성 피해자가 없을 리는 없다고 본다. 당장 예능에 보면 상폐 같은 년들이 남자 아이돌 주무르고 오모오모 이 지랄을 하는데 뒤에선 어떨지 모른다. 남자 피해자들도 하루빨리 동참하는 게 진정한 미투운동이 아닐까? 결론이 나오기 전에 신중해야 하는 건 당연한데, 가해자 본인이 인정한 건 실드 치지 마라. 역겹다. 야갤에서도 까는 걸 네이버에서 빨고 있다. 그리고 씨발 여기 새끼들도 문서마다 자ㅈ 보ㅈ 이ㅈㄹ들 좀 하지 마라. 좆같다 그런데 최근, 남학생들도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마 박진성 시인의 고은을 방관했다는 반성과 고발 + 대학원 갑질이 기폭제가 된듯하다. 이제 이성애자 여성 위주로 굴러가던 게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성별 상관없이 모두가 목소리 내는 운동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태생적으로, 이 운동 중에 유명인을 물었는데 무고로 밝혀진 게 한 건이라도 튀어나오면 미투 운동 전반적으로 타격이 갈 수밖에 없는 태생적인 약점이 존재한다. 그리고 [[김흥국|흥궈신]]을 물어뜯은 비얌이 나오면서 현실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이 움직임은 이윤택을 골로 보낸 배우들이 [[곽도원]]을 상대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027955 비얌짓 한 걸] 곽도원 소속사 측에서 깐 걸로 더욱 악화일로에 처했다. 이윤택 살아나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392234&code=61111111&cp=nv 이젠 북한에서도 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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