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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카트 W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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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cc부터=== {{주작}} {{어려운게임}} {{발암}} {{극혐}} 행여나 앞에 100cc까지 할만하다고 자신감을 얻었다면 금새 들떴던 자신을 비관한후 많은 유저들이 핸들조작의 한계를 인정하고 컨트롤러를 장만하는때. 만일 처음에 "ㅎㅎ 인원수가 12명이나해. 화기애애하네~"하고 생각했다면 이때는 '''"씨발 왜 좆같이 12명씩이나 처달리고 지랄이야"'''하고 생각하는 자신을 발견하게된다. 맵 디자인이 난이도 상승의 원인이라고 보기도하는데 이는 일부만 맞고 나머지는 인원수를 원인으로 들 수 있다. 인원수가 늘어나면 결국 짜증나는 아이템이 날아오는 빈도가 늘어나는데 번개-가시등껍질-빨간등껍질-파워블록 이걸 연속으로 처맞고 낭떠러지 건너는도중 번개를 처맞거나 골 앞두고 가시등껍질맞는 경우는 화룡점정. 중요한점은 이런 상황 마주하는게 결코 어렵지않아 게임을 수월하게 풀어나가고싶다면 이런 주작같은 상황에 익숙해지는게 필요. 1등에서 내려오면 중위권에 머물러있던애들이 지들끼리 치고받던거에 새우등 터지는거마냥 연속으로 등껍질처맞고 거대버섯먹은애한테 깔리고 스타처먹은애한테 박치기당하는꼴이 비일비재하다. 이렇게 하위권에 내려왔을때 아이템이라도 잘나오면 그나마 다행인데 인원이 늘어난만큼 아이템나오는 비중이 다른지라 7-8위더라도 오징어따위나 꼴랑 버섯하나만 나오게되어 상대적으로 역전이 힘들어졌는데 이때는 아직 아이템잃는 판정도 자비없던 시절이라 얼떨결에 좋은거 나와도 똥줄타야했다. 심지어 원래 하위권에 머물면 방어적으로 유리하거나 아이템을 사용하는데에 여유가 있었지만 여기는 하위권(9~12등)끼리도 경쟁을 해야하고 남의 아이템을 알아내지도 못하기때문에 암만 좋은 아이템을 갖고있든 빨리 써야될거같다는 강박감이 늘어나 꽁쳐놨다가 쓰기도 어렵다. 결론은 150 전부 금트로피 받고싶으면 그냥 결정적인 순간에 주작이 안터지길 기도하자. 압도적인 실력도 운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게임이다. [[파일:마리오 카트 CPU.jpg]] 상위권 CPU들은 무슨 짓을 해도 무조건 다시 상위권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150CC에서는 더욱 집중을 잘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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