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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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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과학 기술에 대한 의문 == 1960년도 과학기술이라도 궤도 계산과 우주선 설계 자체는 너희 스마트폰으로도 할 수 있다. 그 당시 핵실험용 첨단 컴퓨터도 킬로바이트 짜리에 불과했다. 너희가 방법을 몰라서 그러지 모든 게 이렇다. 음모론의 대부분은 니들만 모르는 거다. 러시아의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가 인류가 우주로 나가기 위한 수단으로 로켓을 제안했던 연도가 '''1903'''년이다. 그로부터 반세기 넘게 지나고, 인류 과학기술 발달을 비정상적인 속도로 촉진시킨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이 있었다. 이거 읽고도 아 몰랑!!! 달 착륙 거짓이다!!!! 이러면 좀 자살해라. 저때가 석기시대인줄 아냐? 한국인들이 20세기의 과학기술을 매우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짙은데, 이는 무능했던 조선왕조와 우민화정책을 쓰던 일제강점기를 겪으며 생긴 과학에 대한 무지가 지금까지 이어진것같다. 치올코프스키가 우주 로켓 이야기하던 1903년의 한국 과학기술의 수준을 생각해봐라. 애초에 그 당시 한국에는 과학과 기술이라는 개념조차 없었다. 다른 나라에서 열심히 과학기술에 대한 연구를 할때 한국인들은 과학기술과 완전히 단절되어있었고 아주 긴 공백기가 지속되었다. 그러한 상황을 겪다보니 "그 당시에 그런 기술이 있었다고? 말도 안된다!"라는 생각을 지니게 된 것이고 아직도 일부 한국인들에게 그러한 인식이 전해져 내려온 것이다. 미국에서 달 착륙 주작을 지껄이는 새끼들 절대다수가 종교를 극단적으로 믿는 새끼들 혹은 의무교육조차 못 받은 화이트 트래쉬, [[레드넥]]들이다. 개븅신 유사인간 취급받는 것들이 지껄이는게 달 착륙 주작이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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