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스피드전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시즌 13 - '''슈퍼 코튼''' > 골든 파라곤 >= 섀도우 더 헤지혹 = 오닉스 골드 코튼 === 최초로 전용 장식을 들고 나온 대장차인 슈퍼 코튼이 출시되었다. 전용 장식은 추가적인 특수 능력을 부여하는 카트 전용 액세서리이다. 이번 슈퍼 코튼의 특수 능력은 드래프트 강화인데, 강화된 드래프트로 근처의 상대방을 더 편하고 빠른속도로 치고 나가며 역전각까지 더 잘잡게 만드는 등, 꽤나 좋은 능력의 전용 장식으로 나왔다. 아쉽게도 드래프트는 타임어택 등 혼자 주행하는 모드에서는 발동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이 대장차부터 전체적인 성능이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특히 기본 카트속도가 무, 소과금 카트들과 큰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드립감은 호불호가 생각보다 크게 갈리고 있다. 어떤 유저는 부드럽고 생각한대로 카트가 움직여줘서 역대급의 드립감이하고 호평하는 반명, 다른 유저는 이도저도 아닌 알수없는 씹창난 드립갑이라고 존나 까는 등 존나 갈리는 편이다. 카러플 초창기 역사를 장식했던, 핑크 코튼의 두번째 업그레이드 카트인 오닉스 핑크 코튼이 한섭 자채 제작으로 출시되었다. 성능은 7번째 대장차 블랙 비틀보다 좋으며, 거의 동시기에 나온 섀도우 더 헤지혹과 성능이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굳이 섀도우와 비교하자면, 섀도우는 뛰라이더 고유의 장단점을 이어받아 차채가 매우작지만 힘싸움이 약해서 멀티에서 좀 불리한 면이 있다. 반대로 골드 코튼은 카트자채는 무난한 크기지만, 몸싸움이 괜찮은 편이라서 각자 장단점이 있다. 가격까지 따지면 코튼쪽이 50% 할인받아도 만원 정도 더 비싸긴 하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