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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개정 교육과정 이후 == {{빛과어둠}} {{쉬운 게임}} {{근대}} {{현대}} 개나소나 2~3등급 찍을 수준이 될 예정이다. 현재 전근대사:근현대사 비율이 50:50이지만 2015 개정 교육과정 한국사가 적용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개정된 교과서가 25:75으로 전근대비중을 줄이고 현근대의 비중을 늘림에 따라 전근대 5~6문제, 근현대 14~15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근현대가 전근대보다 유리한 점은 전근대는 폭이 넓어서 복잡하게 외울 시기나 문화나 정치 체계 등이 난립하지만 근현대는 [[1860년대]]부터 현재, 즉 많아 봐야 기간의 폭이 160년밖에 되지 않아서 사건의 흐름 따위는 금방 외울 수 있다. 잘하면 연도도 저절로 외워진다. 연도를 물어보는 수능 문제 따위는 나오지 않지만 사건들의 연도를 알아두면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쉽게 풀 수 있다. 문화 부분도 오늘날과 자연스럽게 이어져있기 때문에 쉽고 정치 체계도 비스무리하다. 또한 전근대사 문제가 줄어들면서 안 그래도 어려운 전근대사를 더 복잡하게 파고들 확률 역시 내려간다는 점이 이득이다. 다만 정치색이 묻을 수 있는 게 함정 근데 역사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해서 한국사를 의무화시킨다는 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다. 역사의식을 고양시키고 싶으면 세계사를 배워야지. 역사는 한 나라의 역사만 보면 맥락이 설명 안 돼서 이해 안 되는 것들 투성이다. 전 세계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상호작용한 세계사적 맥락 전체를 이해해야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강조하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를 해결할 수 있다. 아직 한국 역사교육계에 국뽕이 심해서 한국사만 배우다 보면 우리나라는 무조건 피해자고 다른 나라는 무조건 가해자라는 프레임에 갇힐 확률이 크다. 그러면 제대로 된 맥락이 절대로 이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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