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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의 반박의 반박=== 아예 투표를 안 하겠다는 건 '그래 너희들끼리 정치해봐라. 난 관심 끌련다.'라는 메시지이지만, 기권, 무효표는 '너희가 내세운 후보, 정책, 공약이 맘에 안 드니 굳이 기권, 무효표를 던져서라도 안 뽑아줄거다.'라는 메시지이다. 설령 정치에 무관심이 아니더라도, 투표를 안 한다면 정치적 무관심층에 들어가는 거다. 예를 들어 투표율이 40%일 때 기권, 무효표가 거의 없다면, 단순히 투표하는 수고를 안 들인 놈이 60%라는 뜻이지만, 투표율 90%일때 유효표가 40%p 밖에 안된다면, 투표하는 수고를 안 들인 놈 10%, 투표하는 수고를 들이고도 어느 후보에도 표를 안 준 놈이 50%나 있다는 것이다. 위의 예는 좀 비현실적이기는 하지만, 투표율이 늘면서 유효표가 안 늘고 기권, 무효표만 늘어난다면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 표들은 자기들이 받았을 지도 모르는 '유동표'들이기 때문이다. 선거 때마다 캐스팅보트 쥐고 있는 유동층 조금이라도 끌어 모을려고 발악을 하던데, 기권, 무효표 다 소용없다고 하는 분들은 대체...? 즉 기권, 무효표 따위 의미 없다고 하는 것들은 정치에 무관심하게 만드는 선동꾼들이니 속지 말자. 스스로 우민화되는 꼴이다. 사실 이미 옛날에도 있던 소리임 [http://emptydream.tistory.com/1896] 문서 저장하기 전에 잠깐 검색해봤는데 5초만에 찾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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