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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인용문|요.약.불.가|부기영화}} 스토리가 막장으로 치닫는 것은 같은 감독이 만든 주글래 살래만큼은 아니지만(정작 감독이 감수한 만화판은 멀쩡한 물건이라고 한다. 왜죠?) 이 영화를 직접 처음부터 본 사람으로서도 정말 스토리를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냥 막장 드라마를 2시간 정도로 압축해서 만든 극장판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편하다. 내용 연결이 전혀 안 되고 브금도 상황과 전혀 안 맞는다. 주인공은 지하 격투장에서 싸움하다가 승부 조작으로 져서 빚졌는데 그거 갚으려고 형사 되고 딸내미는 돈이 없어서 돼지 저금통을 깨야 했는데 바로 다음 장면에서 다이아 목걸이 차고 나오고 형사가 된 주인공은 딸과 같이 웬 뜬금없이 소 싸움장에 갔는데 소가 싸울 때 나오는 브금이 발라드라서 더 요상하다. 주인공 마누라는 검사인데 용의자를 존나 팬다. 이때문에 괜히 김보성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서 찾아왔더니 마누라가 김보성에게 꺼지라고 한다. 근데 김보성은 필요하면 불러달라고 하면서 다시 나타나고 마누라는 필요없다고 일축한다. 이게 김보성이 나온 씬 전부다. 중간에 [[황기순]]이 나와서 도박하다 돈 왕창잃고 울상을 짓는데 이게 이 영화의 내용에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완전 상관 없다.''' 이후 수사과정에서 도박장 주인인 임혁필을 존나 패고 도박장 오락기를 야구빠따로 참교육시키고 되려 경찰 새끼가 더 진상을 부리는 바람에 경찰 짤리고 다시 지하 격투장 갔다. 이게 뭐냐? 내가 써놓고도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지하격투장 선수가 도박빚 때문에 형사가 되었는데 형사가 되고 나서는 과잉수사로 형사 짤려서 지하격투장으로 간다? 꼭 이거 같다. * 원균은 왜 위대해요?: 선조 임금과 똑같은 행동을 해서. * 선조 임금은 왜 위대해요?: 원균과 똑같은 행동을 해서. * 그럼 원균은 왜 위대해요?: ...... * 주인공은 왜 형사를 해요?: 지하격투장에서 생긴 빚을 갚으려고. * 주인공은 왜 다시 지하격투장에 갔어요?: 과잉수사로 형사 짤려서 * 그럼 주인공은 지하격투장에서 진 빚은 어떻게 되었나요?: ...... 지하격투장 브로커가 주인공을 데리고 다니면서 지하격투장에서 시합을 시키는데 시합도 존나 골때린다. 5명이 1:1:1:1:1의 결투를 벌이는데 서로가 그냥 닥치는대로 서로를 팬다. 여기서 주인공이 마지막에 살아남았다. 그 5명 중 여자도 있었다는 즉슨, 주인공이 여자를 끠떡갈비로 패놨다는 얘기도 된다. ㄴ 현실에서는 이런 지하격투기 안한다. 왜냐 하면 한 명이 존나 도망다니다가 4명 중 남은 한 명이 지쳐서 날로 먹을 수가 있고 반대로 4명이 한 명만 집중적으로 패고난 뒤 다음 싸움을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신을 승부조작으로 이긴 상대와 재대결에서는 그 상대에게 한창 잘 두들겨맞다가 갑자기 장면이 바뀌더니 그 상대가 주인공에게 챔피언 벨트를 돌려주면서 "내가 졌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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