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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킹즈 2/주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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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잔틴 제국]] (동로마 제국) === 크루세이더 킹즈의 주인공격 국가다. 다른 국가들이 변변한 이벤트 하나 없는데 비해 롬뽕 DLC빨로 수많은 이벤트를 갖고 있으며 그 스케일도 정교회에서 가톨릭에 죽창을 찌를 수 있는 디시전인 동서대분열 종결과 무식한 서유럽 야만인들이 다시는 로오마 제국을 무시하지 못하게 만드는 디시전인 로마 제국 복원 디시전 등 수많은 이벤트로 중증 롬뽕들의 편애를 많이 받는 국가다. 롬뽕들의 편애 뿐만 아니라 실제 게임 시스템으로도 편애를 많이 받는 국가인데 보통 병신왕권에 미개 상속제에 미개 봉건제인 타국과는 다르게 비잔틴은 로마 유산빨로 장자 상속제, 제국 행정법, 공작령 지방관 등 다른 국가들로 하려면 엄청난 노오력을 기울여야 하는 법령들을 시작부터 쓸 수 있다. 참고로 공작령 지방관은 율법주의 레벨8 최고레벨을 찍어야 가능하다. 다른 국가라면 겜 끝날때까지 할 수 있을까 말까 한걸 비잔틴은 시작부터 할 수 있는게 장점..이었으나 어차피 콘클라베 설치 이후로는 제국행정법만 올리면 어느 제국이건 가능하기에 빛이 좀 많이 바랜감이 있다. 그래도 다른 가톨릭과 정교회 지역과는 달리 자문회가 거의 폐쇄 직전이라는 장점은 있지만. 근데 실제 역사는 안습의 연속으로 1066년만 멀쩡하고 후기 시나리오로 가면 갈수록 쭈구리가 되는 안습한 면모를 보이는 국가다 1337 시나리오로 하면 쭈구리가 된 비잔틴 제국의 막장 상황에 겜을 끄게 될 것이다. 오늘도 롬뽕을 맞은 크킹병자들은 꺼저가는 정통 로오마 제국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서 노오력을 하고 있다. 867년 시나리오가 가장 무난하다. 이 게임은 지도자가 병신이어도 국가 체급이 커버하는 유로파와 달리 개인의 역량이 곧 국가의 역량과 크게 직결된다. 무난해보인다고 1066년을 선택하면 병신찐따 황제 두카스의 0에 수렴하는 능력치와 미개 우가우가 튀르크놈들 인베이전에 암이 걸린다. 867년은 제국 상황도 좋고 마침 바실리우스 1세로 시작하는 마케도니아 황조가 막 열렸다. 제국의 전성기.(솔직히 너무 쉽다) 1081년은 제국이 사지에 몰렸으나 좆사기 먼치킨 황제 알렉시오스 1세가 이십대초반의 나이로 황좌에 올랐다. 버프라도 있는건지 족히 40년은 넘게 살고, 40년이면 이 좆사기 황제로 원래 땅덩어리 되찾는데에 충분하다. 1187년 시나리오도 그럭저럭 무난하다. 1204년부터 헬게이트 오픈! 다만 1261년 7월 25일 시나리오의 경우는 후기 비잔틴에서도 꽤 할만한데 왜냐면 팔라이올로구스 왕조 시조인 미카일 8세가 집권한 시기인데 미카일 8세가 음모 4단계를 찍어서 능력이 괜찮고 거의 대부분의 땅을 니케아 포함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직할령으로 잡고 있어서 봉신들 세가 약하기 때문에 지 꼴리는대로 하면 된다. AI가 잡으면 정교회라는 종교적 제약과 봉신 반란때문에 어느새인가 왕권법과 상속법도 이상해지고 지하드와 십자군(그리스 왕국 지역을 룸술탄국같은 이슬람 국가가 점유한 상태에서 그리스 십자군이 자주 터진다)때문에 고통받기도 하지만 가끔 승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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