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퍼레이드 편집하기 (부분)

== 문제점 분석 ==

목욕투가 군데군데 똥칠한 항목이다 알아서 걸러서 봐라

{{팩트폭력}}
{{혐오|자기 노출증을 자랑하면서 뭐라하면 성취향 빼애액하는 원시인 년놈들}}

2014년 퀴어퍼레이드 당시 과도한 노출로 인해 대중적 반감이 발생했던 것은 사실이다.

가장 큰 반감을 샀던 것이 바로 항문노출이었다.

'''심지어 게이 커뮤니티 내에서도 "이건 그래도 노출이 너무 심하지 않느냐."란 의견이 나왔었다고 한다.''' <ref>당연한 이야기지만 게이놈들도 사람새끼들인데 노골적인 선정에 반감을 가질 수 있는거다. 그런데  퍼레이드 이 개새끼들은 퀴어라는 이름을 대문짝만하게 걸어놓고 자지 똥꼬 보지를 당당히 처 내보이고 앉았거늘, 애들이 야마가 안돌게 생겼냐?</ref>

사실 그 당시 항문노출을 하고 다녔던 몇몇 사람들을 기독교, 우익 성향 언론들이 이 항문노출을 항문내시경 촬영하듯 집중적으로 촬영했고,

이 때 크게 데인 퀴어퍼레이드 주최측은, 다음해인 2015년 퀴어퍼레이드에 두가지 방법으로 대응했다.

첫째, 노출의 수위를 낮추었고(기껏해야 상반신 노출, 짧은 옷 정도로)

둘째, 2014년에 항문노출 사진을 집중적으로 촬영했던 언론사들의 축제 참여를 금지했다.

2015년에도 항문노출 사진을 건지길 기대했던 호모포비아들은 실망하게 되었고,

결국 2014년 당시의 항문노출 사진을 2016년인 현재까지 우려먹고 있는 중이다.

이쯤되면 정말로 항문에 열광하는 세력은 게이들이 아니라 호모포비아들 아닌가 싶다.

ㄴ 똥꼬충새끼 은근슬쩍 똥타기하는 것 보소 병신새끼

아니, 딴거 다 필요없고 개씨발 퀴어 축제라면서 개새끼들아 퀴어, 존중, 소수자따윈 좆까고 기승전쎾쓰로 진행되는 난장판이 뭐가 퀴어축제인데 씨발것들아 쎾쓰축제지 그게 그리고 이런 말 적어놨다고 차별이네 뭐네 씨부리기 전에 빤쓰입고 딜도들고 돌아다니는 시발 홍콩행 게이바 만화에나 나올 짓거리를 현실에서 행하지 말라고

이거보고 동성애 차별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지켜야 할 사회도덕이 있는거다. 솔까말 X나 섹시한 미녀들이 웃통 벗어던진 토플리스 차림으로 축제 벌여도 눈은 즐거워도 현재의 머한민국에선 풍기문란죄에 해당하는 거고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거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해도 사회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마당에 지를 퀴어라고 주장하는 노출병 환자새끼들이 SM차림으로 거리를 배회한다? 동성애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만 나빠지는 꼴이다.

그 거리에 니들만 있는줄아냐? 애새끼도 있고 어른도 있고 벼래별 사람들 다 있었다. 참고로 니들이 저렇게 행동해서 인터넷 여론 어캐됐는지아나?
그린 야갤 다 걸러도 니들한테 우호적인 여론을 눈 씻고 찾아봐도 안나왔다. 덕분에 상관안하던 사람들 대부분이 동성애를 혐오하기 시작했다. 차별이라고? 뭐..편견? 니들 스스로 족쇄를 찬 꼴이라니까? 그런데도 너네 비판하면 동성애 혐오자 꼰대 노친네 취급하지. 세상에 니들만 있는줄 아냐 

막말로 느그 주위에 행동 좆같은 친구를 싫어하는데 그거더러 너 동양인 혐오하는 거 아니냐? 이러는 꼴.

다른 나라 예를 들면서 "선진국 퀴어축제도 별로 다를 바 없는데 왜 우리나라만 이러는가요 빼애애애액." 거리는 종자들도 있는데 뇌에 우동사리가 들어있는지 의심해봐야 한다.

동성애에 관대한걸로 알려져있는 유럽의 경우에도 예전엔 우리 한국 저리가라 할 정도로 혐오 감정이 심했다. 아니, 미국에선 최근에 게이클럽에 총기난사가 발생했을 정도로 아직도 혐오하는 부류가 상당히 많다. 그런것을 동성애자들이 스스로 인식을 바꾸려는 노오오력을 많이 하고 사회 운동과도 연계해서 수십년간 노력한 끝에 지금의 지위를 획득한 거다. 독일 퀴어축제도 여장한 쓰레기새끼들이 섹시 댄스를 추는 등 목불인견임에도 독일 일반인들이 눈감아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미국의 게이클럽도 이름과는 달리 일반인들이나 가족들도 자주 오는 패밀리 레스토랑화된 이유도 이런 노오오오력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머한민국에서는 아직 그런 노오오오력의 역사가 한참 부족한데다가 동성애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비교적 좋지 못하다. 그렇다면 동성애자들도 일반인들과 별 다를 바 없다는 인식을 계속 심어주면서 적대감을 누그러뜨려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똥꼬파티만 하니 욕 처먹는거다. 

퀴어 축제에 대한 이런저런말이 하도 많아서 주최측에서 역겨워보이는 걸 상당히 줄였다고 하는데도 아직도 SM차림의 앰창놈년들이 음담패설을 외치며 다니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고 있다. 게다가 [[꼴페미]]년들과 연관되어서 자기들 입맛에 안맞는 단체(대표적으로 노동자총연맹)들은 내쳐버리고 있으니 동성애자들이 머한민국에서 인정받으려면 아직도 한참 멀었다. 게다가 동성애자나 퀴어 축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혐오종자라고 무조건 욕하고 배척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니 동성애자들을 근거없이 비방하는 사람들은 욕먹어야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이성애자가 무조건적으로 동성애자를 물고빨아야 한다는 법은 없지 않은가?

'''이런데도 상대방의 취향을 무시하고 있으니 자기들이 욕하고 있는 동성애 혐오종자들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거다.'''

다른 퀴어축제에 참여 안하거나 비판하는 성소수자들마저 인식의 희생양이 되게 만드는것은 덤이고.

성소수자든 뭐든간에 누가 길가에서 단체로 옷 벗고 성기구 흔들면서 딸딸이 치라고 했냐?

ㄴ 근데 퀴어축제 심한 노출행위는 2014년이나 15년쯤 얘기아니냐? 요즘엔 거이 노출 안한다던데.. [http://m.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37] 심지어 정신과 의사가 몰래가봤는데 인터넷에서 보던 이미지랑은 많이 다르다하더라

ㄴ 예전에 항문까고 다니는거에 비하면 확실히 나아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노출을 거의 안한다는건 아님 당장 밑에 있는 사진만 봐도 작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