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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가 씨발 개새끼인 이유 === {{진실}} [[좆팔육]]이 욕심을 줄이면 지금 경제 상황 다 해결된다. 선진국이라는 독일은 여태 최저임금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직업마다 수입이 천차만별이었는데 2014년에 최저임금을 도입하기로 합의하고 2015년에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ㄴ 독일은 상황이 좀 다르다. 애초에 독일은 전업주부일 경우 불로소득자로 취급해서 세금을 더 많이 떼는데 이를 회피하기 위해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도 꽤 된다. 근데 독일이 왜 최저임금을 도입했냐? 독일 노조가 메르켈과 소위 '노사정 대타협'이라는 걸 하게 되는데 독일 기성세대(노조)가 근무시간을 거의 절반으로 줄이고 대신 줄어든 근무시간만큼을 청년 취업자들이 근무하고 돈을 받아가는 구조. 독일 노조가 청년 취업 해결을 위해 자신들의 월급을 줄이면서 청년들한테 분배해준 거다. 대신 만 원 좀 넘는 수준의 최저임금 도입을 요구했고 메르켈이 받아준 것임. 기성세대, 청년세대 모두 비정규직화된 것인데 당연히 '안정적'인 비정규직임. 왜냐하면 독일도 호봉제라서 기성세대 직장인들은 한국처럼 고연봉이지만 곧 잘리는 입장이었다가 연봉을 줄이는 대신 근속년수 길게 근무할 수 있게 된 거거든. 어쨌든 청년들이 생산직부터 사무직까지 일자리를 갖게 되면서 저출산도 조금이나마 해결되고 내수 시장도 돌아가게 되었음. 무엇보다 청년 세대가 연금 지불력이 생기면서 국민연금도 안정화 추세에 들어감. 그래서 이걸 본 박근혜 정부가 '한국은행 정기리포트'에 독일 사례를 분석하게 하고 독일 사례를 한국에 적용해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함. 근데 한국은 거꾸로 돌아가게 되는데 양보를 해야 하는 입장인 노조가 양보를 거부함. 그러면서 박근혜 정부에게 '쉬운 해고'를 양산하는 독재 정부 프레임을 씌우고 작업하기 시작. 기업 입장에서는 월급 조금 받겠다는 노동자를 쉽게 해고할 일이 없는데도 노조 이 새끼들은 어차피 지금도 드러눕고 떼쓰면 돈 왕창 받으면서 60살까지 해먹고 자식한테 그 자리 물려주기 때문에 전혀 양보할 생각이 없어서 그렇게 작업하기 시작한 것. 정부가 민노총 한노총이 일부 기업에 행사하고 있는 직장세습 같은 걸 건드리니까 노조가 돌아버린 것이다. 그리고 노조의 지원을 받아 정권을 잡은 문재앙 정부 들어서 독일 정부와 거꾸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최저임금 급상승' 같은 걸 하니까 서민 경제가 파탄 나고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기 시작. 국민연금도 개박살. 딱 좆팔륙까지만 연금 받고 그 이후 세대는 좆팔륙 연금만 대주고 지들은 받지도 못하는 처지가 되어버림. 난 만약 박그네가 지금 문재앙처럼 정치했어도 문재앙한테 하는 욕 그대로 박그네한테 했을 거니까 정치 편향 어쩌구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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