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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 섬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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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상륙 이후 === 예상치 못한 대패에 당황한 일본은 비상대책회의를 열었고 '''"[[일본 제국 해군]]의 명예를 걸고 기필코 이 섬을 점령하고야 말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걍 [[제1차 괌 전투|괌 전투]]에서처럼 대충 상륙함대로 처치하겠다는 계획을 파기하고 당시 [[진주만 공습]] 이후 귀환중이던 [[히류]]와 [[소류]]까지 충원했고 중순양함 아오바ㆍ 키누가사ㆍ카코ㆍ후루타카 등 4척과 구축함 아사나기ㆍ유나기 2척을 충원해서 대대적인 공세를 하기로 결정한다. 한편 예상치 못한 대승에 [[진주만 공습]]으로 침울해 있던 [[미국]]이 열광했다. 당시 상급부대가 웨이크 섬 수비대장이던 커닝햄 중령에게 "필요한 게 뭐냐"라고 무전을 치자 '''"일본놈들을 더 보내라!"'''라고 씹상남자 워딩을 해서 미국 국민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것은 구라였고 당시 침울해있던 미국 국민들에게 사기를 불어넣기 위해 주작한 프로파간다였다고 한다. 실제로 당시 서태평양 제해권을 일본에게 털렸기때문에 미군은 웨이크 섬에 병력 증원을 해주고 싶어도 해 줄수가 없었고 병력증원을 못하는 핑계로 이런 프로파간다를 뿌렸다고 한다. 참고로 12월 15일 미 함대가 웨이크 섬 인근에서 2차 상륙을 준비하던 대규모 일본군 함대를 발견했지만 [[진주만 공습]]으로 태평양 함대가 통째로 날아가버려서 가뜩이나 없는 함대를 섬 하나 지키겠다고 날릴 수 없다며 눈물을 머금고 회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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