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자원 === 전작과 같이 식량, 나무, 금, 돌이 존재 식량 - 크게 가축, 대형 동물, 소형 동물, 열매, 물고기, 어획장치, 농장으로 분류될 수 있다.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양과 칠면조, 라마, 염소, 물소가 추가 되었다. 이들 가축은 일종의 중립 유닛으로 가까이 가면 내것으로 만들수 있어서 일꾼들에게 보낼 수 있고 잡아먹으려고 해도 도망가지 않는다. 초반에 두 마리는 마을회관에 두고(한 마리는 고기를 캐고, 나머지 한 마리는 대기) 나머지로 정찰을 하는 게 정석이다. 상대한테 빼앗길 염려가 있기는 하지만 상대 역시 그 타이밍에는 자기 기지 주변을 정찰하는 게 더 낫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안 빼앗긴다. 멧돼지는 식량 340을 주며 코끼리와 코뿔소는 400을 준다. 이들은 순순히 사냥당하지 않고 자신을 공격하는 유닛에 맞서기 때문에(공격력은 7이며, 정찰병에게는 추뎀 3을 더 준다.) 이런 동물을 사냥할 때는 일꾼 하나를 그곳에 보내 멧돼지/코끼리/코뿔소에게 화살 두 방을 날린 후(한 방만 날리면 높은 확률로 중간에 추격을 중단하고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마을회관으로 유인해서 잡아먹는 방법을 써야 한다. 본인이 초보라면 베틀 업을 하고 멧돼지를 잡는 게 좋지만 일정 수준이 되면 베틀 없이 대형 동물을 잡을 줄 알아야 한다. 안 그러면 매번 봉건 초반 때 시대 업이 늦어서 본인이 불리하기 때문이다. 정말 실력이 된다면 멧돼지가 재수없게 마을회관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도 정찰병이나 양으로 멧돼지가 일꾼에게 달려가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일명 비비기 신공). 제작진이 은근히 세심해 멧돼지한테 비비기가 꽤 잘 통한다. 그리고 운이 좋아 본인이 일찍 기지 주변의 자원 상황을 파악했다면 상대방에게 주어진 멧돼지/코끼리/코뿔소를 정찰병으로 뺏어올 수 있다. 물론 아까 말했듯이 이런 동물은 정찰병에게 추뎀을 주기 때문에 정말 주의해야 하며, 정찰병이 해당 동물의 어그로를 끌었어도 정찰병의 이동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마을회관까지 유인하려면 지그재그 형으로 도망쳐야 한다. 안 그러면 도중에 동물이 제 자리로 돌아간다. 게다가 이런 시도를 할 정도의 실력이면 상대 역시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운이 좀 나쁘면 네 정찰병이 도망치는 길을 방해한다. 길을 제대로 방해받으면 네 정찰병은 멧돼지한테 물려 죽는다. 그 외의 사냥감은 사슴, 얼룩말, 타조 등이 있다. 이들은 가축과 달리 플레이어가 제어할 수 없지만 대신 화살 두 방이면 순순히 사냥당한다. 대개 3-4마리가 한 집단을 형성해 한 지점에 머문다. 초보들은 굳이 제분소를 하나 더 지어 이들을 사냥하나 이건 초보끼리의 싸움에서나 통하지 멀티 수준이 높아지면 이 짓하다가는 상대방의 무장병사나 정찰기병 러시에 높은 확률로 네 일꾼들이 개털린다. 그래서 실력이 좀 되는 플레이어들은 이들을 잡아먹을 여건이 되면 정찰병을 이용해 사슴을 한 마리씩 마을회관으로 유인해 잡아먹는다. 이것은 이 동물들 근처에 유닛이 있으면 그 유닛이 있는 곳에서부터 반대 방향으로 도망치는 성격을 이용한 것이다. 물론 이들도 계속 움직이지 않으면 처음 위치로 돌아가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정찰병과 마을회관을 적절히 멀티태스킹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이다. 빠른 성주가 보편적인 전투장이나 삼림지대 맵에서는 사슴 유인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술이다. 사슴을 잡아먹지 않으면 빠른 성주 타이밍이 엄청 꼬이기 때문이다. 열매는 전작부터 있던 바로 그게 맞다. 열매 자체는 전작과의 차이가 거의 없지만 그 채취 양상에는 좀 차이가 있다. 즉, 전작에서는 시작하자마자 대개 열매부터 캤지만 여기서는 빨라야 인구가 13이 될 즈음부터 열매를 캐게 된다. 가축과 사냥을 통해 식량을 모으는 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대개는 일꾼 4명이 열매를 캐게 되고 이들은 열매가 다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농사를 짓게 된다. 물고기는 크게 두 종류로 갈린다. 연안에 있는 작은 물고기와 그 나머지 큰 물고기. 전자는 일꾼 및 어선 모두 채취가 가능하고 후자 역시 일단은 마찬가지이나 웬만한 맵에서 큰 물고기는 바다 한 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주로 어선이 잡게 된다. 전자의 경우 일꾼으로 채취하는 게 효율이 낫고, 반대로 후자는 어선으로 채취하는 게 효율이 높다.어선의 경우 전작에서는 맵상의 물고기를 다 먹으면 잉여로 전락했지만 여기서는 어획장치를 건설하여 양식이 가능해서 계속 써먹을 수 있다. 정복자 확장팩 당시까지는 웬만해서는 어획장치를 건설하느니 그냥 어선을 자폭시켰지만 자망 업이 가능해진 포가튼부터는 그냥 자망 업하고 어선을 계속 쓰는 게 보편적이다. 마지막으로 농장이 있다. 도구시대부터, 그것도 시장을 지어야 건설 가능했던 전작과 달리 여기서는 암흑 시대부터 농장의 건설이 가능<ref>제분소 건설 필요</ref> 하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맵에서 전작에 비해 사냥감의 수가 줄은 편. 해상 맵이 아닌 이상 봉건시대 초반만 지나도 농장은 사실상 유일한 식량 수급처가 된다. 봉건시대 때 궁사 체제를 가능 경우 혹은 빠른 성주를 가는 경우에는 농장을 암흑 후반에 짓게 되지만, 해상전(이 쪽의 경우 제분소 자체를 봉건시대 가서야 올리는 게 정석이다)이나 정찰기병 러시를 택한 경우 농장은 대체로 봉건시대 가서야 짓게 된다. 어획장치와 농장은 자동개간이 있어 고갈되어도 멀뚱히 서있는게 아니라 다시 건설 후 식량채집한다. 다만 자동개간시 나무가 소모되니 참고. 나무 - 변경사항 없음. 일부 맵 제외하면 널리고 널린게 나무다. 금 - 한덩이에 400에서 800으로 늘었다. 다만 에이지2는 전작에 비해 금 쓸일이 훨씬 더 많아 금이 두배로 뻥튀기 되었다고 좋아하는 조삼모사의 우를 범하면 안 된다. 후반까지 진행되면 금이 고갈되서 금 부족에 허덕이게 되는데, 이때는 남아 도는 식량과 나무를 시장에서 팔면 된다. 팀전의 경우는 무역로를 만들어서 동맹군 시장에 마차를 보내면 된다. 전작과는 달리 자원이 소비되지 않고 그냥 마차와 무역선이 상대방 건물을 찍고 내 건물에 다시 돌아오면 금이 떡 생기는 구조다. 그리고 성주시대 이후 수도원을 지은 뒤 수도사를 통해서 미니맵에 흰색으로 표시된 유물을 수도원에 넣으면(유물은 수도사만 들 수 있다.) 자동으로 금이 생긴다. 간혹 지도에 있는 모든 유물을 모으면 승리하게 되니(게임시간 기준 300년간 방어에 성공해야하는 조건이 있음) 보이는 족족 가져가도록 하자. 돌 - 한덩이에 250에서 350으로 늘었다. 전작에서는 방어건물을 무시하는 경우가 대다수였지만, 이번작에는 반드시 성 세워야 하기 때문에 돌값이 금값이 되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