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수시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종류 == 참고로 비판과 반박 부분은 이 중에서 학생부 교과, 종합, 실업계 전형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사실 실업계도 학종에 들어가지만 특별전형이니까 별도 서술한다)이하, 종류를 서술한다. === 학생부교과전형 === 그냥 내신 100%라고 보면 된다. 출결과 봉사도 반영하는 곳이 일부 있는데 학종 아니면 출결 봉사는 무단 안 그이고 대청소 안튀면 만점이다. 3년동안 무단결석 3회, 봉사시간 20시간이 만점인데 이거 못채우면 병신이지. 그래 200 아니고 20 맞아 오타 아니야. 그리고 교내+교외고 1년당 아니고 3년 합임. 즉, 기본점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여기서 깎이면 병신. 아 어떤곳은 면접도 보더라. 근데 거기 안쓰면 그만임. 정리하자면 학교가 병신이라 내신만 잘나오고 수능이 병신인 놈들이 쓴다. 여기서 스펙 좋으면 종합 쓰는거고. 실제로 내 친구가 5종합 1교과 썼다 종합 5광탈하고 교과로 왔음. 흔히 말하는 지잡대는 이 전형을 수시에서 제일 많이 뽑는다. 명문대에서 논술 뽑는 수준으로.(지금은 학종 늘리라고 정부가 압박줘서 명문대는 학종이 늘어나지만 지잡대는 여전히 교과가 대세다) 근데 외고 애들이 XX대 논술 쓸까요 말까요 하는 내신으로 지잡대 학생부 100%를 뚫는다. 도대체 얼마나 애들이 공부를 못하면... ㄴ외고 출신 경험담인데 외고는 5등급대도 건국대 뚫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내신 6점대 초반이 한양대 에리카, 외대글캠, 국민대 등을 뚫고 들어가기도 한다. 그냥 수도권 중위라인 외고인데도! 대원외고는 5등급대가 서성한을 쓰는 마술이 일어나는 곳이다. === [[학생부종합전형]] === 구 [[입학사정관제]]. [[학생부종합전형]] 항목 참조. 흔히 수시에 대한 비판이라고 하면 이 전형을 가르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논술]] === [[논술]] 항목에도 내용이 있으니 같이 보면 좋을 것이다. 논술은 일종의 본고사 성격을 가져 대체로 문제의 난이도가 수능보다 높으며, 내신의 영향력이 거의 없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아래에서 언급하는 수시와 내신의 문제점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 실제로 5등급의 내신을 가지고 건국대 서울캠에 합격했다던가, 6등급의 내신을 가지고 경북대 대구캠에 합격했다던가 하는 사례가 있다. 물론 이 경우는 대부분 비평준고나 자사고인 경우다. 평준화나 비평준서 똥통학교가 5~6등급이라면 개뽀록이 터지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 ㄴ특목고 애들은 내신이 썩창나고 수능을 말아쳐먹었어도 논술은 잘쓰는 애들이 많다. 애초에 논술전형의 이름은 논술"특기자" 로, 재능충 테스트다. 열심히 해도 원래 대구빡이 안좋으면 상위권 대학은 논술로 못간다. 보통 문제 유형은 인문계는 글쓰기 상경계는 글쓰기 + 통계 서술형 이공계는 수학(+과학) 서술형 문제 풀기다. 논술 대비한답시고 고3 수시철 돼서야 책 읽고 그러지 마라. 그때 한다고 도움 안된다.(수능 국어에서도 마찬가지. 어렸을 때부터, 최소 중딩 때부터 했어야지.) ㄴ 나 그냥 3달반 준비하고 6논술 썼는데 4곳 붙었다. 물론 어려서부터 책읽는걸 좋아하긴 했다만 글쓰는 분야 소질 있다면 벼락치기로 해도 가능은 하다. 내신 감점이 매우 작으므로 '수능은 1등급, 내신은 4등급' 같은 애들이 수시에 이걸로 때려박는 경우가 많다. 특목고면 학종 쓰겠지만 비평준 일반고다? 이것밖에 없다. 물론 내신이 일정 등급(주로 5~6등급) 미만이면 감점이 심하게 들어가서 시험 잘봐도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건 대학마다 다르니 입시 요강을 잘 읽어보고 판단하기 바람. 근데 경쟁률이 최저로 거르고도 두자리 수라는 게 함정. 간혹 최저 안걸린 학교들은 세자리 수 찍는다. 특히 위에서 말한대로 내신 말아먹은 학생들이 글 잘쓰면 역전 가능하다! 이런식으로 만만히 보고 다 덤비는 경우가 많아 매년 경쟁률이 치열하다. 그래서 거의 도박성이나 다름이 없으니 너무 여기에 올인하는 짓은 삼가는 게 좋다. 그랬다가 다른 거 다놓치고 논술 쓴것도 다 광탈하면 재수 테크 타기 딱 좋다. 논술은 어느 정도 논술실력 있다면 그날 운빨로 결정되는듯 문제는 존나 어려운 것도 있는데 생각보다 안 어려운문제도 꽤 있는듯. === 기타 === 이외에 특기자전형, 적성검사, 실업계 특별전형, 실기전형, [[고른기회전형]], 기타 면접 등등 여러 전형이 있다. 특기자전형은 각종 특기(주로 해외서 살다온 학생 뽑는 어학특기자가 많다)가 특출난 학생들을 따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방식은 대학별로 조금씩 다르나 대부분 면접은 필수로 들어간다. 적성검사는 간혹 학과에 적성 맞는지 확인하는 줄로 아는 애들이 있다. 아니다.(본인 주변에 없다고 전국에 없는 게 아니라는 건 다들 알지?) 걍 수능보다 쉬운 국수영 빨리풀기다. [[적성검사]] 참조. 실업계 특별전형은 [[실특키]] 참조. 실기전형은 주로 예체능 쪽에서 본다. 이 부분은 잘 아는 사람이 추가바람. 고른기회전형은 그냥 흙수저 다자녀 한부모 등등,,, 자기가 완전 다큐멘터리 수준의 살을 사는놈들(차상위 혹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유사흙수저(주공 사는놈 등등..)이 지원을 하는전형 [[고른기회전형]] 참조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