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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 일단 고 모 시인이나 이 모 연극인처럼 존나 젠틀한 대가 행세를 하면서 인권 존중하는 척하던 새끼들을 걸러내는데 몇 명 성공했다. 이놈들은 아직도 7080식 성 관념에 빠져있으면서 자기가 아직도 젊고 존나 쿨하고 사고가 진보적인 줄로 아는 놈들이다. 정작 진정으로 진보적인 사람은 [[마광수]]다. 일상에선 음담패설의 달인이었지만 비겁하게 뒤에서 아랫사람들을 성추행한 적은 없다. 아마 허벅지 주무르면서도 유쾌한 장난이라고 생각했을 거다. 배우 겸 교수였던 유부남 [[조민기]] 씨는 아예 학과 여대생 중 내 여자를 정해놓고 자기 집에 불러서 성추행과 더듬기를 일삼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사실이라면 그러고도 자기 딸과 가족 예능에 나올 정도로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몰랐다는 것이다. 이번 미투운동은 기성세대의 성 관념이 이중적이며 유지될 수 없음을 증명했다. 선비인 척 하면서 엄근진하고 건전한 결혼생활, 이성 교제, 섹스, 페미 의식을 강조했지만 룸쌀롱이나 2차로 가던 놈들이니 당연한 일이다. 특히 정의와 민주 평화를 외치던 X은이나 X윤택, 정의실천어쩌구회 신부, 페미 자처하던 힙찔이 X말릭과 안XX 전 도지사 등 인물들이 사실은 범죄는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러왔다는 것에서 이중성이 더 확실히 드러난다. 이 분야에서 top급인 조영남에 대해서도 여러 건 폭로가 나올 만한데 왜 아직 잠잠하지? :그 분은 선비가 아니라서 그렇다. 한편 과거에 여성비하적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탁현민]] 행정관이 여기에 휩쓸리는 분위기지만 여성비하성 언동만 있었을 뿐이지 당했다는 피해자가 없었고 문꿀 메갈단의 파리채 블로킹에 걸리는 게 없어 그냥 넘어갈 전망이다. :미투운동은 성추행 성폭행을 얘기하는 거지, 여성비하 발언했다고 같이 걸고 가는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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