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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앨범== 1집 [[Showbiz]] 데뷔앨범이자 234집 뒤에 숨겨진 명반. 인지도가 없었던 시절 [[라디오헤드]]의 듣보잡 아류 취급받으며 많이 까였으며 실재로도 라디오헤드 3집 냄새가 굉장히 강하다. 다만 라디오헤드보다 직설적인 우울함과 록킹하면서 폭발적인 사운드가 특징. 2집 [[Origin Of Symmetry]] 1집보다 우울함은 덜하지만 똘끼는 더해졌다. 뮤즈 특유의 낭만주의적 클래식 사운드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앨범. 이게 록사운드랑 개쩌는 조화를 이루면서 중2병 갬성이 말 그대로 폭발했다. 이 때부터 뮤즈가 평론가들의 시선을 이끄는데 성공했으며 뮤즈 최고의 명반으로 취급된다. 뮤즈 대표 명곡 대부분이 여기에 쏠려있는 거 보면 대충 견적 잡힌다. 뮤즈 까대는 락찔이들도 이 앨범은 성역 취급할 정도. 3집 [[Absolution]] 전체적으로 전보다 절제되고 서정적인 사운드로 대중성을 노린 앨범. 싱글 별 완성도와 색채의 통일성은 좋지만 유기성이 심히 거지같다고 평가받는다. sing for absoultion에서 stockholm syndrome으로 넘어가는 이 병신같은 트랙 구성을 봐라. 그래도 time is running out과 hysteria가 크게 히트했고 결정적으로 이 때 글라스톤베리 라이브에 헤드라이너로 서게 되면서 대중들에게 뮤즈라는 이름을 각인시켰다. 4집 [[Black Holes and Revelations]] 키보드 사운드의 도입과 밝고 캐치한 멜로디로 대중과 평론가들에게서 모두 호평을 받은 앨범. 2집 다음으로 명반취급을 받는다. 다만 이때부터 메튜 목소리에 기름떼가 꼈다. 대신 고음에서도 중후함을 유지하게 되서 초기의 생목소리와 호불호가 갈린다. 5집 [[The Resistance]] 퀸의 오페라록을 차용한 앨범. Uprising으로 미국에서의 인기를 안겨줬고 올해의 록앨범상도 받았지만, 이전까지의 팬들은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그 전까지의 폭발력이 없거든. 그래도 완성도는 나쁘지 않은 편이고 이후 하도 병신같은 것들만 내놓다보니 평작취급은 해주는 편. 6집 [[The 2nd Law]] 신스팝과 덥스텝, 고전 브릿팝의 결합을 추구한 것 같다. 아마도. 그냥 빌보드차트에 굴러다니는 양산음악 1이 나왔고, 골수 리스너들은 손절, 노래 안 듣는 인싸들만 좋아라 했다. 7집 [[Drones]] 6집에서의 역풍이 꽤 컸는지 메튜는 과거 스타일로의 회귀를 외쳤고, 그 결과 적당히 다크한 4집과 5집의 중간 쯤 되는 무언가가 튀어나왔다. 나름 정통 락스타일에 콘셉트 앨범이라고 유기성도 나쁘지 않지만 딱봐도 정성들인 곡과 발로 쓴 곡이 눈에 보일 정도로 트랙별 퀄리티가 천차만별이라 마니아들 사이에서 좋은 평은 못 받는다. 8집 Simulation Theory 6집의 계보를 잇는 병신앨범. edm사운드를 도입했고 이젠 더 이상 뮤즈가 맞는지도 뭐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9집 Will of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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