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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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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곡== {{갓음악}} Numb - 린킨 파크 노래중 가장 유명한 노래중 하나. 유튜브 조회수가 '''12억'''에 달한다. 꼭 들어봐라 개좋음 Faint - 락의 진수를 보여주는 노래같다. 스크리밍이 인상적. 계속 들어도 Don't turn your back at me는 노처녀 박경림으로 들린다 어쩔 수 없다 Lying From You - 스크리밍 부분에서 광기와 No turning back now를 느낀다. 노! 노처녀 백 나우! Crawling - 베닝턴이 노래값 한다. 거의 절규급의 스크리밍을 보여주는데 오진다. In The End - 린킨 파크를 유명하게 만든데 기여한 노래중 하나. 피아노소리랑 절묘하게 어울림. 난 데모버전이 이상하게 더 끌리던데 들어봤음 좋겠다 랩이 빠르게 잘 빨렸다. Papercut - 뮤비는 하나같이 난해하고 묘하지만 스피디한 랩과 하드한 락 + 스크리밍이 조화를 이루는 노래. 별 상관은 없겠지만 종이에 베였을 때 한번 들어봐라. Castle Of Glass - 전쟁에 관한 노래. 기존에 비해 스크리밍같은 것이 약해졌으나, 잔잔하나 웅장한 느낌이 함께 느껴진다. Bleed It Out - 딱 전형적인 락노래. Given Up 같은 느낌이 들지만 약간 다르다. Burn It Down - 노래 개좋다. New Divide랑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들어보면 좋다는걸 느낀다. Given Up - Bleed It Out과 거의 흡사한 느낌의 노래. 19초 스크리밍은 ㄹㅇ 오진다 New Divide - 트랜스포머 Ost. 뭔가 아 설명하기 그런데 암튼 좋다. 들어봐라 What I've Done - 트랜스포머 Ost. 역시 개띵곡 Iridescent - 위에 노래들도 물론 좋지만 이 문서 스크롤 내리는 내내 왜 이노래가 없지 하고 의아했다.트랜스포머3 OST인데 처음에 듣고 그날 밤에 잠을 못잘정도였고, 주변인들이 외국노래 추천좀 할때 꼭 알려주는 노래이며, 하나같이 좋다고 말들하더라. 심지어 가사도 시 한편같다. 진짜 강추한다. 참고로 이리디센트 라고 발음하며 무지개빛의 라는 뜻 이다. One Step Closer - 1집 명곡중에 이게 왜 빠져있나 의아해서 내가 추가한다 이외에도 2집 Somewhere I belong, Until It's Gone, Leave Out All The Rest, Breaking The Habit, What I've done 등등 좋은거 오지게많으니 꼭 들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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