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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나 병신 같은 인과관계 == * 장각이 과거시험 떨어졌다는 건 뭔 개드립이냐? 과거시험은 삼국지 끝나고 위진남북조 존나게 피 터지게 싸우다가 수나라 통일되고 나서부터 생긴 게 과거시험인데? :ㄴ사실 이건 [[과거제]]가 없을때 어떻게 인재가 선출됐는지 연구된 것도 없었고 관객들의 감정이입을 위해 삼국지 연극으로 돈 벌던 양반들이 넣은 건데 나관중이 연극대본 추려서 삼국지연의 만들다가 같이 들어온 거다. [[초한지]]관련 전통극도 보면 과거드립 존나 나온다. :ㄴ당대 후한에서는 인재를 천거제로 선출했다. 일종의 보증이지. 이를 "효렴"이라고 하는데 태수는 1달에 1명씩 천거를 할 권한이 있었다. 이게 뭐가 문제냐 하면 효렴으로 천거받은 인간이 잡죄는 말고 대역죄를 저지를 경우 그 대역죄에 대한 처벌을 천거해준 사람도 같이 받게 되어 있다는 점이다. 천거받은 놈이 황제 암살을 시도했다 잡히면 천거해준 놈까지 구족을 멸족당했다. :ㄴ그리고 다른 방법이 하나 있는데 바로 [[매관매직|돈주고 관직 샀다.]] 태수가 제일 비샀는데 그 이유는 태수가 되면 세금을 뜯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까 태수 사서 세금을 실컷 듣은 후 배좀 부르면 되파는 형식이었다. 그리고 일찌기 [[안량]]과 [[문추]]가 [[원소(인물)|원소]]한테 관직을 샀기 때문에 그 일로 [[여포]]한테 맨날 구타 가혹행위 당했다. * 제갈량이 적벽대전에서 요술로 바람의 방향을 바꿔 조조를 격파했다고 부렁치는데 정작 그 요술을 왜 사마의, 장합한테는 써먹지 않았는지? :ㄴ이릉에서도 안 썼다. :ㄴ그거 요술인 척 하는 거 아님? 그걸로 주유 열불나게 해서 무리하게 만드는 걸로 아는데 :ㄴ요술이기라보다는 초겨울에 잠깐 바람 방향 바뀌는 거 이용한 걸로 안다. * 유비, 관우, 장비가 탁현 누상촌에서 서량까지 가는데 3일밖에 안 걸린 건 뭐냐? 직선 거리로만 몽골에서 베트남까지 거리다. 내가 말 한 필 줄테니까 3일 안에 갈 수 있나 해볼래? 당대 교통수단 뻔한데 씨발 그게 되냐? 손견도 장사에서 남양까지 가는데 한 달 넘게 걸렸는데 탁현에서 그보다 몇 배 먼 서량까지 3일? 웃기고 있네. 그 당시엔 뱽기도 있었나 보지? 그리고 이 새끼 고향인 태원은 명대는 물론이고 탁현 ~ 서량까지 가는 길의 중간 경유지였는데 그걸 몰랐다는 것도 문제다. * 관우가 이름도 없는 황건적인 관해 나부랭이와 90합 넘게 싸워 간신히 이김. 근데 동탁군 쌍두마차인 화웅을 일합에 벰. 뭐냐? 이런 들쭉날쭉 파워인플레이션은 뭐하자는 건지? * 장비가 존나게 멍청하다면서 정작 그 멍청이 장비는 맨날 장합을 계략으로 농락함. 뭐냐? * 손책도 귀신이 씌워 죽음, 여몽도 귀신이 씌워 죽음, 조조도 귀신이 씌워 죽음. 근데 정작 유비나 제갈량에게는 귀신이 안 씌움. 모든 귀신들이 촉만 다 피해가는 아이러니. 캬~ 쥑인다! * 방통이 유비한테 문전박대? 웃기고 자빠졌네. 실제로 '''제갈량과 방통이 친인척'''<ref>제갈량의 자근매형 방산민과 방통이 사촌 형제다, 이놈아.</ref>인데? 제갈량 입장에서 유비가 자기 친척을 내쫓으면 제갈량이 참으로 좋아하겠다, 그치? {{각주}} [[분류: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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