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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FIFA 카타르 월드컵/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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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조 ==== * '''잉글랜드''': 2승 1무 * '''미국''': 1승 2무 * <del>이란</del>: 1승 2패 * <del>웨일스</del>: 1무 2패 1일차 * 경기3 - 잉글랜드 6 : 2 이란 :침대축구는 어디로가고 이란 골키퍼의 부상 이후 분위기가 쎄하게 흘러가더니 결국 잉글랜드가 이란을 가지고 놀았다. 마지막에 접대축구로 PK주는거 까지 완벽. 현재 시위로 나라가 전쟁터가 되버린게 이란 선수들한테도 영향을 끼친걸로 보이는데 실제로 자국민들에게 정부의 부역자라며 욕을 먹으며 월드컵 나가지 말라는 여론이 많았다고. 평소의 이란하곤 확실히 차이나는 심각한 경기력이었다. [[카를로스 케이로스]]의 전술은 경기시작 단 20분 만에 휴지조각으로 변해버렸고 케이로스는 또 본인의 졸전사에 한 획을 그어 졸장 인증을 다시 한 번 했다. 한 월드컵에서만 3개 팀(콜롬비아, 이집트, 이란)을 말아먹는 수준... * 경기4 - 미국 1 : 1 웨일스 : 아빠는 [[라이베리아]]의 대통령인데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미국에서 뛰는 티모시 웨아가 골을 넣었다.미국은 괴이하게 12명의 [[박지성|대버지]]가 뛰는 것 같이 전혀 지치지 않았다. 웨일스는 가레스 베일이 페널티를 얻어내 패배는 면했다. 추가기간이 9분이 주어졌지만 둘 다 지침. 2일차 * 경기20 - 잉글랜드 0 : 0 미국 : 늘 그렇듯 잉글랜드는 미국만 만나면 절대 못 이긴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왜 경기를 했는지 모르는 경기력으로 득점 없이 비겼다. * 경기17 - 웨일스 0 : 2 이란 : 비기나 싶었는데 이란이 이번 대회에서 인저리 타임을 퍼준 덕 톡톡히 봤다. 딴 대회 같으면 이미 경기가 끝났을 시간에 이란이 두 골을 넣어 겨우 이겼다. 3일차 * 경기33 - 웨일스 0 : 3 잉글랜드 : 잉글랜드가 웨일스를 상대로 3골을 넣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여 세네갈을 상대하게 되었다. 양 팀 선수 스쿼드부터 웨일스의 승리는 애초에 불가능했다. * 경기34 - 이란 0 : 1 미국 :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조 2위로 16강 진출하여 네덜란드를 상대하게 되었다. 이란은 비겨도 16강에 가기 때문에 계속 공을 돌려가며 극단적인 수비를 하든가 사우디아라비아마냥 오프사이드를 휘둘러서 공격했어야 하는데 힘없이 졌다. 이란의 16강 징크스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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