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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헤엄 귀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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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조무사의 대응 == {{재앙}} {{무쓸모}} {{인용|1=서욱 국방장관은 강원 고성군 해안을 통한 북한 남성 귀순과 관련, 감시병이 귀순자를 출퇴근하는 간부로 생각해 방심했다고 설명했다. 서 장관은 23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초동 대응이 늦은 이유를 묻는 국민의힘 윤주경 의원에 "출퇴근하는 간부로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3=뉴시스<ref>{{뉴스 인용 |제목=서욱 "감시병, 헤엄귀순자를 출퇴근하는 간부로 여긴 듯"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10359237 |날짜=2021-02-23 |출판사=뉴시스 }}</ref> }} 감시병이 귀순자를 '출퇴근하는 간부'로 생각해서 방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용|1=북한 남성이 지난 16일 ‘오리발 귀순’을 시도할 당시, 감시장비에 10차례 찍혔지만 군은 이 가운데 8차례나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군 당국이 지난해 7월 ‘강화도 월북민 재입북 사건’ 당시 전면 보완을 약속한 배수로 관리 역시 취약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체형 잠수복과 오리발을 착용하고 헤엄쳐 남하한 북한 남성은 배수로를 통과해 아무 제지 없이 민간인통제선 내 제진검문소가 있는 7번 국도까지 내려왔다. |3=한국일보<ref>{{뉴스 인용 |제목=軍, ‘오리발 귀순’ 北 남성 감시장비 10번 찍혔지만 8번 놓쳤다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69&aid=0000582698 |날짜=2021-02-23 |출판사=한국일보 }}</ref> }} '오리발' 낀 북괴 새끼가 CCTV에 10여 차례나 찍힌 데다가 {{인용|1=북한 남성이 지난 16일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 인근 해상으로 헤엄쳐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오늘(23일) 합참이 발표했지만, 의문점은 여전히 남습니다. |3=SBS<ref>{{뉴스 인용 |제목='잠수복 귀순' 조사 발표에도 찬 바다 수영 의문…"패딩형 점퍼로"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876559 |날짜=2021-02-23 |출판사=SBS }}</ref> }} 한겨울에 잠수복 입고 넘어왔는데 그게 마침 '패딩형 점퍼'였고 [[파일:수중 추진기 무전 내용.jpg|550px]] 수중 추진기라는 무전 내용도 있는데??? 서욱 씨발새끼야 북괴 새끼가 감시카메라에 여러 번 찍혔는데도 아무런 대응도 안 하는 게 정상이냐???<ref>{{뉴스 인용 |제목=“軍, 北남성 감시카메라 8회 포착때까지 아무 대응 안했다” |url=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2/23/ZXSZ722NQFAPNNPGSQSBZV3U4Q/ |날짜=2021-02-23 |출판사=조선일보 }}</ref>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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