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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후랭코프,최주환의 하드캐리''' '''어제와는 정 반대의 스코어''' 1회부터 2회까지는 양팀 다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지만 각각 빈타에 허덕이며 투수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이번엔 선취점을 두산이 먼저 냈는데,3회 말 1사 1,3루에서 [[정수빈]]의 땅볼로 [[허경민]]이 아웃되었지만,3루 주자 [[오재일]]이 홈으로 들어오고 정수빈은 살면서 두산이 1점 앞서간다. 이후 4회말에서는 양의지가 적시타를 날려 두산이 한점 더 달아났고,때마침 [[김성현(SK)|김성현]]의 홈 송구가 빠지며 양의지는 2루까지 진루한다. 그리고, 타석에는 전날 맹활약을 한 [[최주환]]이 들어선다. [[파일:킹주딱투런포.gif]] 최주환은 문승원의 실투를 받아쳐 투런 홈런을 만들어냈고,두산은 4대0으로 스코어를 벌린다. 킹 주 딱 하지만 SK는 이에 반격하여 [[박승욱]]의 2루타에 이어 김성현의 진루타로 주자를 3루로 보냈고,[[김강민]]의 안타로 한점을 더 추격한다. 후랭코프의 6무원 모드는 오늘도 발동해서 6이닝을 1실점 9k로 깔끔하게 막았고,여기에 후랭코프는 7회에도 등판한다. 하지만,김동엽이 안타를 친 이후로 허경민과 정수빈이 수비에서 지랄을 하며 2점을 더 추격했고,후랭코프는 6.2이닝 3실점 1자책 10k를 기록 후 강판,이후 등판한 박치국이 최정을 삼진으로 잡아버리며 이닝을 끝낸다. 아니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1회부터 수비서 지랄하더니 7회에도 하냐 씹... 8회에는 SK의 불펜이 불타오르며 두산이 3점 더 달아나고,두산의 마무리투수 함덕주가 이닝을 깔끔하게 막으며 두산이 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두산은 SK상대 한국시리즈 잠실 7연패를 끊어내며 문학으로 향한다. [[파일:후랭코프MVP.jpg|300픽셀]] 2차전의 데일리 MVP는 [[후랭코프]]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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