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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 === 그럼 그딴식으로 따지면 공부 잘한다고 부모가 컴퓨터나 폰만 하루종일 조물딱 되게 하는것도 옳은거냐? 공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딴 건 차별이지 공부는 출세의 수단일 뿐이다. 게다가 둘다 정신건강에 안 좋은 건 맞는데 그럼 이 상황을 가정해보자 여성들을 예로 들어보자 공부잘하는 여성들이 공부잘한다고 무조건 폐인처럼 시켜주는 게 옳냐? 그리고 공부가 아니더라도 다른 좋은 놀거릴(에: 직업체험, 각종 활동체험 등) 좋은 깨달음을 주는 경험을 제공하거나 컴퓨터를 하루종일 하는 게 아닌게 될 텐데 그리고 컴퓨터로 게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이버 독서 토론 활동이나, 프로그래밍, 지식 공유 등과 같은 유익한 다른것도 할 수 있게 해주면 나쁜게 아닌 게 될텐데? 그리고 어른들이 무조건 통제를 하면 컴퓨터나 스마트폰 자체를 나쁘게 보는게 된다. 그리고 요즘엔 게임이나 카카오스토리 하는 어른들, 교사들도 있다. ㄴ 근데 그런 유익한거 하는 애들이 있나? 대부분 폰겜만 하던데... 뭐 이상적이긴 하네. 하네. ㄴ 모든 사람이 폰겜만 하겠냐? 사람이 얼마난데... ㄴ 시간 문제 때문에 그런거라면 우등생도 막아야지 중독 테스트에 뭐 2시간 이상 어떤거든 무조건 하면 중독이라매?<br> 학생은 물론 나이를 떠나서 위키러로 지식 공유하는 애들도 있다.<br> 그리고 꼭 주변사람은 그러지 좋은 것도 강요해선 안 된다고 근데 그런 사람들 마저도 가정에서는 게다가 어른들은 학생보고 책 읽으라 다 너를 위해 그런거다 이러지만 아이들은 지배당하는 느낌밖에 안든다.<br> 그래놓고 학생이 그러면 아마 책주면 거절하기가 쉬워지겠지(진짜로 학생이 감명깊게 읽고 흥미롭게 읽은 거라도 유치한게 아니라 진지한 주제라도)...<br> 통제,체벌 이런 걸 보고 자란 사람들은 "무조건 힘만 있으면 되는구나" "본인의 의견보다 윗사람 의견만이 중요하다." 이런 관념에 빠지게 된다.<br> 우리나라 과거에 체벌교육이 있었듯<br> 이런것은 의사표현능력이나, 협의와 타협,존중, 좋게 말하기나 자율성을 길러주지 못한다.<br> 화내는 것이 본능이라고? 핑계말아라 쉽게 다스리기 위해 몸에서 감정을 내보낸거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예를 들어서 본인보다 윗사람인 말 한 번 정도밖에 못 알아들었던 윗사람에게 화내야 되는거지.<br> 아랫사람은 감정으로 쉽게 대하면서 윗사람에게는 감정을 잘 안 쓸까요? 역시 권위주의가 전해 내려온 탓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br> 충분히 감정은 조절할 수 있다.(이게 내 의견을 강요로 들리게 할지 모르지만 어른들이 본인 의견을 강요하는데도 감정이 따른다.<br>감정이 없으면 사회적으로 전쟁으로 상대를 제압하는게 불가능하다<br> 근데 그게 생명을 지키거나 중대한 일이 아니라 교육으로 힘을 사용하는 건 옳지 않다.) 그냥 본인이 공부를 안 하는 건 본인에게 그치는 걸로 끝난다. 세금 문제, 비용 문제로 낭비가 된다.<br> 이런 걸로 타인에게도 손해고 피해가 간다고 하지만 사실 교육은 윗사람이 처음에는 주장함으로써 바뀌게 되는거다. 민주화가 되면서 어느 정도 정치적으로 바뀌었겠지만 가정에서는 아니다.<br> 강제적으로 교육기관을 다니면서 국가의 비용이 쓰이는거다.<br> 사실 초등학교까지 양수,음수 구분없이 양수 계산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정도, 소수점만 해도 아주 기본적인 것이 된다.<br> 그 나머지를 뺀 초,중, 고등학교는 성적 올리고 그걸 바탕으로 대학가서 원하는 거 전공하고 회사가는 거다.<br> 학교 다니는 건 마음대로다 사실 학교 정도는 필요하기 때문에 그건 그렇다 치자 학원도 다니게 된다 치자 근데 나머지 통제는 좀 아닌 듯하다.<br> 사실 교육은 위에서 내려오는 거였지. 학교 안다니고 시험 안 치른다고 치면 세금문제 때문에 세금 아까워서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거라고하면 어른들은 얼마나 애들에게 피해를 입혔냐?<br> 요즘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사교육 때문에 이상적인 것들을 실현 못한다.<br> 마지막으로, 어른들은 아이에게 야단을 친다. 야단(꾸짖음)은 일종의 비판이 된다.<br> 근데 그게 과연 옳을까? 상대를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지적하고 꾸짖고 통제하는 것 말이다.<br> 물론 나도 여기 토론해서 비판하는 주장 때문에 지적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br> 여러가지가 연결되서 교육 특히, 영어교육이 독해에서 회화로 바뀔 수 없다는 건 나도 안다.<br> 원어민 인원 문제, 학원 일자리 문제 등등...<br> 사실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 의견은 만약 본인이 입장을 생각했을 때 지적당하거나 통제받는 느낌을 생각했을 때 직접적인 생명의 위협을 느끼거나 피해를 의도적으로 끼치려고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br> 상대를 함부로 통제하거나 지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본인의 인생에서는 말이다.<br> 본인의 인생에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의견이 다를수도 있는데 그래서 무조건 통제하고 야단치려는 어른들의 행위가 무조건 옳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것이다. 난 [[교육]]은 관대해야 한다고 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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