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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타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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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초기화}} {{진실}} {{드립일뿐}} {{똥영화}} {{닦이}} {{쓰레기}} {{팩트폭력}} 55억짜리 똥영화다. 평점이 높은 이유는 이거 보고서 자괴감에 빠진 영갤러들이 자기만 당하기 억울해서 낚시질하는 것이다. 당시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시걸이 출연료로 100억을 요구했다. 하지만 설득 끝에 결국 지불한 출연료가 영화 전체 제작비의 3분의 1이었다. 가히 김치워리어급 예산 낭비다. 얘는 영화에서 몇 초 나오지도 않고 대사도 10개 남짓이라고 한다. 간사합니다~ 배우들도 망해서 빚쟁이 되어서 지금도 개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이동준은 한때 똥꼬쇼도 했다고. ㄴ 부산까지 내려와서 열일해서 지금 다 갚았다. 이동준형님 가끔 아침드라마에도 나오시는데 나이가 나이다보니 주로 회장님 역 맡더라. 아빠 일어나 빼애애애애애앵ㄱ 하던 여자애는 원래 잘나가던 유망주 아역 배우였다는데 이 영화 이후로 안 나오는 거 봐서 클레멘타인 이후로 커리어가 터진 거 같다. 띵복을 액션빔... 씨발 55억짜리 영화? 좆까. [[스티븐 시걸]] 한 명 개런티에 20억 박은 좆병신 영화 따위가 무슨! 그래서 그 스티븐 시걸은 20억에 영입해서 1분 출연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비싼 1분 되겠다. 스티븐 시걸은 시간급 1200억 원짜리 알바를 한 것이다. ㄴ 근데 100억이라는 건 시걸 급의 한물 간 B급 배우라도 헐리우드에선 그렇게 비싼 출연료는 아니고 평균이다. 헐리우드 인건비가 비싼 건 윾명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출연료를 깎았는데 시걸은 딱 깎은 금액 분량만큼 출연한 것이다. 이건 시걸 탓을 하면 안 된다. ㄴ 오히려 이런거에 출연한 것 자체가 하나의 흑역사가 되었으니 어찌보면 피해자다 내가 언제 멕시코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 버스에서 이 영화 틀어주더라. 근데 영화가 끝나자마자 사람들이 스페인어로 '''"스티븐 시걸이 1분 동안 나오는 이 좆같은 아시아 영화 뭐냐? 씨발 눈 버렸다."''' 라고 지랄대는데 난 차마 그 영화가 한국 영화라는 소리를 하질 못했다. ㄴ 스페인어 알아들음? ㄴ 스페인어학과 전공했나보1지 뭐 전세계의 시걸팬들이 낚여서 이 영화를 보고 암을 치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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