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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질문=== 현시대라 불리우는 '지상'에서 깊고 깊은 과거라는 '지하' 속으로 파내려간다는 느낌을 담아 질문한다 익명의 똑똑한 게이야. 눈이 있으면 알아챌 수 있듯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외모는 전부 다르지만 '인종'이란 상위 개념으로 묶었을땐 크게 흑/백/황인으로 나눌 수 있지. 구글링 좀만 해보면 나오는 내용으로 현대인의 인종에 따라 구분한 두개골과 과거의 두개골을 가지고 비교해보면 전부 다르다고 한다. 내가 알기론 흑/백/황인으로 나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해당 지역의 기후와 생태계의 습성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인데 여기서 나의 머가리가 서로 상반되는 2가지의 가능성을 생각해냈다. 둘 중 어떤 쪽이 더 가능성이 있는지 착한 게이의 답변을 듣고 싶다. 밑에 서술될 2가지의 가능성이란 기본적으로 '나무'의 모습을 바탕으로 쓴 것이지만 씨앗이나 유기물의 재화합 정도까지 깊게 들어가려고 하는 것은 아니니까 미리 선을 그어놓는다라는 목적과 함께 창조설을 믿는 새끼들아 이거 보고 제발 정신차리길 바란다. 잔가지(현대) -> 큰 가지(과거) -> 더 큰 가지(과거) -> 나무 몸통(종의 탄생) -> 씨앗(하나의 생명) -> 나무 뿌리(유기물의 재화합) 이과충들의 수학적 논리를 배려해서 뒤집어보면 나무 뿌리(유기물의 재화합) -> 씨앗(하나의 생명) -> 나무 몸통(종의 탄생) -> 더 큰 가지(과거) -> 큰 가지(과거) -> 잔가지(현대) 1. 아주 까마득히 먼 옛날에는 흑/백/황인이라는 인종의 구분 없이 모두 하나였다. {{Pre|- A라는 종을 시작으로 대륙 곳곳으로 퍼져나간 유인원들이 각자 그 지역에 맞게 진화했을 것이다. 다시 말해 A(모든 인간의 시초) -> 환경/기후 변화의 지랄을 거쳐 흑/백/황인 탄생}} 개인적인 코멘트) 오른쪽의 퓨처라마 짤에서도 그렇듯이 동시대에 다른 종의 유인원이 살았을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물론 미싱 링크를 주제로 잡았고 어디까지나 패러디기에 저렇게 극단적인 흑백 논리 형태의 계보가 형성된 것도 없잖아 있지만 내가 아는 바로는 동시대에 다른 유인원이 9~10종 이상 살았다는 기록은 찾지 못했다. 더불어 미싱 링크를 찾을때 기존에 존재하던 유인원 - 인간 링크에 맞춰 넣을뿐 새로운 유인원이 현 인류까지 도달했을 것이라는 정보는 찾지 못했다. 2. 무수히 많았던 유인원들 중 최후의 최후 끝에 생존한 일부가 현대의 흑/백/황인으로 진화하였다. {{Pre|- 유인원이란 존재는 길바닥에서 나뒹구는 돌멩이처럼 존나게 많았으나 이들 중 지구라는 환경에 최종적으로 적응한 종들만이 살아남았을 것이다. 다시 말해 가 대륙에서 A(흑인의 시초) 생존, 나 대륙에서 B(백인의 시초) 생존, 다 대륙에서 C(황인의 시초) 생존}} 개인적인 코멘트) 1에 반박하는 내용으로 유인원이 존나게 많았으나 종의 존속 기간이 평균치에 비해 터무니 없이 낮아 다른 종과 함께 묶어서 표기했을 수도 있다. 또한 지구 자체가 존나게 넓은 편인데 동시대에 유인원이 소수로 존재했다는것 또한 웃긴 일이고 유인원이 탄생하게 된 시기는 현 인류의 시점상 상당히 긴 시간이지만 지구가 탄생하게 된 시기와 비교해보면 쥐좆만큼되 안될 정도로 찰나의 시간인데 외모 상으로나 체격 상으로나 뚜렷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흑/백/황인이 구분되어 있다. A:둘 다 아니고 {{Pre|1. 원래 고만고만하던 생물들이 있었다 2. 부전자전에 의해 자식은 부모와 별 차이가 없다 3. 모종의 이유로 돌연변이 발생! 3-1. 우연히 발생한 돌연변이는 환경에 적합하지 않아 도태되었다.(99%) 1번으로 이동 3-2. 우연히 발생한 돌연변이는 환경에 적합했다 (1%) 4번으로 이동 4. 상대적으로 기존의 종에 비해 생존률이 우수했기에 자식들을 숨풍숨풍 낳을수 있었고 부전자전에 의해 거의 동일한 개체가 출현하며 숫자가 기존의 종을 뛰어넘게 되고 기존의 종은 사라진다}} 사실 우열성 법칙이라던지 환경변화라던지 고려해야할건 많은데 대강 이런식 따라서 {{Pre|1.개체수는 처음부터 많았고 2.진화는 작은단위로 본다면 급격히 일어나는것이며(그 작은 단위란게 뭔 차이여 하는 정도지만) 3.종의 갯수는 진화와 무관계하다(완전히 무관계는 아니지만 무시할수 있을정도로 작다)}} 그러니까 진화론은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부전자전, 돌연변이, 적자생존 이 세가지가 전부 따라서 생존률에 치명적일수록 진화 속도도 빨라지는 편인데 피부색 하나로 한사람이 죽고 살고가 결정되어질 정도로 커다란 요인이라 급격하게 진화한것 그리고 질문자가 찾지 못했을뿐 네안데르탈인이라던지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라던지 아종도 상당히 있었다. 전부 뒤졌을뿐, 몰론 위에서 서술한대로 종의 갯수와 진화와는 별개 AAA: 으악! 이글은 너무 진지해서 재미가 없습니다. 1. '''흑인, 황인, 백인은 다른 종이 아닙니다. 다 같은종입니다.''' 두개골의 형태, 피부의 색깔, 신체 능력의 차이 등 치와와와 마스티프 사이의 차이, 인종의 차이 모두 당신과 당신 사촌 사이의 차이와 같이 종 내의 사소한 개채간의 다양성에 불과합니다. 종의 구분의 핵심은 '''번식가능한 2세의 탄생''' 여부고, '''현 인류종은 전원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입니다.''' 2. 종의 분화는 레벨업을 통해 '''변신'''하는게 아니라, 체를 치듯이 '''걸러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진화의 핵심은 축적입니다.''' 1) A 종이 번성합니다. 다양한 유전형에 의하여 다양한 표현형이 발생합니다. 돌연변이는 그저 이러한 원동력 중 하나일 뿐이지, 절대적이고 유일한게 아닙니다. 그냥 당장 나와 내 누나가 성격, 키 정도가 약간 다른 수준도 진화의 원동력이 됩니다. 2) 적자생존에 기반한 생존압이 가해집니다. 이중 특정 표현형을 가진 개체가 살아남습니다. 3) 이 과정이 계속 반복됩니다. 어느새 해당 종은 기존의 종과 유전적으로 판이해져 더이상 번식가능한 2세를 탄생할 수 없게 됩니다.(심지어 이러한 종의 구분은 둘의 난자와 정자를 조합해서 2세가 태어날 수 있어도 둘의 행동양식이 번식하는데 불가능하다면 분리됩니다.) 새로운 B 종이 탄생되었습니다. 4)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이러한 생존압을 받지 않은 A종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A종과 B종은 동시대에 살아갑니다. 3. 인간의 아종의 분화는 다음처럼 생각됩니다. 본래 하나였던 인류의 조상은 세계로 퍼져나갑니다. 어느 집단은 특정 체를 맞고 분화되어 다른 종이 되고, 어느 종은 체를 맞지 않아 그대로 남아있고, 어떤 종은 체를 견디지 못하고 멸종됩니다. 어느샌가, 지구에는 아프리카에서 기원했던 현 인류종 외에는 전부 멸종하고 말았습니다. 중동지방으로 진출한 종은 후에 코카서스인이라 불릴 아종으로 분화됩니다. 빙하기의 추위를 뚫고 동쪽으로 진출한 종은 추위에 가장 완벽하게 적응하면서 후에 아시아인으로 불릴 아종으로 분화됩니다. 그외에도 수많은 아종들이 분화되지만 이들은 여전히 번식가능한 2세를 출산할 수 있습니다. 종의 분화를 일으킬 정도의 지질학적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는 소리죠. 4. 결국 처음 서술의 1번과 2번에 대한 정답은 '''현생 인류가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입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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