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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셔먼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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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사실 이 지랄은 [[미국|천조국]] 국가차원에서 계획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냥 민간상선 제너럴 셔먼호 단독적으로 해적질하다가 참교육당한거였다. 그러니 반미충들은 이걸로 선동질 ㄴㄴ 실제로 당시 대통령도 이 사건 후 이틀 후에야 이 사건의 존재를 보고받았다고 한다. *당시 천조국은 조선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청나라에 붙어있는 청나라의 속국정도로 인식해서 [[청나라]]에게 이 사건을 항의했는데 청나라가 "걔들 우리 관할 아닌데? 직접 가서 따지셈 ㅅㄱ링~"이라는 답변이 돌아와서 조선이 당시 서구 열강들에게 아시아 초강대국으로 인식되던 청나라조차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초강대국으로 오해받기도 했었다. 그래서 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먼저 조선에 대해 염탐하며 정보수집하는데만 3년이 걸렸고 첩보 결과 초강대국은 무슨 개좆밥 약소국임을 알게되고 바로 쳐들어오게 된다. *사건이후 하응이는 침몰한 제너럴 셔먼호를 인양해서 복제를 시도했고 머부분 성공했었다고 한다. 다만 조선은 증기기관 따위 다뤄본적이 없는지라 [[석탄]]이 아니라 [[숯]]을 사용해서 가동해서 제대로 돌아가질 않았고 결국 상용화 되지는 못했다고 한다. 외외로 하응이가 외국과 통상은 맺기 싫었는데 서양기술에는 관심이 많았나 보다. 더불어 망상 좀 하자면 [[운요호 사건]] 때 까지 이 배들을 잘 다뤄서 전투에 투입했다면 아마 이때 역사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 북조선에서는 김일성의 증조할아버지인 김응우옌이 제너럴 셔먼호의 미제승냥이들을 쓸어버리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하지만 당연히 구라이고 박규수와 백낙연이 총책임자였다. * [[박규수]]가 이 사건을 지켜보았다. 마치 일본에서 [[쿠로후네 사건]]을 유신지사들이 직접 지켜봤던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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